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진천교육지원청은 8월 26일 오후 2시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김순곤 대표, 현대오일뱅크 신라주유소(진천군 덕산읍) 전경선 대표, 현대오일뱅크 충북지부와 함께'체육 영재 꿈나무 육성기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탁식은 진천 IT스카우트 국외프로그램에 기업탐방 협조를 해주신 김순곤 대표와 지역 기업인 전경선 대표가 진천 체육 영재 꿈나무 육성을 위한 기금 1,000만원을 공동 기탁했다. 해당 기금은 체육 분야에 재능과 가능성을 지닌 학생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순곤 대표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현지 스타트업 업체 지원과 컨설팅 업무를 하고 계시며 진천 IT스카우트 국외프로그램 학생들에게 구글 신사옥과 실리콘밸리 방문을 적극 협조한 바 있다. 전경선 대표는 ‘월급의 1%를 나누는 기업’이라는 철학을 실천하며 매년 지역사회와 학교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한 뜻깊은 자리로, 지역 사회 내 지속 가능한 교육투자의 모범사례로 평가받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개 지역 Wee센터(의성·영양·상주)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게슈탈트 그립 기초·심화과정 연수’를 진행했다. 기초과정은 8월 11~12일 의성문화원에서, 심화과정은 8월 25~26일 영양어울림터마당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부부가족(게슈탈트) 상담센터 김영기 소장의 강의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개인의 감정과 욕구를 명확히 인식하고 수용하기와 타인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한 실습, 양극성의 두 가지 마음을 관찰하여 화해와 통합으로 이끄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상담교사들이 ‘지금-여기’의 경험을 명확히 인식하고, 관계의 흐름을 알아차리며 이를 상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 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상담교사는 “사람의 말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들어야 한다는 강사의 말처럼, 상담 현장에서 내담자와 나누는 말이 ‘지금-여기’에서의 접촉 포인트임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였다고”고 말했다. 이우식 의성교육지원청 위(Wee)센터장은 “우리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제 2차 연계기관으로서 Wee센터
[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8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대상자는 유·초·중등 교원 337명으로, 황조근정훈장 21명, 홍조근정훈장 115명, 녹조근정훈장 89명, 옥조근정훈장 89명, 근정포장 9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6명, 장관표창 4명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긴 세월 동안 교육자로서 헌신과 사랑을 실천하신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전남교육이 대전환을 통해 K-에듀의 선두주자로 다시 태어나듯, 선생님들의 미래도 행복으로 넘쳐나고 새롭게 빛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 신경북일보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2025학년도 2학기 중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4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서산, 당진, 태안 지역 중학교 교감과 학생평가 업무 담당자가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평가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충청남도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중·고등학교 교과평가계획 수립 시기에 맞춰 권역별로 진행되는 연수형 배움자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교수·학습·평가계획 수립의 변화된 방향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예시 자료를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지난 1학기 학교별 학업성적관리규정과 교과 평가계획 검토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류 사항들을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보며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자는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평가계획 오류를 미리 점검할 수 있었고,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는 평가계획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기동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평가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8월 25일, 8월 31일 자로 정년 및 명예퇴직을 맞이하는 교원들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초등학교 교원 2명과 중등학교 교원 5명 등 총 7명의 퇴직 교원이 참석했다. 교육 현장에서 평생을 헌신해 온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며 교육공동체의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교육지원청 직원들도 함께 자리하여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탰다. 이날 자리에서는 오랜 세월 아이들의 곁을 지키며 땀과 열정으로 봉화 교육을 이끌어온 교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가 전해졌다. 또한 그간의 교육 여정을 회고하며, 후배 교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당부와 교육적 지혜가 함께 나누어졌다. 이영록 교육장은 “오늘의 봉화 교육이 있기까지 평생을 교단에 바치신 선생님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퇴직 이후에도 교육자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을 이어가시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직의 마지막 여정이 따뜻한 격려와 존중 속에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했으며, 퇴직 교원들의 헌신과
