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7월 29일,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창업혁신본부 창업학교)과 함께 ‘문화산업 인력 양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지역 전통문화 자산을 활용한 창의 인재 및 창업 인력 양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교육 기간은 7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9주간(50시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안동 한지의 이해 및 창업 아이디어 발굴 △전공 연계형 상품 개발 집중 실습 △마케팅 및 사업화 전략 수립 △성과 공유 및 피칭 데이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지 기반 상품 개발을 중심으로 실무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립경국대학교 대학(원)생 및 경북 북부권 내 한지 관련 창업에 관심 있는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내 상품 판매가 가능한 자를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명을 선발해 운영된다.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소미당(SOMIDANG)은 한지와 섬유를 융합한 창의적 텍스타일 브랜드로, 대표 고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지난 7월 29일,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 등을 대상으로 ‘과수 무병묘 보급 및 포트묘 생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로 인한 묘목 수급난에 더해, 산불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무병묘와 포트묘의 개념과 장점을 소개함으로써, 향후 묘목 수급의 안정적 대안을 제시하고 과원 재조성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무병묘와 포트묘에 대한 소개 △포트묘의 생산 및 특징 △포트묘와 일반 노지묘의 장단점 비교 △사과 주산지와 품종 변화 분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과수산업의 조속한 회복과 영농 재개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후 위기와 반복되는 재해 속에서도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과수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산불로 소실된 과원 145ha에 대해 재조성 등 복구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피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다각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뉴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오는 8월부터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 및 돌봄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치매로 인한 가족 및 사회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집중 검진 대상은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올해 75세 신규 진입자 등으로, 치매 발병 위험이 큰 계층이다. 검진은 안동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전문인력이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직접 실시하며, 대상자에게는 문자 및 유선 안내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관내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검진 협조를 부탁드리며, 치매 조기 검진과 집중관리를 통해 돌봄 취약계층을 철저히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서부초등학교 통학로 일원에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한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7월 31일(목) 밝혔다.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녹지 조성사업으로,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숲과 정원 공간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안동시는 지난해 본 사업에 선정된 후, 올해 4월 사업에 착수해 이달 초 마무리했다. 서부초 인근 통학로에 조성된 그린숲은 조경과 더불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녹색공간으로 꾸며졌다. 숲에는 배롱나무, 청단풍 등 교목 67주, 황금사철, 남천 등 관목 3,084주, 참억새, 무늬맥문동 등 초화류 893주가 식재됐으며, 벤치 등 휴게시설도 함께 설치돼 자연과 쉼이 어우러진 공간이 완성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녀안심그린숲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녹지공간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2025 안동 수(水)페스타’ 연계 행사로 진행되는 ‘달빛걷기대회’의 코스를 8월부터 새롭게 변경한다고 밝혔다. 달빛걷기대회는 지난 7월 26일~27일 양일간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8월 2일~3일 제2차 행사에서는 최근 완공된 낙동강변 ‘실개천 물속길’을 반영한 새로운 코스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새로운 코스는 ▲낙동강변 탈춤공연장 건너편 공영주차장에서 준비운동을 시작해, ▲실개천 물속길(반바지 착용 권장)을 따라 ▲영가대교를 건너 ▲성희여고 앞 수페스타 행사장(물놀이장)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코스다. 이번 코스 변경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원하고 색다르게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400m 길이의 물속길은 도심 속 청량한 체험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행사 시작 전 파라솔이 설치된 친환경 여가공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참가하면, 총 50분간 이어지는 걷기 코스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8월 적용되는
[ 신경북일보 ] 안동시가 주최하는 ‘2025 안동 수(水)페스타’가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체류형 여름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수페스타는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여름밤의 정취를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주요 야간 콘텐츠로는 △야경과 간편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낙동포차’ △가족․친구와 도심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낙동 캠핑존’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대형 야외공연 ‘안동썸머나이트’ 등이 마련돼 있다. 낙동포차는 강변을 배경으로 포장마차형 부스와 아트쉐이드(그늘막), 80년대 감성의 조명이 어우러진 분위기 있는 휴식공간으로 구성됐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야경을 감상하며 간단한 먹거리를 즐기고 여유로운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 낙동 캠핑존은 캠핑 및 캠핑카 이용객을 위한 공간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수페스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캠핑 사이트 이용료는 1만 원이다. 다만, 안동시 관내 소비 영수증(금액 무관)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캠핑 장비는 현장에서 유료로 대여할 수 있어 장비가 없는 참가자도 편
[ 신경북일보 ] 안동시의회는 30일 오후 5시 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최근 한미 통상협상에서 미국산 농산물 수입 확대에 강하게 반대하며 ‘미국산 농산물 수입 확대 중단 및 농업 주권 수호 촉구 성명서’을 발표하고, 정부의 미국산 농산물 수입 검토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안동시의회는 성명서에서 현재 미국 측은 사과, 쌀, 쇠고기, 유전자변형 농산물(GMO) 등 주요 품목에 대한 검역 완화와 수입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국민 먹거리 안전은 물론 국내 농업 기반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를 담고 있다. 특히 안동시의회는 “안동은 대한민국 최대의 사과 주산지이자 복합농업 지역으로, 최근 산불과 이상기후,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위기로 농가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시기에 수입 농산물 확대 논의는 농업인의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것”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성명서에는 “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국민 건강의 방파제이며 지역 공동체와 국가 안보를 뒷받침하는 전략 자산”이라며, 농업을 통상협상의 교환 조건으로 삼는 행위는 국민 안전과 지역 균형을 위태롭게 할 수
[ 신경북일보 ] 안동시가 주관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운영하는 음악교육사업 ‘안동 꿈의오케스트라’가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서 여름음악캠프를 진행했다. ‘안동 꿈의오케스트라’는 지휘자 포함 6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6시간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이번 캠프는 단원들의 음악적 성취도 향상과 건강한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캠프 첫날인 28일에는 단원들이 직접 3월부터 수업을 시작하면서 준비한 작은 음악회를 통해 가족 앞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음악을 매개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단원들에게는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둘째 날인 29에는 도산면에 위치한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을 견학하며, 단순한 음악교육을 넘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가지는 기회가 됐다. 안동 꿈의오케스트라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포함한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공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찾아가는 음악회와 12월 문화예술교육축제를 준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7월 29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관내 미용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2025년 미용업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미용업소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중위생관리법 해설을 비롯해 미용인의 소양 교육, 기술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실시 예정인 미용업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 대한 세부 항목을 자세히 안내해 미용업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기술교육에서는 최신 미용 트렌드를 반영한 선진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접목하는 방법을 함께 전달해 기술력 향상에도 도움을 줬다. 한편, 이날 대한미용사회 경북도지회장은 미용사회 발전과 회원 간 친목 도모에 헌신한 우수회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표창패는 ▲뽀끌레미용실 장웅향 ▲금정미용실 권순낭 원장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용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결하고 안전한 미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급성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동시민,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의 관리책임자 및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안동시 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경상북도 위탁기관인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가 맡아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본소생술(BLS) 이론 및 실습 △응급처치 시 행동요령 및 가슴압박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적용 및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조치(하임리히법) △AED 설치․신고․점검 등록 방법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AED 설치기관 관리책임자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안내문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한 네이버폼 접수나 보건소 감염병관리과 공공보건팀 방문,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