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중구는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구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 등 총 4명을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위생과 이지현 주무관은 ‘외식업 활성화 공모사업 1등 선정으로 침체된 골목 경제에 활기찬 변화 이끌기’ 사례를 통해 봉산문화길 일대 신규 외식 상권을 발굴·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인회가 없는 봉산문화길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참여를 독려하고, 영업자 간담회와 실시간 소통 창구를 운영하며 현장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했다. 그 결과 ‘2025년 구·군 외식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1등으로 선정돼 시비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1,700여 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 골목 상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경제 기반을 마련했다. 우수로 선정된 혁신사업홍보과 김현지 주무관은 ‘중구 청년 행사 기획 및 내실화로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주관한‘2025년 구․군 청소년 선도․보호 지원 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 청소년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청소년 안전망 운영 ▲청소년 권익증진 ▲학교 밖 청소년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기타 우수사례 등 총 6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북구청은 이번 평가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의 체계적인 운영과 고위기 집중심리클리닉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북구는 지역 내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협력하여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한편, 청소년 상담 서비스 제공 건수를 대폭 늘리는 등 실질적인 청소년 복지 증진에 앞장서 온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뛴 공무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 신경북일보 ] 대구영광라이온스클럽(회장 박덕규)과 영남일보 CEO아카데미 27기 원우회(회장 정한근)는 12월 19일 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쌀 130포, 각·물티슈 대량 등)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재)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이 주도하여 후원기관에 복지시설의 필요 물품을 전달하고, 후원기관에서 이를 적극 수용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사회봉사단체, 사회지도층그룹, 관(官)과 문화기관이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확산한 자리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큰 의미를 지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 김경웅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총재, 박덕규 대구영광라이온스클럽 회장, 박정숙 (재)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영남일보 CEO 아카데미 및 국제라이온스협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
[ 신경북일보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진호)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북구자원봉사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2월 19일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자원봉사로 행복한 희망 북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진호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따뜻한 나눔과 연대는 지역공동체의 희망 회복을 회복하는 큰 힘”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속은 한 개인의 생애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일정한 친족 관계가 있는 사람 사이에서, 재산에 관한 권리와 의무의 일체를 이어 주거나, 그 권리와 의무의 일체를 이어받는 중요한 절차이다. 이 과정에서 상속인 및 상속재산 확인, 상속재산 분할협의뿐만 아니라 “취득세”라는 지방세가 필수적으로 뒤따르게 된다. 따라서 부동산을 소유한 분이 사망했을 경우 상속인이 반드시 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상속에 따른 취득세를 자진하여 신고하고 납부하는 것이다. 업무를 하면서 상속인들이 가장 많이 문의해 주셨던 내용을 중심으로 상속에 따른 취득세 신고·납부시 주의할 점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한다. 첫 번째, 부동산을 소유한 분이 사망했을 경우 상속인은 피상속인(사망자)의 사망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부동산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청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외국에 주소를 둔 상속인이 있는 경우에는 9개월로 연장된다. 만약 기한 내에 신고·납부를 하지 않은 경우 무신고가산세(20%)와 납부지연가산세(1일 0.022%)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두 번째, 여러 가지 문제로 상속인 간 재산분할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 평가’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0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 보건소를 대상으로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 실적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중구보건소는 비대면 건강관리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시스템 활용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구보건소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태블릿 PC를 도입하고, 방문간호사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보건소 시스템에 접속해 어르신 건강정보를 확인·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가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변화하는 보건 환경과 새로운 시스템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온 노력이 2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 신경북일보 ] 대구의 중심 동성로가 규제 완화를 계기로 화려한 디지털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대구 중구는 지난 19일 대구시 옥외광고심의위원회가 동성로 관광특구 내 전광판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 완화(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의 핵심은 구역 지정 방식의 변화다. 심의위원회는 당초 중구청이 신청한 개별 건물 중심의 ‘특정 지점(12곳)’ 방식이 아닌, 유동 인구가 많은 동성로 주요 보행로 일대를 아우르는 ‘특정 구간’으로 설정할 것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동성로 핵심 가로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로 주변 구간까지 디지털 광고물 설치 규제가 파격적으로 완화된다. 주요 완화 내용은 ▲벽면 이용 디지털 광고물 설치 가능 층수를 기존 4~15층에서 2~23층으로 확대 ▲최대 표시면적을 기존 225㎡에서 337.5㎡로 확대 ▲광고물 세로 길이를 건물 높이의 2분의 1 이내에서 4분의 3 이내로 완화 ▲공공 목적 콘텐츠 편성 비율을 기존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해 공익성을 강화한 점이다. 중구청은 이번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와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최 주관한 ‘2025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우수 골목상권 선정평가’에서 남산동 악기점 골목(남산동악기상인회)이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선정된 10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성과와 완성도, 상권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남산동 악기점 골목은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중 활력지원사업(사업비 1억 원)에 선정돼 상권 상징 안내판 설치, 노후 벽화 및 지하철 출입구 디자인 개선, 음악 콘텐츠와 연계한 ‘남산 썸머 사운드 축제’ 개최 등 특색 있는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악기 골목이라는 고유 자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지며 골목의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과 상권 활력 회복에 이바지한 점이 대상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중구청장은 “남산동 악기점 골목이 가진 고유한 매력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 17일 구청 직원들과 함께 ‘소확행(소통은 확실한 행복)’ 간담회를 열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열린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각 부서와 동에서 직원 1명씩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업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의 고민과 조직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청장님과 직접 소통하며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열려 직원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더 많이 반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형식적인 보고가 아닌, 직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계획”이라며 “열린 소통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은 앞으로도 직원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해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지방정부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와 일본 야오시는 오는 30일까지 중구청 로비에서 ‘일본 야오시 청소년 그림 교류 전시’를 개최한다. 중구는 지난 2016년 일본 야오시와 청소년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상호 이해와 우호 친선을 다지기 위해 매년 청소년 그림 작품 교류 전시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야오시 내 3개 중학교 청소년들이 일본의 자연과 일상, 문화를 주제로 그린 작품 14점이 전시돼, 일본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한 문화적 감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야오시는 지난 7월 ‘지구를 지키는 작은 손길’, ‘빛과 색으로 물든 중구의 밤’을 주제로 열린 ‘2025 중구 청소년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가운데 20점을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야오시 청사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그림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뜻깊은 교류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교류와 화합을 이어가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