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지역 대표 봄철 축제인 ‘2026 연화지 벚꽃 축제’를 앞두고 연화지를 풍성하게 채울 푸드마켓과 플리마켓, 체험부스 참여업체를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김천시 관내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는 업체로만 모집하며, 공고문에 나와 있는 자격 조건을 모두 갖추어야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푸드마켓, 플리마켓, 체험부스 총 3개 분야로, 모집 규모는 ▲푸드마켓 18개소 ▲플리마켓 30개소 ▲체험부스 4개소로 총 52개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3일부터 김천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사흘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업체의 전문성과 차별성, 가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축제장 바가지요금과 위생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축제 기간 중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불법 노점상과 불량식품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판매 가격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여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부정행위를
[ 신경북일보 ]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난 2월 22일 평화남산동에 위치한 경천경로당을 방문해 환경개선 및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협의회 회원 기업과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실내·외 청소 및 방역과 이불세탁을 비롯해 화재감지기 설치, CCTV 점검, 에어컨 청소 등을 실시했다.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화재·안전사고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개선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참여 기업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실내 인테리어 관련 기업은 화재감지기 설치 및 점검을 담당하고, 영상·통신 분야 기업은 CCTV 작동 상태를 점검했으며, 방역 전문 기업은 실내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 특성과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회원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인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도서관은 지난 2월 21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뮤지컬 '새하와 알록달록 색깔친구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어린이 뮤지컬 '새하와 알록달록 색깔친구들'은 현대 사회의 중요한 가치인 다양성과 포용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교육 뮤지컬로,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협력을 통해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다채로운 색감과 입체 영상 효과를 선보여 어린이 관객들의 몰입을 높였으며, 관객 참여형 무대와 사진 촬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어린이 뮤지컬이 다양성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립도서관은 3월부터는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 책을 선물하는 '북스타트 사업'과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월 20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 온(溫돌)봄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김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실질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공식화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6년도 통합지원 추진계획 보고, 자체 사업 심의 진행 후,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위촉식 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김천시 지역 특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이고 유기적인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을 통해 기존의 분절적 지원 체계를 넘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김천형 통합돌봄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20일 시청사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김천 100명산 프로젝트』 완등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완등 도전자 산악등반 영상 시청, 인증서 수여 및 포토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인증서는 한 해 동안 김천 100명산을 완등한 34명 개인과 1개 단체에 수여됐으며, 등산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히, 5년 연속 참가한 신정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과 ‘마운틴 벗바리 산악회’의 감동적인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마운틴 벗바리 산악회는 장애우들이 100명산을 등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임으로, 장애인 등산가들과 함께 정상에 오르며 도전과 인내의 과정을 함께했다. 김천 100명산 프로젝트는 올해 7회째로, 2019년부터 우리 시의 아름다운 명산과 산림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김천의 아름다운 명산 100곳을 선정하고, 이를 완등한 도전자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며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산림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시민 중심의 체감형 민원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20일간,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민원 서비스의 불편함을 생생하게 듣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우리 시 민원 행정의 개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수렴된 제안은 ‘2026년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 대책’ 수립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내용은 ‘민원서비스 주요 이용 경로’, ‘이용 과정 중 불편 사항’, ‘우선 개선해야할 과제’, ‘자유 제안’으로 이뤄져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에서 ‘김천’을 검색하면 설문을 찾을 수 있으며, 별도 회원가입의 번거로움 없이, 카카오․네이버 등 간편인증이나 휴대폰 본인확인만으로도 간단하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더 나은 민원 서비스
[ 신경북일보 ] 율곡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 오후 7시 율곡홀에서 김천 출신 소설가 김중혁 작가를 초청해 ‘당신이 메모로 인생을 바꾸는 법’을 주제로 저자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메모를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삶을 정리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도구’로 바라보는 자리다. ‘자타공인 메모광’으로 알려진 김 작가는 걸으면서도, 어둠 속에서도, 종이와 연필은 물론 프로그램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글자·그림·사진·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메모 방법과 자신만의 기록 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이상문학상 우수상, 동인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다. 또한 대화의 희열(KBS), 책, 기억록(MBC)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폭넓게 소통해 왔다. 특히 이번 강연은 김천에서 성장한 김중혁 작가가 고향 시민들과 ‘기록’이라는 주제로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기록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 속 작은 메모를 통해 생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1,085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4종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나무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이는 세균병으로, 한 번 감염되면 빠르게 확산되고 치료제가 없어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올해 배부되는 약제에 1차로 펜큐브레(석회보르도), 2차 세리펠(생물농약), 3차 옥싸이클린(항생제), 4차 비온(저항성유도제)을 선정하여 3월 10일까지 농가로 배부하며, 농가에서는 개화 전 1차, 개화기 2·3차, 생육기 4차 총 4회에 걸쳐 방제하여야 한다. 농가는 ▲약제 방제 후 빈 약봉지 1년간 보관 ▲연 1회, 1시간 이상 예방 교육 이수 ▲농작업자 대상 작업 전 예방 교육 및 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야한다. 예방 교육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사이버교육(e-러닝)을 통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준수사항’ 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감염 시 농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농업인들의 철
[ 신경북일보 ] 감천면이 설 연휴를 맞아 실시한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 예방 교육’이 주민들의 성실한 참여와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시책은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화기 사용 급증에 따른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단속이나 계도 방식에서 벗어나, 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민관이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상진 감천면장은 이번 특별대책 기간 내내 민간단체장들과 함께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산간 독립가옥, 사찰, 축산농가 등 산불에 취약한 시설들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교육을 진두지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전형 지침’으로 구성됐다. ▲화목보일러 가구에는 남은 재 처리 방법과 연통 관리법을 ▲사찰에는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 요령을 ▲축산농가와 독립가옥에는 산불 접근 시 가축 대피 및 바람 방향을 고려한 대피로 확인 등 시설별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전파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2월 19일 공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 세부실천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추진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되거나 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대책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행정 절차상의 문제점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현재 김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11대 분야 81개 세부사업은 경제 활성화, 복지 증진,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기반 확충, 교육 환경 개선, 미래 신산업 육성, 도시 개발, 균형 발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영역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정의 기준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지에 있다.”라며, “각 사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공약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