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소속된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미술·원예치료 ▲성격유형검사 ▲심리검사 해석 ▲푸드아트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청소년의 자기이해 증진과 대인관계 기술 향상에 도움을 주었으며, 프로그램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해소하고, 자신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21일 북안면 신촌리에 위치한 ‘석불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비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건설과,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정비공사 진행 현황과 주요 구조물의 보수·보강 상태,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본 사업은 2023년도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29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제방 보강, 여수토 정비, 방수로 및 취수시설 보수를 주요 내용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에 위탁 시행해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석불지 정비사업은 농업용 저수지로서의 기능을 회복하는 동시에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적인 재해예방 사업”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민 불편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노후 저수지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안전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
[ 신경북일보 ] 영천시의회는 지난 21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영천시에서 제출한 7.17.~19. 호우 피해 현황, 제43회 영천시민체육대회 개최 계획 등 총 7건의 안건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먼저 7.17.~19. 호우 피해 현황에 대해 우애자 의원은 호우 발생 시 사전에 침수지역 내 차량 통제 등 안내판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주문했고, 이영기 의원은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의 수로를 잘 정비해서 매년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배수예 의원과 이갑균 의원은 재해 우려가 큰 현장과 공사의 경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고, 권기한 의원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시스템과 스마트센터 CCTV시스템을 상호연결하는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하기태 의원은 공모사업 추진 및 사업 변경 과정에서 사전에 의회와 충분한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례와 관련하여, 앞으로는 주요 시정 현안에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최근 3일간 200mm에 달하는 집중호우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하천 제방 유실, 농경지 침수, 하천 범람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9일 피해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건설과, 안전재난하천과장이 함께 동행해, 재해 우려가 큰 제방 붕괴 현장과 범람한 소하천, 침수된 농경지 등을 중심으로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을 둘러본 최기문 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일부 하천 제방이 유실되며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추가 강우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더 이상의 2차 피해가 없도록 신속한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하천과 제방 주변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필요 시 선제적으로 대피를 안내하고, 응급조치와 함께 중장기 복구 계획도 병행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점검에서 시는 유실된 제방 구간에 긴급 복구를 위한 장비를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침수된 농경지에 대한 배수 조치를 지시하는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앞으로도 실시간 기상 상황에 따라 취약지역을 중
[ 신경북일보 ]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에서 ‘2025년 제2차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교육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직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모금회 계획서 작성, 배분금 신청 방법, 신용회복위원회 주요 업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설명회가 진행됐다. 먼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개요와 사업 목표, 지원사업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계획서 작성과 신청 절차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의 신용회복위원회 이용 방법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신청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후원자를 발굴하고 성금을 모금하며, 모금된 성금은 각 읍면동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에 사용돼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 신경북일보 ]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8일 경력단절 간호조무사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자과정’ 직업교육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지만 경력단절이나 장기간 공백으로 현장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간호조무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역량 회복과 취업 연계를 목표로 운영됐다. 훈련 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응급처치, 병원 실무, 환자 중심 돌봄 기술 등 다양한 과목을 이수했으며, 취업 대비·직무 소양 교육도 병행돼 현장 적응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정경자 센터장은 “실무 경험 공백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간호조무사들이 다시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새일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 의료인력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협력망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나 여성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은 영천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 신경북일보 ] 영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관내 어린이시설 10개소와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유.성.우 프로그램 시즌2–성장하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유.성.우’는 ‘유지하며, 성장해요. 우리 함께!’라는 의미로,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식생활 개선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인바디 측정과 영양지수 분석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받았으며, ‘나의 건강 숫자 알기’ 결과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석 결과, 나트륨 과잉 섭취가 주요 건강 문제로 나타나, 이에 따른 맞춤형 저염 식생활 영양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성장하기’ 시즌에서는 대상자의 연령과 신체 특성을 고려한 자체 개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유아는 풍선 제기차기를, 청소년은 제기차기를, 어르신은 루프밴드를 활용한 상체 근력 운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근력 감소를 예방하고 건강한 신체 성장을 유도하는 한편, 부담없이 실천할 수 있는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n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18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관내 마늘 재배농가 170여 명을 대상으로 ‘마늘 주산지 생산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경북도청, 영천시, 한국마늘연합회, 전국마늘생산자협회 등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해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마늘 재배기술과 농기계 활용법, 의무자조금의 역할, 생산자 조직 강화의 필요성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도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영천시는 총 1,175농가에서 약 1,290ha의 면적에 마늘을 재배하고 있는 대표적인 마늘 주산지로, 이번 교육은 지역 마늘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가는 “기후변화로 인해 농사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영천 마늘 재배의 전문성을 높이고, 품질 향상을 통해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18일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라디오’ 녹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녹음은 7월 1일 자 인사를 반영해 신임 국장, 청렴감사실장, MZ세대 직원 등 다양한 세대의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세대 전환기를 맞은 영천시 조직 내 소통과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영천시 ‘청렴라디오’는 직원들의 목소리로 청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내부 방송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수·금 오전 9시 청내 방송망을 통해 송출되어 직원들의 청렴한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이번에 녹음 된 청렴라디오는 세대별 시각에서 바라본 청렴 인식과 그에 따른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청렴이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세대 간 상호 이해와 배려로 이어지는 문화임을 되새기며 그 의미를 더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렴은 사람 간의 신뢰에서 출발한다”며, “청렴라디오가 직원 간 공감과 소통의 창구로서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하나 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손잡고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2단계)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수돗물 누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앞서 영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협업한 ‘상수도 현대화 1단계 사업’의 연장선에서 진행된다. 정비사업은 급수구역 특성을 고려해 △영천통합급수구역(임고중·화남중블록 △광역급수구역(남부중·대창중블록) △화북급수구역(화북중블록)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445억원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50%씩 분담한다. 주요 내용은 총 74.4km에 달하는 배·급수관로를 교체하고, 노후 상수도 관로를 대상으로 누수탐사를 실시해 대대적인 상수도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또한, 누수탐사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GIS(지리정보시스템)를 구축해, 상수도 운영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평균 유수율 56.6%에서 85% 달성을 목표로 하며, 장기적으로는 이를 안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