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는 자동차 정비업 관련 시설 개선과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15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에 힘입어 기금 목표액 1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1,271명에게 총 18억 5천7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25개교에 1억 2천5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기 위해, 신혼부부가 직접 나무를 심으며 미래를 약속하는 '행복한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2월 28일, 배실웨딩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그루의 약속이, 한 가족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결혼을 개인의 선택을 넘어 지역의 미래로 함께 키워가는 과정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된 달서구의 대표 결혼친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결혼에서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는 달서구 전 생애주기 결혼·가족 정책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은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부부와 자녀가 함께 미래를 가꾸고 지역이 그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신혼부부 및 결혼예정자 53쌍이 참여해 각 부부의 이름과 다짐 문구를 담은 편백나무를 직접 식재하며, 식재된 나무들은 ‘행복나무 존’으로 조성된다. 해당 공간은 “결혼으로 시작된 약속, 달서구에서 숲이 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결혼친화 정책의 상징 공간으로 남게 된다. '행복한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는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성서산업단지가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시비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전국 18개 선정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달서구는 2025년 54억 원, 2026년 32억 원 등 총 8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2년 연속 전국 최대 규모의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주거지역과 인접한 산업단지나 사업장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에 대한 기술진단부터 시설 교체,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 내에서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 시설 노후화 ▲ 악취 등 환경 민원 발생 우려 ▲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지역 환경전문기관인 대구녹색환경지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중장년의 행복한 제2의 인생 준비를 위한 배움학교, ‘제14기 수성 거꾸로 인생학교’수강생을 오는 19일부터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4기를 맞이하는‘수성 거꾸로 인생학교’는 은퇴 이후에 인생 전환기를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중장년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학과별로 정기과정(12회차)과 단기과정(6회차)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번 제14기 과정은 중장년의 수요를 반영한 11개 맞춤형 학과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마음건강 소통학과 ▲처음 만나는 인공지능(AI) 비서(입문)학과 ▲부동산세 완전정복학과 ▲노후안심 재무설계학과 ▲도시농부학과 ▲발 건강관리학과 ▲인공지능(AI) 미디어 콘텐츠 개발(심화)학과 ▲목공예 생활소품(초급)학과 ▲우리집 수납정리학과 ▲제철밥상 혼밥한끼학과 ▲스마트폰으로 인생사진찍기학과로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처음 만나는 인공지능(AI) 비서(입문)학과’와‘인공지능(AI) 미디어 콘텐츠 개발(심화)학과’를 개설하고‘제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투명페트병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4대를 추가 설치하고 2월 초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은 기존에 범어2동 행정복지센터 등 7곳에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운영 중이며, 주민 만족도가 높아 올해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 신규 설치 장소는 △수성1가동 제1경로당 △상동 함장종합사회복지관 △파동 행정복지센터 △범물2동 행정복지센터다. 이번에 설치된 회수기는 인공지능(AI) 기반 자판기 형태로, 뚜껑과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투명페트병만 투입할 수 있다. 이용자는 수퍼빈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화면을 터치해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뒤, 투입구가 열리면 라벨을 제거한 페트병을 넣으면 된다. 인공지능(AI) 자원순환 장치가 투입된 페트병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류·압착 과정을 거쳐 수거한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1인당 하루 최대 5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약 8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 직영 자활근로사업과 관내 지역자활센터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상담 서비스, 자산형성 지원 등을 통해 자립·자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서구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에 맞춰, 관내 지역자활센터는 기존 청소·세탁·간병 사업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밑반찬 지원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사 및 식사 지원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카페 및 먹거리 사업, 전통시장 배송, 공동작업장, 다회용기 세척사업 등 총 3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에도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 중심 고독사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달서구는 청·중·장년 및 노인 1인 가구와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발굴–연결–지원으로 이어지는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해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1인 가구 실태조사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한 ‘달수·달희단’ 등 인적 안전망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왔다. 또한 편의점과 이미용실 등 지역 생활 거점과 협력한 ‘달서희망수호점’을 운영해, 은둔 중장년 위험군에게 생활쿠폰을 지원하고 일상 속 외출을 유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대응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ICT 기반 비대면 안부 확인 사업을 통해 달서안심복지서비스 앱, AI 인공지능 스피커, 달서안심 돌봄 플러그, AI 안심 올케어 등을 활용해 2,658세대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복지대상자의 소득신고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수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통합관리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익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달서구 복지정책과 통합관리1·2팀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맡아 제작한 50초 분량의 쇼츠 영상으로, 담당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행정 현장의 생동감과 신뢰도를 높였다. 영상은 복지대상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자막과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제작됐으며, ▲ 소득신고 의무 ▲ 2026년 소득공제율 변경 사항 ▲ 간단한 소득신고 절차 등을 핵심적으로 담아 정직한 신고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달서구는 해당 영상을 각종 행사와 교육 현장에 활용해 소득신고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복지대상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소득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홍보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해 정확한 복지정보 제공과 주요 복지사업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짧은 영상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를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기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구의 문화 관광지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할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렌즈 3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외국어로 운영하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유하고 수성구 관광 홍보에 관심이 있는 다국적 외국인 20명이다. 선발자에게는 위촉장 수여, 수성구 문화예술 행사 및 관광 초청, 연말 우수 활동자 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선발된 홍보단은 2월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수성구 주요 문화관광 행사 현장 취재와 함께 ‘뚜비 서포터즈’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이달 19일까지이며, 수성문화재단 누리집과 메디컬수성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는 2월 20일 수성문화재단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구민이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공영도시농업농장은 6개소로, 총 450여 구좌를 분양한다. 농장별 분양 규모는 △조일골농장(지산동 20) 40구좌 △매호농장(매호동 373-2) 100구좌 △천을산농장(매호동 195 일원) 100구좌 △팔현농장(고모동 26-12 일원) 196구좌 △성동농장(성동 436-14) 10구좌 △두리봉농장(황금동 6-1) 4구좌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수성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9일 18시까지다. 수성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취약계층 단체는 구청 녹색환경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분양 면적은 공용면적을 포함해 구좌당 약 20㎡이며, 분양가는 4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은둔형 외톨이,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은 분양료를 면제한다. 분양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