[ 신경북일보 ] 봉화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봉화 관내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유아 나이스 및 맞춤형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 학비 및 나이스 연수와 함께 봉화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의미를 되새기고, 저출산으로 인한 유아 학생 수 감소 속에서도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배한솔 주무관과 함옥희 유치원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 노하우를 전달했다. 배한솔 주무관은 ‘유아 나이스 시스템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교사들이 교육 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학생 개별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도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어서 함옥희 교사는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차별화된 수업 방법, 가정과 연계한 생활 속 학습 지원 전략 등을 공유하여 참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저출산 시대에 모든 아이를 소중히 키우는 교육 철학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크다. 적은 수의 아이들이라도 개별 맞춤형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8월 26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5 온 마음교육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마음교육의 우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마음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의 마음성장을 위해 노력한 ‘마음교육’ 사례를 슬로건 부문과 ▲영상, ▲글, ▲사진, ▲그림 ▲육행시 등 5가지 콘텐츠 부문으로 나눠 접수한 결과, 총 2,117건이 접수됐다. 부문별로는 슬로건 분야 434건과 글 78건, 그림 444건, 사진 13건, 영상 16건, 육행시 1,132건 등 콘텐츠 분야 1,683건이다. 심사 결과, ▲슬로건 부문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콘텐츠 부문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8명이 각각 선정됐다. 슬로건 부문에서는 달성고등학교 김용준 교사의 ‘내 맘에 기울임, 내 삶에 큰 울림’이 대상을 수상했다. 아이들이 스스로의 마음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교육을 통해
[ 신경북일보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월 인천신검단초등학교가 개교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신검단초등학교는 검단신도시 3단계 개발 구역 내 첫 신설 초등학교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원거리 통학 부담 해소와 과밀학급 완화를 위해 설립됐다. 당초 2025년 3월 개교 예정이었으나, '건설기술 진흥법' 개정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공사기간이 14개월에서 19개월로 늘어나 개교 시점이 9월로 조정됐다. 학교는 부지 15,000㎡, 연면적 20,79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5층에 총 52학급을 수용할 수 있다. 학생 개별 맞춤형 성장과 공동체성 함양을 위한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독서마당과 오솔길을 연계한 도서관,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북스텝’, 사고와 표현을 돕는 소그룹 스터디룸 등 다양한 학습·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그동안 여러 학교에 분산되어 있던 학생들이 한 학교에서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교직원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노력해 준 아이들에게 진
[ 신경북일보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중등교육법 제29조 개정에 따른 AI 디지털교육자료화 추진에 맞춰 2학기 학교 지원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은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업무 부담 최소화를 위해 8월 22일 학교장 설명회, 8월 25일 실무자 설명회를 열고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지원 대상은 구) AI 디지털교과서 사용교로 AI(인공지능) 디지털교육자료를 포함한 AI(인공지능) 코스웨어 예산을 지원하고 에듀테크 장비를 직접 제공한다. 이를 위해 자체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운영 시기 지연 등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조치는 학교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면서 정책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려는 현장 중심 정책의 일환”이라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 신경북일보 ] 충남교육청은 2025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충남교육청 우수사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문해력 성장 플랫폼 '온독(溫讀)' 개발 및 운영’이 시도교육청 분야 1위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주관 경진대회로 교육분야 우수사례 42건을 1차 심사(사전심사)한 후 선정된 13개 사례에 대해 온라인 국민심사(투표)를 통해 시도교육청 분야 47.22%라는 압도적인 득표로 당당히 시도교육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충남교육청의 우수사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문해력 성장 플랫폼 '온독(溫讀)' 개발 및 운영’은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과 독서문화 형성을 위해 충남교육청의 오랜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사고도구어의 개념을 바탕으로 이를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온생각 시스템, 국내 최초 과학적 사고도구어 기반 과학적 독서지수인 온독지수 그리고 온독지수를 바탕으로 한 온독 시스템의 개발까지 내용을 포괄하고 있다. 누구나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는 학생들의 문해력 문제를 사고도구어의 활용과 확산이라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한 충남교육청의 시도는 전국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