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8월 19일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적 특작부대의 테러에 대비한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육군제5837부대 2대대,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한국전력 성주지사, 성주군자율방범연합회,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등 민‧관‧군‧경의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훈련 순서는 적 특작부대 침입에 따른 인명구조 활동, 화재진압, 긴급 구호활동, 응급복구 등 전시상황을 고려하여 추진됐다. 실제훈련은 전쟁 발생 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 날 참여한 주민 중 한명은 “전시상황을 대비하여 실제훈련에 참여하게 되니 더욱 안보위험이 실감나는 것 같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우리 군은 사드기지가 있는 국가안보의 거점 지역으로서,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및 주민들 모두가 합세하여 전시대비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강화하여 실제 전쟁 발발 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
[ 신경북일보 ]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제14회 심산문화축제'가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열렸다.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후원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별고을광대(대표 김기태)가 주관한 이번 광복절 기념 행사는 1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심산문화축제는 8월 1일과 13일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담아보는 사전행사를 가진 후, 8월 15일 본축제에서는 ‘성주의 마블’프로그램을 통해 벽진면 해동정풍비, 대가면 심산생가 등 성주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 역사를 체험했다. 이후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심산 김창숙 선생은 성주군 대가면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로, 성균관대학교의 초대 총장이다. 성주군에서는 심산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심산문화축제 뿐만 아니라 추모식 및 추모기간 마련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이번 광복절을 맞아 경상북도청에서 진행하는 광복절 기념 전시관에 심산 김창숙 선생 사진을 액자로 전시하여 독립운동가로서의 업적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대한민국
[ 신경북일보 ] 경산시에서는 18일 전시종합회의실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 및 전시주요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건설안전국장), 군사 상황 보고(7516부대2대대), 전시 주요현안 과제토의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시주요현안과제로는 ‘KBS 경산 송신소 드론테러에 대한 종합대책’을 주제로 제7516부대 2대대,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별 조치사항 등에 대해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전시 주요현안 과제 토의 주제는 국가중요시설에 테러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민·관·군·경·소방과 유관기관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가상상황을 설정하고 각 분야별 긴급복구 대책 및 실질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집중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시장은 보고회를 통하여 “최근 북한의 동향 및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등 위태로운 국내외 정세 등을 고려하여 이번 을지연습은 해마다 반복되는 정례적이고 형식적인 연습이 아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전에 접목 가능한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는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등급 달성이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경영 성과를 종합평가하는 제도로, 상·하수도 분야는 격년제로 실시된다. 금년도에는 기초 지자체 113개 상수도 공기업에 대해 경영혁신, 재무관리, 조직·인적자원 관리, 고객만족도 등 18개 세부지표에 따라 평가등급을 최우수인 ‘가’부터 최하위인 ‘마’까지 5단계로 나누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물 관리 전담 조직개편 시행, 상수도 노후관 개체를 통한 유수율 제고 노력,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및 신규 배수관로 설치 등을 통한 지속적인 상수도 보급률 상승,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한 수질 안정성 향상, 물관리 조직 수준의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의 부문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계속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책임경영으로 내실있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18일 본청 및 의회사무국 등 33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상황 발생시 경산시청을 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여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쟁 수행에 필요한 중요문서 및 행정장비 등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켜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다. 훈련에 참여한 요원들은 각 부서의 필수요원으로, 본청 버스를 이용해 업무 수행에 필요한 중요 문서와 행정 장비 등을 예비 소산 시설로 이동하는 훈련을 수행했다. 최순환 총무과장은 "전시 상황 발생시 경산시의 행정기능이 마비되지 않도록 각 부서의 핵심 인력이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며 실제 전시를 가정해 긴장감을 유지한 채 모든 훈련에 집중해 주길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연습상황실과 실제 훈련 장소 등에서‘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전직원이 참여해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보완하고 공무원의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할 예정이다. 연습 1일차인 8월 18일(월)에는 공무원 비상소집 및 전투식량체험을 시작으로 최초상황보고 후 전시 직제로 전환, 2종 사태 발령 시 기관 소산 훈련이 실시된다. 특히 8월 20일 오후 2시에는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공습 상황을 가정해 경보를 전파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하여 숙달할 예정이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전 직원들에게 “국내외 정세 변화에 맞춰 위기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의 임무는 국민과 교육 가족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을 명심하고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울진교육지원청]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8월 14일, 대한한돈협회 성주군지부 회원 등 20여명과 함께 경남 하동에 위치한 ‘한돈혁신센터’를 방문하여 악취저감시설 및 친환경 축산 시스템을 직접 둘러보고 관련 전문가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축산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양돈농가의 환경개선 의지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혁신센터의 선진 분뇨처리시스템과 악취저감시설 운영을 직접 둘러보며 현대식 돈사의 특징을 익히고 친환경 축산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태욱 지부장은 “혁신센터 견학을 통해 농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양돈농가도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선진사례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축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친환경 축산 정책 수립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나아가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환경친화적인 축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지난 7월 13일 성주군혁신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다. 한국어 교실은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7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30주에 걸쳐 초급, 중급 2개반으로 운영되며, 신청자가 많아 당초 반별 정원 20명을 넘어 27명으로 수업을 진행중이며, 다음 학기 신청 대기자까지 있는 등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그동안 한국어 수업을 듣고 싶어도 마땅한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산업단지 내 가까운 곳에서 한국어 수업을 듣게 되어 매우 기쁘다. 또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TOPIK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지역특화형 비자를 발급받고 싶다.”고 말했다. 수업을 듣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대부분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국적으로 지역특화 비자를 발급받아 지역사회에 정착하고자 휴일을 반납하고 수업에 참여하는 등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하다. 성주군은 “외국인 근로자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에 정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총 4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모든 인구, 가구, 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하는 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주요 정책 수립과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 담당자 1명, 조사원 40명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8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접수처(울진군 인구정책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한다. 이번 조사는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만 18세 이상으로 태블릿 및 스마트 기기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며, 채용된 조사요원은 사전 교육을 받은 후, 관리요원은 10월 13일, 조사원은 10월 31일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조사는 5년에 한 번 실시되는 대규모 조사로, 많은 조사 인력이 필요한 만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모집 홍보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8월 14일‘2025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정책제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21일간의 운영 일정을 마무리했다.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59명은 각 소속기관에 배치되어 약 4주간 행정·복지업무 보조, 민원 응대, 기록물 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현장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제출된 정책 제안 중 1·2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9건이 현장 발표 심사에 올랐으며, 참가자들은 5분 자유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울진 대표 먹거리 콘텐츠 개발 및 박람회 운영 개선 전략’, 우수상은‘울진이 도시로 왔다!(도심 속 팝업)’와‘네비게이션 앱을 활용한 농어촌버스 실시간 정보 제공 시스템’이 선정됐다. 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행정체험단 활동이 단순 근로 경험을 넘어 군정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청년들의 참신한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울진의 미래를 청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