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제25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했다. 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안건 2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2건 중 '영천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은 원안가결했으며, '2026년 제1차 공유재산 수시분 관리 계획안'은 표결을 통해 부결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는 위원회 소관 19개 부서가 신규사업, 현안사업, 계속사업 등에 대해 보고했으며, 의원들은 주요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배수예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보고된 주요 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위원회에서도 사업 진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일부터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이다. 전국 약 3만여 개의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서·음반 구입, 영화·공연 관람 및 기차·고속버스 이용, 체육시설 및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발급 대상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며, 지난해 대비 1만원 인상된 1인당 연 15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에 해당하는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된 16만원을 지급한다. 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12월 말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 고객센터를 통해 신규 발급 또는 재충전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
[ 신경북일보 ]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제250회 임시회 기간 중 1. 27.~2. 2.에 걸쳐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마무리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들의 올해 추진 예정인 신규・현안・계속사업에 대한 위원들의 심도 높은 정책 제언들이 이어졌으며 각 위원별 당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김상호 위원장은 농촌지역 슬레이트 처리 관련 문제 발생 사례가 많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 철거사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하여 마늘 조직배양의 장점 및 경남 창녕군의 관련 시설 사례를 인용하며 우리 시 또한 조직배양에 관심을 갖고 육성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충분히 고민‧검토해볼 것을 요청했다. 다음, 이영우 부위원장은 태양광 발전시설 거리제한 완화 검토 요청 및 금호강둔치 보라유채꽃 축제 시 쓰레기 발생 문제점을 언급하며 관련 환경정비 인력 보충을 당부했다. 다음, 우애자 위원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조건에 대해 지역 현실에 맞게끔 최대한 많은 농민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영천공설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교통정보센터(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오는 13일부터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영천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한다. 관광객 이용 빈도가 높은 관광서비스 시설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안내시설 등 관광서비스 제공 시설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 테이블 또는 화장실(필수) ▲간판 ▲메뉴판(국문, QR외국어), 숙박업소의 경우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 지원 대상이다. 또한, 스마트시설과 무장애시설의 경우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경사로 및 자동문 설치 등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어린이시설에 ▲놀이방 ▲수유실 ▲유아의자, 유아식기 등도 지원해 차별 없는 쾌적한 관광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사업비 기준 30% 이상을 자부담하는 조건으로, 음식업소는 개소당 최대 2천만원, 숙박업소는 개소당 최대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1월 30일, 읍·면·동 합동설계작업장에서 ‘2026년 시설공사 원가산정 및 맞춤형 감사사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읍·면·동에 배치된 시설직 공무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이 중 80%가 재직기간 5년 이하의 8~9급 공무원이다. 저연차 실무자들의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원가계산에 따른 예정가격 결정 방법 ▲시설공사 감사 반복 지적 사례금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실무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4년간 읍·면·동 종합감사 결과를 분석해 반복 지적된 사례를 교육하고, 정확한 원가산정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집중 전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맞춤형 감사사례 공유를 통해 자율점검과 자체 개선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매년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현장조사와 측량,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읍·면·동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보호법' 제35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담당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산림재난대응단 37명과 읍·면·동 산불감시원 115명으로, 산불 대응 최일선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추진된다.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은 3월 6일 이론교육과 3월 9일 실습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이어 읍·면·동 산불감시원 115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산불감시원 교육은 총 10시간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되며, 이론교육은 2월 4일과 3월 12일, 3월 20일에 실시되고, 실습교육은 각 2월 5일과 3월 13일, 3월 23일에 진행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원리 및 확산 특성 ▲산불 상황별 현장 대응 방안 ▲효율적인 산불 진화 방법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교육에서는 산불진화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30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올해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헌혈은 겨울철 혈액 수급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분기별로 총 4회의 헌혈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헌혈을 통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매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본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확인 서비스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추진되며, 지역의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76명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참여 자격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0%(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영천시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자는 공공서비스‧환경정화 등의 분야에서 주 30시간(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출근일에는 간식비 및 교통비 5,000원이 지급된다. 한편, 영천시는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을 지원하고, 공공일자리 운영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에서 병오년 설을 맞아 2월 11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별빛촌장터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는 쌀, 포도, 배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전통 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매상품 무료배송 ▲품목별 20% 할인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천원 할인쿠폰 증정 ▲신규가입 고객 대상 5천원 할인쿠폰 지급(선착순 300명)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부터는 영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2월부터 2개월간 15%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영천사랑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할 경우, 명절을 맞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대표 온라인쇼핑몰인 별빛촌장터는 210여 개의 관내 농가 및 업체가 입점해 신선하고 우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병오년 첫 명절인 설을 맞아, 더욱 풍성한 행사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행사는 별빛촌장터에 지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고, 같은 날 기준 경상북도 내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의 경영주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2월 1일부터는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는 2월 2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모바일과 방문 접수 모두 3월 13일까지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작년에는 전년도 직불금 수령 경영주만 ‘모이소’ 앱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2025년도 직불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