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7일 ‘김산 관아 재현’ 사업의 중간 보고회를 열고, 국산 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산 관아 재현’은 국산 나무를 활용해 전통 관아 건축물을 재현하는 사업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김천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되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는 사업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나영민 의장,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다수가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설계를 맡은 ㈜탑이엔씨 건축사사무소는 공간 구성과 주요 시설 계획 등을 설명했고, 질의응답과 부서 간 협조 사항 논의가 이어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축을 넘어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원활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 이 사업을 통해 김산 관아를 복원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뉴스출처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오는 8월 23일 토요일, 율곡홀에서 강경수 작가의 동명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 '커다란 방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그림책 '커다란 방귀'를 각색하여 무대 위에 생동감 있게 옮긴 작품이다.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와 신나는 노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온 가족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경상북도 저출생대응정책과에서 실시한 ‘2025년 저출생 대응 맞춤형 공모사업(결혼·출산·보육)’에 율곡도서관이 최종 선정되어 운영되는 것으로, 가족 뮤지컬 '커다란 방귀'는 ‘쓰담쓰담 도서관’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공연이다. ‘쓰담쓰담 도서관’은 가족 맞춤형 공연 및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예술·문화·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율곡도서관은 8월부터 11월까지 총 6번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탐방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1인당 4매까지 예매할 수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은 8월 1일 오후 2시 '2025년 감문역사문화전시관 유물평가심의회'를 개최하여 ‘금릉관 명문 현판’에 대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번 유물평가심의회는 해당 유물의 역사적 가치 및 진위 여부 등에 대해 전문적인 검토가 이루어졌다. 지역 내·외부 전문가 4인이 평가위원으로 위촉되어 실물 평가와 자문을 통해 유물의 추정 연대 및 보존 상태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평가 대상인 ‘금릉관 명문 현판’은 문헌에 적힌 1604년 금릉관 중수 시 제작된 현판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조선 후기 제작되어 근대에 수리된 것으로 김산군 객사였던 금릉관과의 연관성을 추후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명됐다. 이번 심의를 바탕으로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은 해당 유물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향후 전시 및 김천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 복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대형 목재 유물의 안정적 보관을 위한 수장 장치 마련과 함께 추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보존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연구용역을 통해 전시 콘텐
[ 신경북일보 ] 김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8월 4일 관내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2025년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김천교육지원청에서는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며, 이들의 업무 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상호 간의 소통과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함께 마련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무 적용력을 향상시키기 이해 마련했다. 연수 대상은 관내 각급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실무사와 28명, 사회복무요원 8명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을 위한 내 마음챙김 방법,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 대처방안 및 성인권교육 등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김 모 사회복무요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는 물론, 도전행동을 보이는 학생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또, 성인권 교육과 심리적 회복을 위한 내 마음 챙김 활동을 통해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됐고, 장애학생을 지원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8월 6일에 김천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공사·용역·물품 계약업체 관계자들과 ‘2025년 민·관 상생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업체와의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협의회는 지역 업체와의 소통 공감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과 김천지역 업체의 계약관련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마련했다. 이상민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소통협의회를 통해 청렴문화가 확산되고, 지역 업체와의 소통을 통해 애로점 및 건의 사항 등을 공유함으로써 서로 협력하여 상생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김천교육지원청]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8월 6일 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2025년 제5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김천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 심의위원회 산하에 설치되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보호 조치(시설 보호, 가정위탁 등)와 보호 종료 등을 전문적으로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변호사, 의사,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관계자, 경찰 등 현장 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결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종료 건을 심의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아동의 특성, 보호 환경, 사회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보호조치 종료 결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의의결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앞으로도 심의위원들의 전문성과 지혜를 모아 김천시 아동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노력할 것이며,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아동 학대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2차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은 시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을 출연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출연 금액의 12배인 최대 180억 원 보증 규모 내에서 소상공인별 최대 3천만 원(청년창업자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2년간 3%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을 수 있는 이차보전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지난 2월 총 120억 규모의 특례보증 사업에 467건이 접수되어 4월 말에 사업이 조기 종료됨에 따라, 2차 특례보증 사업을 위해 총 15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확보해 하반기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본 사업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김천시가 경북신용보증재단(김천지점)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출실행은 이달 초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경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8월 7일 증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맞춤형 찾아가는 법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법률을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법적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증산면 이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국법률구조공단 법문화센터의 김호규 팀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내용은 농촌 지역의 특성에 맞춰 농지 전용 및 농지 임대차 관련 법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주민들이 법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개념부터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지 전용 신고 절차, 허가 기준, 임대차 계약 시 유의 사항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주민들이 현실적인 법적 문제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문제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법률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농촌 지역 주민들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생활의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서 지원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4일에는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1388상담·멘토지원단 위기청소년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도자기 핸드페인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술 체험 활동으로,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멘토-멘티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멘토 8명과 멘티 8명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도자기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한 멘티는 “친구들과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고, 멘토링 활동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8월 5일에는 김천시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테마파크 및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특별지원 프로그램으로, 무더위와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청소
[ 신경북일보 ]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고 삼성물산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2025 희망빌리지』 주거 재생 프로젝트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김천시 어모면 일대에서 진행된다. 『2025 희망빌리지』는 지난해 『2024 희망의 집 고치기』에 이어 어모면 내 주거 취약계층 14세대와 노후 경로당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사업으로, 지붕 보수, 단열, 창호 교체, 도배·장판 등 집수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다. 삼성물산 임직원과 가족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DIY 가구 만들기, 주택 내부 정비와 외부 환경 정리에 적극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 윤숙이 어모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모면 주민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한국해비타트와 삼성물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봉사가 주민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