[ 신경북일보 ] 영덕문화원(원장 김두기)은 지난 28일 영해면 원구전통마을 다목적 광장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 이동 국악공연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생활 향유가 어려운 군내 문화 소외계층을 포함한 군민들을 위해 다양한 지역을 찾아가는 국악 공연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특히 최근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헌신적으로 도움을 준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영덕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신경북일보 ] 전국 중등 축구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룬 ‘2025 STAY 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 27일을 끝으로 14일간의 열전에 막을 내렸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29개 팀(U15 64개 팀, U14 65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여 미래 한국 축구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줬다. 이번 대회의 각 그룹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U15 청룡그룹 전남순천FC, 경북안동중 △U15 백호그룹 전북완주FC, 경북강구중 △U14 청룡그룹 전북완주FC, 서울LEO FC △U14 백호그룹 부산기장중SCU, 전남순천FC로 결정됐다. 특히 전북완주FC는 U15 백호그룹과 U14 청룡그룹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해 두 연령대에서 뛰어난 저력을 과시했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경기장별 맞춤형 안전관리, 의료 인력 항시 배치 등 철저하고 노련한 관리와 운영을 보여줘 14일의 적지 않은 기간 동안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 또한, 이번 대회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를 활성화하고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8일 상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애니메이션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 △테마파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교류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연계 협력 등이다. 이에 상명대는 실무형 콘텐츠 개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덕군에는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에 상명대학교의 기획력 더해져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총 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공무직 근로자와 2025년 임금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28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과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이 공동으로 결성한 교섭단과 상견례를 진행했다. 이번 자리는 노사 간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교섭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실무교섭에 앞서 교섭위원들이 서로 인사하는 자리로서, 노사 대표교섭위원인 김광열 영덕군수와 함동성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덕군지부장, 이인호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상견례는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교섭대표 인사 말씀, 기타 건의 사항 전달, 사진 촬영 순으로 이뤄졌으며, 이후 실질적인 임금 교섭은 노사가 각각 7명 이내로 교섭위원을 구성해 실무교섭과 본교섭으로 나눠 진행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노사가 서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무직 근로자의 권익 신장과 영덕군 발전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바람직한 결과를 얻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관장 홍경애)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달간 체험·공연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덕도서관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 도서관 이용 이벤트인 '스마트한 도서관 보물찾기', 미대출 도서 대출 이벤트 '주저하는 독자들을 위해'를 운영하고 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한 참여형 뮤지컬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 공연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주민에 대한 영덕도서관의 이용자 인식 조사를 시행하고, 지난해 잡지도 배부할 예정이다. 영덕도서관 이은영 주무관은 “준비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이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은 28일 영덕소방서에서 학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원 등 종사자의 법정교육을 실시하여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응급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심폐소생술(CPR)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종사자들이 실제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학원 등 종사자들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학원의 안전한 배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문화원(원장 김두기)은 지난 27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지편찬위원회 회의와 군지 증보판 편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지편찬위원회에는 김광열 편찬위원장을 비롯한 편찬위원 15명이 참석해 군지 편찬 진행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편찬 계획을 논의했다. 같은 날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군지편찬위원회를 포함해 학계, 향토사 전문가, 문화예술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계명대학교 역사학과 외래교수로 재직중인 임삼조 책임연구원의 사업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편찬 방향, 편찬 항목, 분야별 집필진 구성 등 전반적인 추진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영덕군지는 영덕의 역사·지리·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집대성한 책으로, 2002년 발간 이후 20여 년이 지나 증보판 편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2027년 발간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증보판 편찬사업은 2002년 이후 변화된 생활상을 반영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편제를 모색함으로써 영덕군민의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향토사 정립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덕문화원 김두기 원장은 "2002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에 대한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4·5등급(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경유차 약 156대를 지원하며, 선정된 차량은 대상자 통보로부터 2달 이내에 폐차한 후 보조금 지급 청구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덤프, 콘크리트 믹스, 콘크리트 펌프트럭)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 방법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접수 또는 영덕군 환경위생과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영덕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하절기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소들을 대상으로 위생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번 컨설팅은 업소가 자율적으로 위생 관리를 준수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2일 1회차를 시작으로 9월까지 이뤄진다.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민원이 발생한 업소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식재료를 취급하는 관내 일반음식점 10개소가 선정됐다. 컨설팅은 사전 현장 확인 후 2차례의 식중독 예방 진단과 맞춤형 위생 지도가 이뤄지며, ATP검사(오염도 측정)를 실시해 전·후 개선 사항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분석 결과는 업소별 특성에 맞춰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게 되며, 위생 지도도 병행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8월 27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2회 하반기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를 초청해 ‘제2의 인구, 영덕군을 구독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고 대표는 변화하는 인구구조 속에서 군민뿐만 아니라 영덕을 찾고 응원하는 외부 인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지방정부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영덕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방 소멸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정기적인 공직자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공직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 현안 대응 역량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김광열 군수는 “공직자 아카데미는 군정의 핵심 과제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학습의 장”이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내부 역량을 체계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