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실내체육관에서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며, 문경시씨름협회와 문경시체육회가 주관한다. 참가 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남자일반부, 여자부로 구성되어 있다. 전국 각지에서 약 1,500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모여 경기를 치른다. 중등부 단체 및 개인전 결승, 초등부 단체 및 개인전 결승, 대학부 단체전 결승은 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MBC SPORTS PLU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문경시는 지난해 11월 '문경천하장사씨름장'을 완공해 전지훈련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대회 관계자들은 씨름의 대중화와 종목 저변 확대, 선수 간 결속과 인재 발굴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란다"며 "봄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아직은 쌀쌀한 날씨인 만큼, 모든 선수들이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는 3월 5일 목요일, 문경시 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자문위원 4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및 안정, 남북 관계 변화, 평화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안도 이어졌다. 이석동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기회의를 계기로 정부의 평화공존 비전을 지역에서 실천하고, 시민 참여와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문경시가 평화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자문위원들의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문경시 역시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소속 장병 70여 명이 3월 5일 오후 문경시에 위치한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아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장병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박열 의사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독립운동 관련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순국선열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박열 의사는 문경 출신으로, 경성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3·1 만세운동에 참여했고, 이후 일본에서 아나키스트로 항일운동을 이끌었다. 1926년 일왕 암살을 시도했다는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22년 2개월간 복역한 바 있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정신전력교육담당 김주영 대위(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장병들이 나라사랑의 마음과 군인으로서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장병들이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군 복무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우리 영공 수호에 매진하고 있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들의 기념관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 신경북일보 ] 문경시 마성면에서 올해 처음으로 '2026년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 행사가 열렸다. 지난 3월 4일,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가 주관하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마성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이 모였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가 읍면동을 돌며 진행해 온 사업으로, 지역가수 공연,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치료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건강과 활력 증진을 도모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함께 움직이고 웃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며, 행사를 준비한 청년회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하하하운동이 어르신들께 잠시라도 더 많이 웃으실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오늘의 웃음과 만남이 일상의 힘이 되어 더 건강한 날들로 이어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선수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 부회장은 "먼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나서는 청년회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연 30만 원 상당의 '아동꿈키움 바우처'를 지원하기 위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이 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해당 학년 아동에게 개인별 전용 바우처 카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우처는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은 각 학교를 통해 3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관외 학교에 다니거나 학교 밖 아동은 4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바우처는 음악, 미술, 무용 등 예능 학원, 서점 등 교육 분야,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등 문화시설, 수영장, 볼링장, 체육학원 등 체육시설의 등록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가맹점 신청은 연중 내내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문경시 교육지원과(평생학습관)에 문의하면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집중 신청 기간 내 많은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지역건축사회와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이 (재)문경시장학회에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문경지역건축사회는 500만 원,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은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문경지역건축사회는 지역 내 건축사들이 모여 건축설계와 감리업을 수행하며, 건축문화 발전과 사회공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점촌로타리클럽과 협약을 맺고 활동하는 청년 봉사단체로, 농촌 일손 돕기와 마을 환경정비 등 다양한 지역 봉사에 힘쓰고 있다. 홍상호 문경지역건축사회 회장과 길민욱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 지도교수는 장학금 전달과 관련해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학생들이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현국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단체와 대학생들이 함께 뜻을 모아준 소중한 기탁에 감사드리며,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iM뱅크 문경지점이 지난 5일 문경시에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문경시가 지역 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활 안정과 지역 공동체의 온정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iM뱅크 문경지점장 이영우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iM뱅크 문경지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iM뱅크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가 포함됐으며, 경북에서는 문경시를 비롯해 6곳이 이름을 올렸다. 문경시는 문경시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카페' 공간을 마련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은 직무설계, 취업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커리어 교육,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는 연계 방안도 추진된다. 문경시는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고용기관, 지역 기업과 협력해 청년 취업지원 플랫폼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지역 청년 인구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청년 고용 활성화와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단순 교육이 아닌 청년의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문경시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구강이동버스를 활용한 치과의료서비스를 3월 3일부터 시작했다. 보건소는 지난해 산북면 소야리 경로당 등 58개 경로당을 방문해 675명을 대상으로 구강이동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9개월 동안 구강검진, 스케일링, 틀니세척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해 의료취약계층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 경로당과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치과의료서비스를 이동버스를 통해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잇솔질교육, 불소도포, 국가구강검진, 새칫솔Dream! 등 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관리가 필요한 의료사각지대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균형있는 지역사회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입학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사과대학은 지역 내 사과 재배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으며, 올해는 139명이 입학해 개설 이후 최대 인원을 기록했다. 2026년도 교육은 10월까지 총 20회, 8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과정에는 사과 재배의 기초 이론과 접목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이 포함되어 초보자와 숙련 농업인 모두가 재배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해 고품질 사과대학 수료생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문경 사과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자세가 전문 사과재배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