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3일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과 선배공무원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멘토-멘티 선서문 낭독, 교육장 격려 인사, 실무 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직에 첫 입문한 새내기 공무원 및 아직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오늘 결연식을 시작으로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들은 1년 동안 멘토-멘티 간 상호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선배공무원들의 노하우 및 업무 지식을 전수받게 된다. 김성중 교육장은“멘토-멘티의 관계는 업무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의 지혜를 함께 나누는 관계로,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아이디어와 선배 공무원의 경륜을 접목해 교육행정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3일 신도청외곽도로(모아엘가~홍구동사거리) 개설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도청 이전 이후 신도시 내 교통량 증가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고, 교통 분산을 통한 원활한 소통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곽도로 개설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도청외곽도로 개설사업은 예천군 호명읍 본리에서 산합리 일원까지 총 연장 1.2km, 폭 12m 규모의 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노선은 신도시 내부 교통을 외곽으로 분산시키는 핵심 축으로, 향후 도로 개통 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완화와 지역 간 이동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날 예천군은 공사 구간별 노반 조성 상태와 구조물 시공 현황, 차량 및 보행자 동선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사 구간 인근 주거지와 연결되는 교차로부 시야 확보, 우천 시 배수 처리 계획, 중장비 작업 구간 안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공사 진행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필요할 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사용하는 전자증명서로,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이에 따라 장애인들은 복지시설과 공공기관, 각종 서비스 이용 시 실물 카드 없이도 본인 확인과 장애 여부 증명이 가능해진다. 특히 모바일 방식은 휴대가 간편하고 분실 위험이 적어, 장애인들의 일상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급 대상은 본인 휴대전화를 소유한 14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며,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의 경우 법정대리인 또는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신청 방법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신규 장애인등록증 소지자에 따라 다르다.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QR코드 인증 절차를 거쳐 발급받을 수 있다. IC칩이 탑재된 신규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 태깅 방식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스마트폰 기기를 변경하거나 분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근로·사업소득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칭 지원금을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추가 적립해 주는 제도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최대 30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한다. 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1년차 10만 원, 2년차 20만 원, 3년차 30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 준다. 만기 후 자립역량교육과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시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가구 청년(만 15세~39세)을 대상으로,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최근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마지막까지 이어진 주민들의 소중한 기탁이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에 본보기가 됐다. 현재 예천조경을 운영하고 있는 감천면 김수호 씨는 오랫동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캠페인 막바지에 성금 200만 원을 흔쾌히 기탁해 지역사회에 나눔 열기를 더했다. 또한 한 고령의 기탁자는 지난 1년 동안 폐플라스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 10만 원을 전달하며 큰 울림을 주었다. 기탁자는 “버려지는 자원을 모아 마련한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웃 사랑을 전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김수호 씨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을 살피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웃을 위해 귀한 성금을 쾌척해주신 감천면 김수호 씨,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땀방울 어린 정성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친절하고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민원행정 시책을 추진한다. 군은 먼저 민원실을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공간으로 바꾼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름다운 배려창구를 마련하고, 민원안내도우미를 배치한다. 민원실 내에는 스마트가든 힐링공간을 조성해 대기 시간을 보다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지적 민원 서비스와 어르신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을 시행하고, 직장인을 위한 화요 야간민원실도 지속 운영하는 등 군민 생활 패턴을 고려한 민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여권 발급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권 맞춤형 서비스 교육’을 추진한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안내를 통해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산권 보호와 지적행정의 신뢰성 제고에도 힘을 쏟는다. 예천군은 인·허가 및 준공 절차가 완료됐음에도 지적공부상 지목과 실제 이용 현황이 다른 토지를 대상으로 ‘실제 이용현황과 부합하는 지적공부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5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일 오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과 디지털 농업 시대 선도를 위한 핵심 사업인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디지털 기술을 농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유통·관리 효율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예천군의 대표적인 미래 농업 투자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추진 중인 공사의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스마트 농장 시스템의 구축 상태와 자동화 시설 관리 현황, 데이터 분석 센터의 활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디지털 농업 인력 양성 방안과 전문가 연계, 농업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예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사업 하나하나를 직접 확인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계획한 성과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일 ‘2025년도 부서 및 읍면 종합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부서 종합평가는 22개 부서를 대상으로 군정 목표 달성, 정부합동평가 대응, 군정 기여도 등 전반적인 종합 행정추진을 평가했으며, 읍면 종합평가는 12개의 읍면을 대상으로 농축산업, 지역개발, 복지분야 및 주민만족도 등 읍면 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서평가 결과 ‘최우수’ 보건소, ‘우수’ 환경관리과, 주민행복과, ‘장려’ 문화관광과, 종합민원과, 사회복지과가 선정됐다. 특히, 보건소는 2025년 정신 건강도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군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정부합동평가 추진 평가 등 여러 항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또한, 읍면평가 결과 예천읍이 최우수상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뒤를 이어 우수상은 호명읍과 용궁면이, 장려상은 용문면, 유천면, 감천면이 수상했다. 김학동 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든 부서와 읍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군 전체 복지정책 가운데 사회복지과가 담당하는 핵심 분야에 올해 4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훈 예우 강화, 위기가구 발굴, 저소득층 생활 안정, 장애인 자립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 보훈 예우 강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보훈 분야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월 7만 원) 지급 대상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각종 보훈 기념행사와 안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서본공원 내 충혼탑 건립을 본격화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상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도 확대된다. 복지포인트 증액과 보수교육비 지원 확대,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개최 등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2026년에는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예천에서 개최해 종사자 사기 진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 위기가구 조기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최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지역 대표 축산 브랜드인 ‘예천한우’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한우 사육 농가의 안정적인 사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예천한우 특화센터' 준공식을 30일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도기욱 경북도의원, 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 심헌보 지부장, 축산물기업조합 예천군지부 박찬규 지부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 백남훈 부지부장, 예천군 상설시장 번영회 이재근 회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축산 관계자,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예천한우 특화센터 준공을 축하하고, 예천한우 산업의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예천한우 특화센터는 예천군 예천읍 동본리 일원에 대지면적 1,813㎡, 연면적 2,727㎡ 규모로 건립한 한우 유통 거점 시설이다. 시설 구성은 1층에 식육 포장 처리장과 냉장·냉동창고 등 핵심 유통시설을 배치하고, 2층과 옥상층에는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과 상설시장 이용객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특히 HACCP 기준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통해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유통 환경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