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직원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보건소는 27일 별관 영일만홀에서 보건소·지소·진료소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직원 역량강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포항세명기독병원 한동선 이사장을 초청해 ‘심뇌혈관질환의 이해 및 관리방법’을 주제로 90분간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뇌졸중·심근경색 실제 사례와 조기증상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관리법 등을 다루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전략을 제시했다. 심뇌혈관질환은 방치할 경우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조기 예방과 관리가 필수다. 남구보건소는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더 정확하고 효과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실무 역량이 강화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원 교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가을 신학기에 대비해 내달 5일까지 지역 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포항시 식품산업과와 포항교육지원청 합동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여부 ▲식재료 출입 시 운송 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준수 여부(-18℃ 이하, 144시간) ▲소비기한 준수여부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과일・야채 세척 시 위생용품 사용 여부 ▲집단급식소 급식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학교 급식소와 음식점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대량 조리 음식 식중독 예방 요령,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 요령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다빈도 제공 완제품, 조리식품 등의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법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영업정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돌봄이 강한 도시’ 실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27일 지산학 협력(Global Care) 기반의 ‘글로벌 돌봄 프로그램’ 현장견학을 열고, 지역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 돌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모색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사회·산업계·교육기관이 힘을 모아 미래 돌봄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보육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위덕대 RISE사업단과 일본 세이토쿠대학 교수 및 학생, 시립흥해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직원, 포항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어린이집의 보육 철학과 운영 방침, 아동 중심 프로그램, 지역 연계 돌봄 서비스가 소개됐으며, 간담회에서 보육 교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가 공유됐다. 특히 이번 견학은 대학과 산업계가 직접 보육 현장을 체험하면서 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돌봄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포항시가 추진 중인 ‘돌봄이 강한 포항’의 지산학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지산학 협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건축 인허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건축 행정 건실화 교육’ 및 포항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 관계자 및 실무자, 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포항시가 자체 제작·고시한 ‘건축 인허가 매뉴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건축 관련 법령과 규정 이해 ▲인허가 절차와 민원 사례 분석 ▲건축법상 도로 문제 집중 검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 매월 2회 이상 정기 교육으로 실무자의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인허가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법령 해석의 차이,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놓고 자유로운 논의가 이어졌다. 실무자와 건축사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계기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1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사용자위원의 장상길 부시장과 근로자위원의 김의곤 위원장이 공동 주재했으며, 사용자위원 9명과 근로자위원 9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예방대책과 안전보건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발생 현황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활동 결과 ▲중대산업재해 법적 의무 이행 점검 결과 ▲작업환경측정 결과 ▲정기 안전보건교육 결과 ▲위험성평가 컨설팅 현황 등 6건의 안건이 보고됐다. 특히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추진된 온열질환 예방활동 결과에 대한 논의는 근로자 건강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향후 더 강력한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과 보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관리원의 산업재해율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 예방 방안도 다뤄졌다. 깨진 유리조각 등 위험 요소로 인한 베임·찔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8일 영천댐 스마트미터링센터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지사와 댐주변지역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댐주변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댐주변지역 경제 활성화 ▲댐을 연계한 지역 행사·축제 공동 개최 및 운영·지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활용 인프라 구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화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장과 김진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댐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물론 지난 6월 체결한 상생 가치 실천 업무협약과 연계해, 앞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영천시가 함께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과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은 27일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 지원 및 활용 업무협약’ 을 체결해 환경보호에 앞장선다. 예천군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청소용 마대를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폐현수막 소각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동시에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예천군은 시니어클럽에 재활용 마대를 무상 지원하게 되며, 예천시니어클럽은 이를 관내 읍·면에서 약 1,500명의 시니어 인력이 수행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백경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량제 봉투 구입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 순환과 탄소배출 저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버려지는 현수막이 자원으로 되살아나 환경정화활동에 활용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속가능한 클린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8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일본 돗토리현과 함께 ‘경상북도·돗토리현 저출생 극복 국제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저출생 극복!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포럼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협력하기 위해 한일 지자체가 마련한 첫 국제협력의 장이다. 행사에 앞서 나카하라 미유키 부지사가 이끄는 돗토리현 대표단은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환담을 하고, 최근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논의된 바 있는 저출산·고령화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는 지난해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양 지자체 간 포럼을 정례화해 서로의 전략과 경험을 공유해 협력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5월, 이철우 지사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간 정책 공조 합의와 경북도의 돗토리현 특사단 파견에 이은 행사로, 양 지역의 저출생 극복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돗토리현은 인구 53만 명의 광역 지자체로, 20
[ 신경북일보 ] 문경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등 1,200여 명이 관람한 가운데 어린이 도서 계열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리가치상 수상작인 강경수 작가의 그림책 ‘커다란 방귀’ 뮤지컬 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은 오전 2회, 오후 1회 총 3회에 걸쳐 공연했고, 방귀 때문에 놀림 받는 주인공이 그 방귀로 인해 특별한 힘을 얻어 친구들과의 갈등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뿌우웅’,‘데굴데굴’,‘훨훨’같은 생생한 의성어와 귀를 사로잡는 라이브 음악과 율동이 더해져 아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감성 발달과 문화 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지난 8월 28일 전 부서를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 북구청은 올해도 조직 내부의 비리와 행정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공직자 스스로가 법규를 준수하고 청렴한 조직풍토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지방재정, 세외수입 등의 행정정보시스템을 상호 연계하여 행정오류나 비리 발생 시 경보를 발령하고 시정을 가능하게 하는 청백-e 시스템, 공직자가 스스로가 업무 취약 분야를 점검하는 자기진단 제도, 청렴윤리 활동을 수치화하여 관리하는 자기관리 시스템 등 3개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자율적 내부통제 각 분야별 개념과 부서별 추진사항을 중점 교육했으며 향후 부서별 특별점검과 자체평가 등을 통해 조직 내 내부통제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올해도 우리 구 자율적 내부통제를 더욱 더 내실있게 운영하고 다양한 반부패 청렴활동을 추진하여 신뢰받는 청렴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