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력들과 연계를 강화하며 학술대회 유치에 본격 나섰다.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대표이사 송남운)는 지난 14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에서 ‘POEX 찾아가는 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포스텍 교수진을 대상으로 대규모 학술대회 및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설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POEX가 최근 POSTECH과 학술·연구 중심 MICE 협력 체계를 구축한 데 따른 후속 실무 행보로, 2027년 개관 이전부터 학술행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POEX 시설 및 공간 구성 소개 ▲학술대회·국제회의 개최 시 제공되는 지원 사항 안내 ▲행사 유치 및 운영과 관련한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실제 학회 유치 가능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수는 “학회 운영 경험이 있는 연구자들에게는 장소 선정과 운영 부담이 큰 고민인데, POEX처럼 전담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포항형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치매파트너 및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의 증상,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예방 생활 습관 관리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치매 예방 체조를 병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석희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매년 치매파트너 양성 및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140여 명을 대상으로‘2026 포항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 포항교육의 4가지 정책 과제로‘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교육’을 지표 아래 △내 삶이 되는 교육과정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모두에게 따뜻한 학교 △변화를 선도하는 교육 지원으로 설정했다. 또한, 2026 포항교육은 미래의 변화를 주도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AI․디지털교육과 생태해양교육을 중점사업으로 설정했다. 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더하는 상상쏙! AI․디지털교육은 AI․디지털교육 기반으로 특색 있는 포항교육을 만들고, 둘째 지속가능한 미래와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생쏙! 생태․해양교육은 지역자원인 바다를 활용하여 실천 중심의 해양교육 및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포항교육의 역사를 담은 영상과 생성형 AI로 제작된 ‘미리 가 본 2026 포항교육’을 통해 과거와 미래의 포항교육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관내 공·사립교 소속 급식종사자 56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포항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실시됐다. 이날 560여 명의 대상자가 참석하여 ∆급식종사자 유형별 재해사례, ∆안전 수칙,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대응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 포항교육지원청 김후성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교육이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주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는 조리사 및 조리원 287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 영남권트라우마센터, 경산 근로자건강센터,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소속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근골격계 질환 예방▲정신건강 관리▲급식종사자의 유형별 재해 예방대책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급식종사자들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도 안정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줄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2곳에 대해 위탁 운영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가칭)포항시립 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 및 4단지 어린이집이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전문성과 운영 능력을 갖춘 적합한 위탁 운영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이며, 포항시청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모집과 관련한 세부 내용과 구비 서류는 포항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안정적인 보육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운영체를 선정해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낮 시간대 돌봄 강화를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주간 그룹 1:1 지원사업 제공기관’ 1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그룹 환경 내에서 이용자와 제공 인력을 1:1로 매칭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주간 그룹 1:1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다. 신청 접수 후에는 시설 및 인력 기준에 대한 적합성 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제공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의 운영 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며, 제공기관은 발달장애인의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일상생활 지원, 사회활동 참여 등 통합적·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 자격, 시설·인력 기준 등 세부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포항시청 노인장애인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제공기관 모집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비스
[ 신경북일보 ] 포항 ‘상도 생활야구장·양덕 한마음체육관’ 도시숲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제66차 배출량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에 최종 승인됐다. 이번에 승인된 도시숲은 총 1만 6,000㎡ 면적에 이팝나무 등 26종 896그루가 식재돼 연간 6톤의 탄소 흡수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장별 배출량을 할당하고 여분이나 부족분을 거래하도록 하는 제도로, 포항시는 2021년 해도도시숲을 시작으로 2022년 포항철길숲, 2023년 평생학습원 문화숲과 연일근린공원, 2024년 북구청·꿈트리센터 도시숲까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승인된 상도 생활야구장·양덕 한마음체육관 도시숲을 포함하면 포항시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도시숲 분야에서 가장 많은 6개소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 승인을 얻은 지자체가 됐다. 이로써 시는 총 6개 도시숲을 통해 연간 94톤, 향후 30년간 총 2,82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인증받은 감축량은 탄소배출권 거래소
[ 신경북일보 ] 경주시가 고환율과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2,616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 운전자금 1,066억 원과 경상북도 운전자금 350억 원을 비롯해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200억 원, 한수원 운전자금 1,000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경상북도·경주시 운전자금을 통해 404개 업체에 1,126억 원을 지원했으며, 기업은행 동행 운전자금으로 41개 업체에 158억 원,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운전자금으로 137개 업체에 1,135억 원의 융자금을 추천하는 등 총 582개 기업의 안정을 도왔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경주시 운전자금 266억 원, 경상북도 운전자금 24억 원이 각각 증액돼,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경주시 운전자금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본사나 주사무소,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건설업, 무역업, 운수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융자 한도는 연간 매출액에 따라 △일반 업체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안강읍 안강4지구(152필지) △산내면 의곡3지구(237필지) △외동읍 모화3지구(258필지) △감포읍 오류2지구(217필지) 등 총 4개 지구, 864필지(48만 7,454㎡)에 이른다. 해당 지구들은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서로 달라 그동안 이웃 간 경계 분쟁이 반복되고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던 지역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경계 혼선 해소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1억 8,271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측량비를 포함한 사업비 전액은 국비로 지원돼 토지소유자의 별도 비용 부담은 없다. 시는 지난해 말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ㅓ개최했으며, 현재 경상북도의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