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덕군 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 나눔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자체 사업으로,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51가구에 떡국떡과 라면 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조상순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정(축산면장) 공공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들뜬 마음이지만 주위의 이웃들을 한 번 돌아보는 것이 우리 전통의 미덕이라 여긴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모든 면민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일교차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감염 취약시설 39곳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현장 교육을 시행했다. 대상 시설은 △노인요양시설 5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16개소 △재가장기요양기관 15개소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로, 해당 시설들은 이용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층인 데다 집단생활을 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큰 곳들이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KF94 마스크, 손소독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 등 필수 방역물품을 전달하면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주기적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과 시설별 관리 요령에 대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시행했다. 특히, 설 연휴 동안 가족 면회와 외부 활동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설 연휴 전후는 감염병 확산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시설 책임자들은 안전 관리와 점검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시설 이용자나 방문자께서는 개인 위생과 방역 수칙을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영덕군은 지난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연휴 기간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예방하는 것을 중점을 뒀다. 이에 설 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근무반 10팀을 125명의 인력을 투입해 행정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특히 △재난·안전 관리 △주민불편 민원 처리 △환경 정비 △물가 관리 △응급의료 지원 △공직기강 유지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가스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성묘객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불 취약 지역에는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한다. 민생 안정 대책도 촘촘하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응급진료 체계를 확립하고 영덕아산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
[ 신경북일보 ] 영덕군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는 영덕군에서 3년간 개최되는 ‘K리그 유스(U-12&11)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2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 하상목 영덕군축구협회장이 참여해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영덕군은 해당 축구대회를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7월에 개최하게 되며, 대회마다 K리그 프로 산하 유스팀 50여 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하게 된다. 영덕군은 지난 2022년부터 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해 대회 운영 노하우를 쌓아 왔으며, 이번 대회 장기 유치를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의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덕군은 선수단과 가족들이 연간 1만 8,000여 명 이상을 지역에 유치할 것으로 전망돼 연간 16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우리동네 새단장’의 첫걸음으로 오는 12일, 군청 공직자 300여 명이 참여해 청송읍 용전천 일대와 주요 도로변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중 기간에는 기관 주도의 행사를 넘어 민관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읍·면의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상인회와 주민단체가 직접 장터와 골목상권을 청소하며, ‘내 가게 앞,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청송군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의 핵심 키워드는 ‘주민주도’와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격려했다. 이번 위문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에 300만원 상당의 음료세트 및 생활용품을 전달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양군은 사회복지시설 위문 외에도 각 읍면의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700세대(취약계층, 보훈대상자 등),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49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명절일수록 더 많은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계신다”라며 “군민 모두가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 신경북일보 ] 영덕군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찾아 명절 음식과 식료품이 담긴 '사랑담은 똑똑 꾸러미'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지사협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한 성금으로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명절 음식과 식료품을 마련해 설 연휴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들의 집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올해 꾸러미에는 떡국떡을 비롯한 명절 식재료들과 죽, 통조림 등의 간편식품이 담겼으며, 영해면 지역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명절 음식과 바르게살기운동 영해면위원회가 기부한 김 세트가 함께 담겨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권도혁(영해면장)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만수 민간위원장님과 위원들께서 매년 명절마다 꾸러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작은 기쁨이 쌓여 큰 행복이 되듯이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협의체의 활동이 지역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4-H 연합회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1일 10kg들이 쌀 38포를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영덕군 4-H 연합회 한지훈 회장은 “상생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추운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4-H 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