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2월 9일 상주시 제2국민체육센터에서 대구체육중고등학교 학생들 20명 내외의 수영훈련이 실시됐다. 상주시 제2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경북 내에서 포항, 김천을 제외하고 3번째로 50m 레인을 소유한 곳이다. 그 희소성으로 인해 대구체육중고등학교 이후 많은 체육기관·단체 등에서 훈련협조 요청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회를 필두로 훈련 최적지 상주시를 널리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상주의 우수한 체육인프라가 홍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민 체육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상주 스포츠마케팅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사)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에서는 2월 9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한우산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축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 개회사 및 축사, 사업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축산 농가들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 속에서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을 논의했다. 강성현 지부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한우산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농가와 관련 기관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박호진 축산과장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관리는 축산업의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로 농가에서도 적극적인 차단방역 실천을 요청드리며 행정에서도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설 연휴 동안 관내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가 예상되거나 발생된 경우에는 특별단속을 실시하며, 배출업소에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 조치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계도·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단속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하는 한편, 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겠다.”라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12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2월 9일 상주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녪평화통일시민학교’3과정 중 마지막 제3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정세현 前통일부장관을 초청해 ‘꽉막힌 남북관계, 돌파구는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13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세현 前통일부장관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화와 신뢰 회복을 통한 관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남북관계 전망과 함께 정부와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평화정착을 위한 현실적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남북관계 전망, 통일정책의 방향성 등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정세현 前통일부장관은 풍부한 정책경험을 바탕으로 차분하고, 명확한 답변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이번 평화통일 시민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한반도 정세와 통일문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일공감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정기과정은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총 3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모집 인원은 503명이다. 교육과정은 △네일아트 외 직업능력 강좌, △라인댄스 외 문화예술 강좌, △집밥요리 외 인문교양 강좌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상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상주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 2만원과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이번 과정은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보강하여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
[ 신경북일보 ]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최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 '2025년도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2025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8·15경축 2025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2025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2025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최우수단체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팀을 이끈 전제효 감독도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 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오는 2월 7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빈점포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 상인들의 점포개업을 기념하는 개업 행사를 개최했다.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내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및 다문화·외국인 예비창업자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영업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단순 점포 입점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점포 내부 인테리어 개선, 임차료 지원은 물론 창업 교육·전문컨설팅, 홍보·마케팅 등 창업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청년 상인들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여는 5개의 청년 점포의 주요 창업 아이템은 ▲미용실 ▲두피케어 ▲닭꼬치·타코야끼 ▲통삼겹 바비큐 ▲천아트 공예 및 카페 등으로, 다양한 업종의 입점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들의 도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통시장을 시민과 관광객 모
[ 신경북일보 ] 상주시와 재부상주향우회가 함께 추진한 2026년 설맞이 상주 농특산품 직거래장터가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자매결연 도시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품을 부산 연제구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한우, 곶감, 사과등 대표 품목이 큰 인기를 끌며 총 판매실적 156,760천 원을 기록했다. 특히 한우가 1위 판매 품목으로 집계됐으며, 곶감과 사과가 뒤를 이었다. 추석행사 대비 상승한 실적으로 상주시 농특산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이다. 행사에는 상주축협을 비롯해 12개 상산자(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농특산품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홍보이벤트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구매금액별 고객에게 상주쌀 ‘미소진품’1kg과 ‘명실상주몰’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상주쌀 미소진품에 대한 체감형 홍보 효과를 강화했다. 이 행사는 자매결연도시인 부산 연제구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추진 방향 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추진일정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총 2년간 수행되며, △토지이용계획 조정 및 유치업종 검토 △단지 및 토공설계 △경관현황 조사‧분석 △장래교통수요 예측 △에너지 수요 및 공급계획 △농업진흥지역 해제 △산지전용 협의 △소하천 정비계획 변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차전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상주의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래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공성면 용안리 및
[ 신경북일보 ] 상주시 공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2월 6일 각 마을 이장,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요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영석 상주시장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공성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6년 시정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 면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현안 및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 추진에 많은 힘을 보태주시는 이장님들과 면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과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공성면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한영 공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공성면을 찾아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직원들 모두 공성면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