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 중심 환경정비, 수거 일정 사전 홍보, 연휴기간 비상근무 체계 운영, 민원 신속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설 연휴 기간에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관련 민원에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동 지역은 생활폐기물을 14일과 15일에 1회씩 수거하고, 16일에는 오전·오후 각 1회 수거한다. 설 당일인 17일과 18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아울러,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지연으로 인한 악취 및 위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배출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에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배출일과 배출 시간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 신경북일보 ] 영천시장학회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관내 고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영천시장학회 해외어학연수는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3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742명의 학생이 참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영어권 국가인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실시한 어학연수는 현지 홈스테이와 문화체험을 통해 실용 영어 사용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장학회는 올해도 동일 지역에서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현지 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해 교육 환경과 학교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수업 이후에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실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현지 학생과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생들의 학교생활 적
[ 신경북일보 ] 영천시의회는 6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영천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루어졌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1조 591억 원(기정액 대비 125억 5,300만 원 증액)과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96억 원(기정액 대비 4억 8,000만 원 감액)을 포함한 총 1조 987억여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대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갑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재원이 추경 목적에 맞게 지역 현안 사업 등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편성됐는지 면밀히 검토했으며, 각종 사업의 효율성과 시급성, 타당성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심사했다”고 밝혔다. 김선태 의장은 “오늘로서 12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회기 동안 주요업무 보고와 예산안 심사 등 각종 안건 처리를 위해 노력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의정활동에 협조하여 주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확정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신속히 집행되어 시민의
[ 신경북일보 ] 영천시 지적정보과와 경산시 토지정보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상호 기부식을 개최해 지역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5일 영천시청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양 부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지적행정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역 상생으로 확대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천시와 경산시는 지적행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nbs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AI 기반 시정정보 전달 혁신사업’에 도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작하고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전 세대 주민이 시정·생활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그동안 문자, 홈페이지, 보도자료 중심의 전통적 정보 전달 방식으로 인해 정책·생활정보가 실시간으로 주민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한계를 인식해 왔다. 특히 고령층과 디지털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필요한 시정정보를 제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이번 사업은 정보 접근성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숏폼은 AI 자동 제작 기술을 활용해 시정·생활정보 자료에서 핵심 메시지를 자동 추출하고, 20~30초 분량으로 자동 생성된다. 생성된 영상은 ▲지원사업 안내 ▲재난·안전·교통 정보 ▲복지·생활정책 정보 ▲행사 일정 및 참여 안내 등 다양한 행정 정보를 전 세대가 직관적으로 확인·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4일 실시 예정인 2026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와 관련해 원서접수 대행 서비스를 9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서접수 대행은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겪는 부담을 덜기 위해, 원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접수 전 과정을 지원한다. 검정고시 제도 안내와 응시 서류 준비 지원을 통해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내에 거주하며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대상자가 바쁜 일정이나 물리적 거리 등을 이유로 직접 접수하기 어려울 경우, 필요 서류를 준비해 센터에 위임하면 센터 담당자가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원서접수 전 과정을 대행한다. 희망자는 9일~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 가능하다. 신분증, 증명사진 2매, 최종학력증명서(제적증명서, 정원외관리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등 택1)를 지참하면 된다. 한편, 성평등가족부와
[ 신경북일보 ] 영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센터 앱을 통해 ‘영블룸’ 레시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4년부터 저염·저당 메뉴 개발을 통해 어린이의 성장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실시되고 있다. 현장에서 실제 급식을 담당하는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바탕으로 건강한 저염·저당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된 레시피는 영천시급식센터 식단에 반영돼 급식 현장에 활용되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 공모전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총 3곳이 ‘영블룸 급식소’로 선정됐다. 선정된 영블룸 급식소에는 현판을 전달해, 건강 급식 실천 기관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 이영아 센터장(대구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급식소와 지역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담은 영천시만의 건강 레시피 공모전을 실시해, 건강한 급식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급식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영천시만의 특화된 사업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영양 관리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 신경북일보 ] 영천시 평생학습관과 영천글빛학교는 지난 3일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 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된 교육기관은 교육과정 이수 시 교육부 장관이 인정하는 수료 또는 졸업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들의 학력 취득과 사회 참여 확대에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중학 과정을 인정받은 영천글빛학교는 중학교 1·2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정원은 10명이다. 2단계 과정은 지난해 운영한 1단계 과정을 인정받아 진급한 학습자들로 구성되며, 1단계 과정은 2월 중 신입생 1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1단계 초등학력 인정과정을 마친 은하수학교도 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받아 올해 2단계 과정을 운영한다. 중학교 과정은 주 3회(월·수·금), 1일 4시간씩 연간 450시간이 운영되며, 초등과정(은하수학교)은 주 3회(화·목·금), 1일 2시간씩 연간 240시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경자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학력인정과정 지정은 학력에 대한 아쉬움을 안고 살아온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오는 20일 자정부터 택시 기본운임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택시 운임 조정은 ‘2025년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에 맞춰 조정했다. 중형택시 기본운임은 기존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변경돼 기본거리 0.3km가 줄고 요금은 500원 인상됐다. 거리운임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3m가 줄어들고, 시간운임은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1초 줄어든다. 심야(오후 11시~오전 4시) 할증률과 시계외할증률은 각각 20%, 복합할증률은 62%로 현행 할증률과 동일하다. 심야할증과 시계외할증의 경우 기존 81m당 120원에서 79m당 120원으로 2m 줄어들고, 복합할증도 81m당 100원에서 79m당 100원으로 2m 줄어든다. 시는 이번 운임 조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13일 택시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후 택시 운임 조정 계획을 수립하고, 물가대책위원회 최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및 청렴영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한 시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 전발을 점검하고, 각종 주민 불편·부당사항에 대한 시정과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제11기 위촉식은 기존 읍·면·동별 각 1명씩 위촉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시청 국·소별 감사관 6명을 신규로 추가 위촉해 총 22명의 청렴시민감사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전문성과 대표성을 겸비한 시민 감사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 및 활동 ▲2025년도 청렴도 평가결과 ▲2026년도 청렴시책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청렴시민감사관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천시는 ▲청렴 교육 및 캠페인 확대 ▲명절 청렴 서한문 및 문자 발송 ▲청렴문화주간 운영 등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