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화)는 지난 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양성평등진흥 유공단체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기념행사는 양성평등주간(1일~7일)을 맞아‘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경상북도’를 주제로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해 포상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87년 설립 이래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의 동기 부여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로 그간의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옥화 협의회장은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과 기쁨을 함께 하겠다”며 “앞으로도 평등의 가치를 나누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영양군은 차별 없는 평등 사회를 위해 남녀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오는 26일까지 사과·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과수 냉해 예방기술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과수 개화기에 잦아진 이상기상으로 발생하는 냉해 피해를 예방하고 결실 불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청송군 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으로, 개인 농가는 물론 농업인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요소 및 붕산 비료 지원으로, 대상 면적은 약 2,500ha다. 낙엽기에 요소(5kg/500L)와 붕산(0.5kg/500L)을 엽면 시비하면 저장양분이 축적돼 꽃눈의 내한성이 강화되고 착과량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 신청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청송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사업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 서류 각 1부이며, 단체 신청 시에는 농가 명단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사업비는 헥타르(ha)당 10만 원으로, 보조금 6만 원과 자부담 4만 원으로 구성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한 냉해 피해가 반복되면서 농가 피해 예방과 안정
[ 신경북일보 ] 영양군보건소는 9월 첫째 주(9.1.~9.5.)‘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로,‘레드서클’은 심뇌혈관 건강을 상징하는 캠페인 로고이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3명 중 1명이 고혈압환자이며,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본인의 상태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치료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양군은 주민들에게 생활 속 예방 관리 방법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소 1층 로비에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며 특히 ⸀20대부터 시작하는 건강관리!⸥ 를 위하여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상담과 연계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자기혈관숫자 알기’ 출근길 캠페인, 장날 전통시장 홍보체험관 운영, SNS 등 다양한 홍보를 할 예정이다. 보건소관계자는“이번 예방관리주간을 통해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관내 우제류 154호 6,612두를 대상으로 ‘구제역(FMD) 하반기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 접종은 구제역의 사전 차단과 지역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 예방을 위한 정례 방역 조치로, 소·염소·사슴 등 우제류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가접종을 원하는 전업농가를 제외하고 소규모·고령농가·취약 농가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접종·보조 인력 지원·장비 대여 등을 지원하고 접종 효과 확인을 위한 항체가(항체 형성률) 검사를 차례대로 실시해 미흡 농가에 대한 재접종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 “구제역은 한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경제적 피해가 막대하다”라며, “이번 일제 접종을 통해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하고, 축산농가 자신도 접종 후 관리와 차단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이번 접종 동안 구제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농가의 문의에 신속 대응하고, 미접종 농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오도창)는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도 2학기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올해 1학기 장학생 선발 결과 총 425명 선발, 전년(314명) 대비 111명 증가하는 등 지역 인재들의 관심과 참여가 크게 늘어났다. 특히 올해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장학금이 신규로 신설되어 큰 호응을 얻으면서, 더 많은 지역 인재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장학금과 달리 다른 장학금과 중복 신청이 가능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한층 더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2025년도 2학기 선발 분야는 ▲대학생(등록금·반값·재학·계속) 장학금 ▲특기(예‧체능 분야) 장학금 ▲특별 장학금으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사무국(영양군청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양군청 홈페이지(유관기관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이다. 오도창 이사장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 신경북일보 ] 영덕군가족센터가 주관한 결혼이민여성 대상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5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8명 전원이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번 교육은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민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항시 커피제이빈바리스타학원에서 교육을 제공받았다. 참가자들은 총 10회기에 걸쳐 커피 및 다양한 음료 제조 기술, 라떼아트 실습 등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다. 모든 과정을 마친 후 치러진 자격증 시험에서 참가자 전원이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영덕군가족센터 이안국 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을 익히고 자신감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여성들은 앞으로 카페 창업, 취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경제적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저출생 대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2’의 메인 프로그램을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르만 트레킹 시즌2’는 영덕 블루로드 등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한 청춘남녀 만남 및 커플 매칭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 내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둔 남녀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영상 면접을 거쳐 총 81명의 신청자 중 남자 8명, 여자 8명을 최종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해변 피크닉 데이트, 러브 밸런스 게임 등으로 구성된 2박 3일 합숙 프로그램 ‘첫 만남’을 시작으로 3주 동안 블루로드 미션 트레킹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일정인 ‘선택의 날’은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첫날 참가자들은 1:1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라이빗 데이트’, 연애·결혼 가치관 공유 ‘러브 노트’, 여름밤 감성을 담은 ‘별빛·불멍 데이트’를 통해 추억을 만들었으며, 다음 날 최종 커플 매칭 시간을 통해 커플 2쌍이 탄생했다. 커플로 이어진 참가자에게는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8월 29일,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에서 「한울 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변경(영양군 포함)」을 승인하여 ‘수비면 수하3리’의 비상계획구역 포함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6일,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재설정(구역 포함) 관련 변경(안)을 원안위에 신청했고, 2개월간의 검토 결과 최종 승인됐다. 지난 2015년 '방사능방재법'개정․시행에 따른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세분화 과정에서 영양군은 미포함됐으며, 최근 신한울 1, 2호기 준공 및 3, 4호기 착공(32~33년 준공)으로 세계 최대 원전 밀집단지 조성에 따른 주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 조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또한 한울 원전은 비상상황시 약 3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호소가 필요함에도 울진군에는 15,000명 정도 수용 가능하여 즉각적으로 대피할 수 있는 인접 구호소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무엇보다 경북 초대형산불 발생을 계기로 대형 재난의 철저한 사전 대비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재난체계 확대가 필요하다는 원안위와 경북도, 영양군이 공감대를 이루어지면서 비상계획구역 편입
[ 신경북일보 ]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 8월 29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조리체험실에서 ‘지역특산물 활용 레시피 교육 종강식 및 시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덕의 풍부한 수산물과 해산물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발굴하고, 지역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영덕군 소재 식품 관련 기업 대상 교육(4회)과 영덕군 방문 국내외 관광객 및 지역 주민 대상 교육(3회)으로 구성됐다. 기업 대상 교육은 영덕군 내 식품 제조·가공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제 생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레시피 교육을 제공했고, 관광객과 주민대상 교육은 영덕의 특색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게·가지미·오징어 등 영덕을 대표하는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직접 조리하고 그 맛과 질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교육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종강식에서는 교육 결과물을 바탕으로 준비된 다양한 시식상품이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붉은대게딱지장 비빔밥과 삼
[ 신경북일보 ]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산불 피해가 컸던 영덕읍, 지품면, 축산면의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의료지원단은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 18명으로 2개의 팀을 꾸려 경로당과 마을회관 8곳에서 진료, 약 처방, 복약지도, 건강상담 등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의료지원은 이철희 중앙대학교 의료원장을 비롯해 다양한 진료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진료에 참여해 기초적인 건강 진료는 물론, 호흡기 질환 점검, 심리 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피해 주민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힘을 쏟았다. 또한 대한의료관광협회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는 영덕군에 감사의 뜻과 함께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견과류 등 3천만 원 상당의 물품까지 기탁해 사회적인 공감과 연대의 본보기가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의료 취약지 지원, 건강 캠페인 등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와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를 개선함으로써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