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울진소방서는 15일 울진군 왕피천 공원에서 케이블카 운영 업체와 합동으로 ‘케이블카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수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케이블카에서 운행 중 정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탑승객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케이블카 정지로 다수의 요구조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운영 업체와 긴밀한 공조 아래 실시됐다. 자체 구조 인력과 소방 구조대원이 동시에 투입돼 인명 구조 절차를 점검했으며, 굴절차량을 활용한 탑승객 구조 방법 등 다양한 구조 기법을 적용했다. 또한 훈련과 함께 운영 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합동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케이블카 특성에 맞는 구조 기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 울진읍에서는 지난 12월 12일 울진군청 동문에서‘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모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울진읍주민자치위원회, 울진읍이장협의회, 울진읍여성자원봉사회, 울진여성의용소방대, 울진읍적십자봉사회 등이 참여해 울진읍민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직접 달아주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추운 날씨에도 고우이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하 고우이어린이집) 원아 18명의 축하공연으로 성금 행사를 빛내주었고 원아 80여 명과 파스텔어린이집 원아 51명도 성금 기부에 동참했다. 울진연예인협회 소속 주경희, 양명순, 강나연 가수의 공연이 더해져 장을 보러 온 주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며 나눔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모금에는 울진군의료원 405만 원, 서주학법무사, ㈜우진산업, 한음음향이벤트 각 200만 원, 울진초등학교 알뜰시장 수익금 123만 원, SK텔리콤 동부대리점, 대구종합상사, 세종건설(주), 울진읍이장협의회, 울진읍체육회, 윤선정보기술이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총 3,850만 6,450원이 모금됐다. 윤미경 울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1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 및 행정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정서·행동, 진로, 생활·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의 개별적인 요구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울진교육지원청은 '한 명도 놓치지 않는 학생 지원, 따뜻한 울진교육' 실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유관 부서 및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행정실장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행정·교육이 함께 협력하는 지원 체계를 모색함으로써, 학생맞춤통합지원이 단순한 사업이 아닌 학교 운영 전반에 스며드는 ‘통합 행정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교원뿐만 아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산타 관광택시’를 특별 운행한다. 이번 특별 운행은 연말을 맞아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산타 관광택시는 산타복을 갖춰 입은 관광택시 기사들이 직접 핸들을 잡고 울진 주요 관광지를 오가며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에 운행하는 차량은 3대 한정으로 운영되며, 울진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울진군은 산타 관광택시가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산타 관광택시가 울진 곳곳에 활력과 웃음을 더해 줄 것”이라며“짧은 시간이지만 울진을 찾는 모든 분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이번 특별 운행을 시작으로 관광택시의 다양한 이벤트 도입을 검토하며, 계절마다 다른 테마를 적용한 서비스 확대로 관광 만족도를 높여갈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12월 10일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정기분 18억 8백만 원(11,698건)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자동차세는 1대당 연세액을 2분의 1의 금액으로 6월과 12월에 각각 부과되며, 12월 정기분 자동차세의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소유자다. 납부 기간은 이달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자동이체 ▲인터넷 위택스 ▲은행 창구 ▲CD/ATM ▲가상계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군민들께서는 납기를 놓쳐 가산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자동차세를 납기 내에 꼭 납부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 금강송면은 지난 12월 11일 불영사(주지 일운스님)로부터 백미10kg의 100포(30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불영사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백미 기탁, 다문화가정 장학금 전달 등 지역 사회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운스님은“공덕을 쌓는 길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종철 금강송면장은 “불영사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다”며“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12월 1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기후변화·정밀농업 특강’을 진행했다. 지역 농업인의 미래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인과 공무원, 울진군민 등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기후위기 심화와 농촌 고령화로 농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밀농업 기술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 전략과 울진농업의 미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 생육환경 변화 ▲농업 총생산 구조와 농가 소득 정체 원인 ▲한국 농업의 구조적 한계 등을 다루며 울진군 농업이 직면한 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국내·해외 사례 분석을 통해‘주주형 공동영농’ 모델의 성공사례, 규모화·기계화·이모작 전환의 소득증대 효과를 설명하고, 뉴질랜드 제스프리 모델을 통해 ‘브랜드·품질 통합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 재배지 북상 전망과 스마트과원 모델을 소개하며, 울진군의 과수·노지채소·이모작 등 지역특화 전략 수립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2월 10일 특강을 시작으로 논콩
[ 신경북일보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10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련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5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월 8일에 개최됐던 복지박람회의 결과 보고 건을 주제로 참석 위원들이 박람회 성과를 공유하고, 설문조사에 응답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복지박람회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홍보부스를 운영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욕구를 현장에서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대표협의체의 논의가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 과제를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
[ 신경북일보 ]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2025년 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 종합 평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회는 전국 지자체 농업기계 교육훈련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교육훈련 실적 ▲재난지원 실적 ▲중앙교육 참여도 ▲예산 집행 및 지자체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8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기계 안전교육 운영을 비롯해 농업인의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취득 교육 및 국가기술자격시험장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주요 실적은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교육 469명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 198명 ▲국가기술 자격시험 167명 ▲예취기 순회수리를 10회에 걸쳐 1,538대를 수리·지원 등이 있다.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농업인 교육을 체계화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12월 11일 오후 경북북부앞바다 풍랑주의보 발효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12월 11일 목요일 18:00 부터 기상특보 해제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월 11일 오후 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6m이상 강한 남서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추락 주의 예방점검을 중점으로 안전 계도에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에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