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성남시의회 이준배 대표의원은 6일 판교동 주민들과 함께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 관련 민원 청취 간담회를 갖고, 지역 대중교통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판교 낙원마을 및 판교(테크노밸리) 일대 주민과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서울 방면 대중교통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들은 장기간 해소되지 않고 있는 광역교통 접근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주민들은 “현재 판교·서판교 지역에서 서울 도심과 주요 생활권으로 바로 연결되는 광역버스 노선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잦은 환승과 이동 시간 증가로 일상적인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와 인근 업무시설에 근무하는 직장인들 역시 광역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출퇴근 부담이 크다”며,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에 대한 검토가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주민들께서 말씀해주신 교통 불편 사항과 제안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의 협의 및 검토를 차분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 신경북일보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7일, 순천매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75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창의적인 민주 시민 육성’이라는 교육 이념 아래 학생들을 정성껏 지도해 오신 조승일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졸업식은 한 시절을 마무리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매산의 교정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 친구들과의 우정은 앞으로 인생의 길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또 “여러분이 마주할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은 시대”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경험을 디딤돌 삼아 자신만의 길과 속도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 신경북일보 ] 태백시의회는 7일 본회의장에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과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는 2차 본회의를 통해 태백시 현안 사항에 대한 시정질문 및 답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재창 의장은 이번 개회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위기를 극복한 원동력은 시민 여러분들의 힘에서 나왔던 만큼, 올 한 해도 태백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의회]
[ 신경북일보 ] 광주시의회가 2026년을 정책효능감 극대화를 위한 새로운 의정 혁신의 해로 삼고, 이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과 실천하는 청렴 방안을 제시했다. 광주시의회는 지난 2025년 종합청렴도 결과,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1등급을 기록하여, 2년 연속 1등급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의회는 이를 토대로 향후 종합청렴도 1등급을 위하여 실천적인 청렴을 위한 갑질 ·외유성 출장·사적 업무 지시 근절을 위한 제도적인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러한 노력이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의회 의회사무국의 정원 확대 및 팀 신설 등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내실을 다지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혼란한 국내·외 정세 속 민생에 집중했던 2025년 러·우 전쟁 등으로 인한 각종 외부적인 요인으로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실질임금 하락이라는 악재가 겹쳤던 지난 2025년, 광주시의회는 정쟁보다는 민생에 집중하고자 노력했다. 4개 선거구, 의원정수 총 11명으로 구성된 광주시의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안 115건, 예산 및 결산안 10건, 건의·결의안 8건, 동의·승인안 21
[ 신경북일보 ] 광주 북구의회는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무송 의장 등 19명의 북구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1981년 분리 이후 40여 년 만에 추진되는 이번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지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결단”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단행된 두 단체장의 역사적 결단을 42만 북구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140만, 전남 180만 시·도민이 결합해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150조 원 규모의 ‘메가시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기회”라고 덧붙였다. 특히 “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의 제1호 통합도시로서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함께 조직 특례, 교부세 추가 배분,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파격적인 지원이 예상된다”며 “광주의 인공지능·미래차 산업과 전남의 재생에너지·농수산 자원이 시너지를 창출해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광주·전남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 신경북일보 ] 광주 북구의회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와 지역 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최무송 의장을 비롯한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이날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추모탑 앞에서 헌화·분향하며 오늘날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의원들은 효령노인복지타운으로 이동해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진행된 배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를 직접 챙겨드리고 새해 안부 인사를 건네는 등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최무송 의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구민과 함께 극복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며 “2026년을 북구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 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북구의회]
[ 신경북일보 ] 옥천군의회는 1월 7일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추 의장과 의원들은 주민 안내와 서류 접수에 힘쓰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에게 사업 취지와 신청 방법을 직접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옥천군의회는 그동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재정 구조 개선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왔으며,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직접 발의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 중이다. 또한 이번 신청 개시를 계기로 제도 운영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신청 및 추진 과정에서 드러나는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할 방침이다. 추복성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부터 집행·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점검해 의회 역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기간 내 신청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
[ 신경북일보 ]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지역의 중장기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집중 점검하고, 관련 예산 확대와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정 의원은 먼저 ‘북서울 체육문화센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오현적환장 지하화 사업이 서울시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선정돼 본격 추진되는 점을 언급하며, 사업 시행 주체가 서울시이기 때문에 서울시와 합께 협력해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단계에서 강북구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소통 창구 구축을 강조했다. 이어 ‘북한산 시민천문대 건립 사업’에 대해서는 의회 차원의 현장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생태탐방원과 연계된 천문대 조성이 강북구의 새로운 웰니스 콘텐츠이자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특히 숙박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점에 주목하며 “숙박 인프라가 부족한 강북구에 워케이션·런케이션 도입 가능성을 여는 핵심 시설”이라고 평가했다.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에 관련해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정
[ 신경북일보 ]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대표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대책 강화 촉구 결의안'이 제2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결의안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인도를 걷던 30대 여성이 두 살배기 딸을 보호하려다 중학생 2명이 함께 탑승한 전동킥보드와 충돌해 중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필요성이 다시 제기됨에 따라 발의됐다. 특히 전동킥보드에 탑승한 학생들이 원동기 면허 없이 2인 탑승을 하고, 안전모도 미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청소년에 대한 교육과 안전관리 대책이 더 강조됐다. 정초립 강북구의원은 결의안 제안 배경에서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는 친환경·근거리 이동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안전기준과 관리제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질병관리청의 2024년 손상통계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를 포함한 ‘기타·미상 육상 운송수단’ 교통사고 비율은 2014년 대비 12.5배 증가했으며, 경찰청 자료 분석 결과 18세 이하 청소년 사고 비
[ 신경북일보 ]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7일, 미추홀구의회 의장실에서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묵묵히 구민의 생활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척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경애 의장은 간담회에서 “항상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구민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미추홀구의 환경이 지켜지고 있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전 의장은 “곧 개최될 척사대회가 동료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응원의 마음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장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전 의장은 “앞으로도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