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근절하여 산불예방과 부산물 퇴비화를 통한 자원순환을 실현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과수 잔가지, 깻대 등 영농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파쇄해 주는 사업으로, 이를 소각하지 않고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불필요한 소각을 줄이고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순환하는 효과가 있다. 파쇄지원 신청자 벽진면 농가 윤모씨는 “잔가지를 처리하려 해도 파쇄기 사용이 쉽지 않아 늘 어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와서 파쇄해 주니 한결 수월하다.”며 “가끔 파쇄가 힘들어 태우는 어르신들이 계시는데 이 사업으로 이제 아무도 태우지 않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본 사업은 산림연접지 100m 이내의 농업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우선순위로 상반기 1~3월, 하반기 11~12월 운영한다.
[ 신경북일보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을 비롯한 대구 관내 5개 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1월 22일(목)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2,170명(10%) 감소한 19,543명의 신입생이 121개교, 762학급에 배정될 예정이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학생지망 50%와 추첨배정 50%로 진행된다. 추첨배정의 경우 교통, 행정동별·통별 학생분포 및 학생 배치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지며, 특히 공정성 확보를 위해 6학년 학부모로 구성된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소수(素數)를 선정하여 컴퓨터 추첨을 실시한다. 배정 결과는 1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재학 초등학교에서 배정통지서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도 학생 및 보호자 정보를 입력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입학 예정자는 배정통지서를 수령한 후 1월 23일에 배정받은 중학교 예비소집에 참석하여 입학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각 교육지원청은 일부 학생 분포가 높은 지역의 경우, 학생 배치 여건상 다소 원거리에 위치한 인근 학교에 배정될 수 있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실적 평가에서 체계적인 재정집행 관리와 안정적인 예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 기관상은 경상북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하반기 재정집행과 3·4분기 소비·투자 집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평가점수 상위 4위 이내의 군에 수여되는 상으로, 고령군은 재정집행 성과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이 같은 성과는 연초부터 상반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집행 관리에 대한 관심과 책임성을 높여 체계적인 재정집행 관리를 강화해 온 데 더해,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를 시행하여 이월 가능 사업을 사전에 점검·관리함으로써 이월 규모가 축소되고 하반기 재정집행 여력이 확대되는 등 계획적인 예산집행이 이루어진 데 따른 결과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기관상 수상은 전 부서가 재정집행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책임감 있게 예산을 운영해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질적인 재정 운용 성과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는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오숯 활용 저탄소농업실천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읍면 과제활동 △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가 △자매도시 목포시 교류행사 △농특산물 홍보 및 농촌지도자회 기금조성 사업 등을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확정했다. 연합회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열 회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농촌지도자회의 발전과 농업․농촌을 위해 함께 해준 운영위원과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입 농축산물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호하는 최고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공간 마련과 주거비 절약 및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해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2026년도 대구경북지역 대학교 향토생활관(기숙사) 입사생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추가 선발 인원은 총 71명(경북대 26명, 대구대 9명, 계명대 17명, 대구가톨릭대 10명, 경일대 9명)이며,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칠곡군청 교육아동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공고일 현재 보호자나 학생이 칠곡군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 가능하고, 칠곡군 거주기간, 출신학교, 성적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다문화 가정 학생은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칠곡군청 교육아동복지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구미도시공사는 주말 이용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구미 시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공사에서 운영 중인 공공수영장을 2026년 1월부터 일요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 중인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등 4개소는 기존 월 1회 순번제로 일요일을 운영했으나, 2026년 1월부터는 일요일 격주 운영을 통해 월 2~3회로 확대하고 명절 연휴기간(명절 당일 제외) 또한 휴관 없이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탄력적 운영으로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구미 시민의 주말 여가 시간을 활용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로 시민 편의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격주 일요일 운영에 따른 필수 인력 배치와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공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학년도 울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울진교육EX(Edu-Transformations), 학교의 변화를 넘어 울진교육의 성장을 잇다'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울진교육이 나아갈 기본 방향과 중점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설명회에서 울진교육지원청은'삶의 주인공이 되는 공정 울진교육'실현을 위해, 학생의 주도적 성장을 돕는‘삶이 있는 교육과정’,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힘이 되는 미래 교육’, 모두를 포용하는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그리고 현장 중심의‘혁신하는 교육지원’을 4대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울진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2026년 울진교육은‘신나는 배움, 따뜻한 우리, 함께하는 미래’라는 지표 아래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도전! 꿈 성취인증제’▲인공지능(AI) 플랫폼(AIEP) 기반‘개별 맞춤 교육’과 ‘AI 행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행정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전담조직인 '농촌인력지원단'을 신설하며 본격적인 관리 혁신에 나섰다.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는 농정과 내 팀 단위로 운영되어 왔으나, 최근 도입 규모 확대와 관리 필요성 증대에 따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단순 보조 정책이 아닌 농업 핵심 인프라 정책으로 인식하고, 조직과 인력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하는 결단을 내렸다. 전담조직'농촌인력지원단' 출범 이번에 출범한 농촌인력지원단은 5급 사무관 단장을 중심으로 인력1팀과 인력2팀 체계로 구성됐으며, 단장을 포함해 총 17명의 전담 인력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구성은 단장 1명, 인력1팀장, 인력2팀장, 정규직원 6명, 통역사 5명, 기간제 인력 3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기존 팀 단위 운영 체계와 비교할 때 인력 규모와 전문성 측면에서 획기적인 확대라 할 수 있다. 농촌인력지원단은 앞으로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회는 지난 1월 13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승진 인사를 심의·의결하고, 1월 22일 의장실에서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성주군의회가 자체적으로 의결한 첫 승진 인사로, 의회가 인사 운영의 주체로서 자율성과 책임성을 본격적으로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의정 지원의 전문성 강화와 조직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승진한 직원은 ▲5급 사무관 유우명 ▲6급 주무관 도영록 ▲8급 주무관 이창훈 등 총 3명이다. 성주군의회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의회 조직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의정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방침이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승진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각자 자리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여성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을 위해 생활개선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1월 21일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에서‘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안전인식과 농작업 재해 예방 관리 능력을 높여 농작업 사고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근골격계질환과 농부증 등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이론 강의와 안전장비를 활용한 참여형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일상 농작업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안전 실천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농업인안전 365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내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업 현장은 고령화와 여성화로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앞으로 농작업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농촌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