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8일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사업은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 예정이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연도별 지역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영천시 통합돌봄 정책에 대해 다각적인 접근과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지원협의체가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8일 장애인활동지원 담당자와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자활센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제공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최근 변경된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애로사항과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미희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제공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은 만 6세 이상~만 65세 미만 등록장애인의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영천시는 현재 200여 명의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 4-H연합회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64·65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상훈 회장이 제65대 4-H연합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연합회기 인계와 출범 선포식을 통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유관단체 회장, 4-H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이어 제64대 박청목 이임회장에 대한 재직기념패 수여와 이임사, 이상훈 신임회장의 취임사, 축사가 진행됐다. 박청목 이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4-H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상훈 회장을 도와 연합회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청년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 4-H연합회는 약 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신규 회원 모집, 과제 활동, 선진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지난해 신속한 사건·사고 대응과 촘촘한 관제 활동을 통해 총 985건의 사건·사고를 처리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강력범죄 대응 116건 ▲재난·화재 대응 100건 ▲교통사고 등 대응 76건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관제 인력의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으로 ▲음주운전자 신고 10건 ▲거동수상자 신고 35건 ▲주취자 보호 72건 ▲화재 및 소각 행위 신고 64건 ▲교통사고 및 폭력행위 신고 82건 등 555건의 신고 및 조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선거현수막 훼손자 검거, 미귀가자 가족 인계, 주차 차량 절도범 검거 등 실시간 대응 우수사례를 통해 경북경찰청장 감사장(1건)과 영천경찰서장 감사장(12건) 등 총 13회의 표창을 수상하며 관제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보유 중인 CCTV 영상자료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민간에 1,799건(열람 305건, 제공 1,494건) 지원해 범죄 수사와 사고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 신경북일보 ]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재택의료센터’가 지난 27일 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진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의료진은 환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 지도, 향후 치료 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진료는 의원과 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하는 방문의료 서비스의 첫 사례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의미를 더했다. 이철 동산의원 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병원 방문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재택의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환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상담·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향후 대상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관내 자원봉사단체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사업의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원봉사단체장들이 실제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조한웅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45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 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판촉활동을 펼치며 소비자 홍보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명품 영천 샤인머스캣을 공급하기 위해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물량을 엄선해 준비했다”며,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달콤한 영천포도를 맛보며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높은 당도와 뛰어난 맛을 가진 영천포도의 전국적인 판매와 홍보를 위해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협업해 전국 대도시와 인근 소비지를 대상으로 행사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7일 오후 2시 영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천유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년‘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별빛 영천교육’이라는 새로운 비전으로‘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유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교실, 미래를 여는 행복 교단,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의 교육복지, 공감 행정으로 공교육 기반 강화라는 4가지 교육 방향에 따른 11개의 추진과제와 33개의 세부 내용을 중심으로 유아교육 정책 방향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 2026학년도에는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연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유·초이음교육을 전면 운영하고, 방과후 과정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규모 유치원의 공동네트워크를 통해 내실 있는 교육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경상북도 유치원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을 제시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사소통 영역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유아의 생활과 경험을 토대로 한 질문이 있는 교육과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26일 사유림의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영천시산림조합과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 것으로, 산림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한 시기성 사업의 추진 어려움, 산주 협의 부담, 사유림 경영 활성화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영천시산림조합은 '산림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법정 산림전문기관으로, 법령상 산림사업 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에 해당하며 영천시의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영천시는 사업 승인, 사업비 배정, 산림조합 지도·감독, 준공 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영천시산림조합은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에 대한 계획 수립, 산주 협의, 사업발주·계약(설계, 사업, 감리), 사후관리 등 그간 시에서 추진하던 사업의 관리업무 전반을 일괄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사유림 산림자원 조성 및 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조림 40ha, 숲가꾸기 567ha 등 총 607ha 규모의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유림 산림사업은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에 따른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다. 1억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2025년 1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 건부터 소급 적용된다. 신청 접수는 거래당사자 본인 및 대리인이 영천시 지적정보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구비서류는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사항 포함)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압류방지통장 제외)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로,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분야별 정보-산업/토지/주택-부동산-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