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사천해양경찰서는 여름철 피서객이 급증하는 최성수기를 맞아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19일 해수욕장 등 사고 취약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연안안전 특별대책기간(7.13~8.17.)을 운영, 연안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 중이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수욕장·갯바위·테트라포드 등 사고 취약지역 현장점검 ▴안전 시설물 훼손 여부 확인 ▴안전관리요원 근무실태 확인 및 애로사항 청취 ▴구조세력 즉응태세 등 연안 안전사고 방지를 목적으로 점검했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방학과 휴가로 해안가를 찾는 인파가 증가함에 따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여름철 안전 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사천해경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예방 활동부터 신속한 구조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해경]
[ 신경북일보 ] 경찰청에서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졸음운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8월에 졸음운전 사망자가 제일 많아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졸음운전 교통사고는 9,559건, 사망자는 252명이다, 이 중 8월에 발생한 사망자는 36명(14.3%)으로 월별 최다 수준으로 관측됐다. 졸음운전은 일반 사고보다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인 치사율이 높은 특징이 있는데, 8월은 4.13명으로 월별 치사율도 가장 높다. 8월 졸음운전 치사율을 도로 종류별로 분석하면 고속국도는 10.81명, 일반국도(6.55명), 지방도(4.04명), 특별‧광역시도(0.86명) 수준으로 속도가 높은 도로일수록 치사율이 높다. 고속주행 시에 졸음운전이 매우 위험하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8월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 가해운전자(34명)의 연령대는 60~69세 10명(29.4%), 30~39세 7명(20.6%) 순이며, 이 중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11명(32.4%)으로 체력이 저하된 고령운전자가 졸음운전에서
[ 신경북일보 ]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청년서포터즈 112’ 제8기 우수 서포터즈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제8기 청년서포터즈’는 2025년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약 3개월간 피싱 범죄 예방, 치안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경찰 활동, 디지털성범죄 예방, 노쇼 사기 방지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상반기에 활동한 120여명의 청년서포터즈 중 지역 치안 강화와 광주자치경찰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 서포터즈 15명을 선정했다. 특히 호남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 도박 예방을 주제로 한 웹툰 콘텐츠를 제작‧활용해 정보 전달력을 높이는 한편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효과적으로 유도했다. 청년서포터즈는 콘텐츠 제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드뉴스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로 시민 소통을 강화했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 청년들이 재능기부 등 시책 홍보에 직접 참여해 지역 치안 강화와 광주자치경찰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
[ 신경북일보 ] 사천해양경찰서는 30일 관내에 위치한 남해 상주해수욕장을 찾아 해안정화 활동 및 해수욕장 인근 해역 오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안정화 활동은 여름철 성수기 해수욕장 개장에 따라 인근 항 · 포구를 대상으로 해양오염 예방 활동 및 지난 17일 경남지역의 폭우 피해 등으로 인해 상류에서 떠내려온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것이다. 사랑방 봉사단원은 남해 상주해수욕장을 찾아 집중호우로 인해 떠밀려온 나뭇가지와 각종 쓰레기, 폐어망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봉사에 참여한 사천해경 직원들은 “최근 육상으로 떠밀려온 쓰레기 탓에 몸살을 앓던 남해군 바다를 찾아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가지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해경]
[ 신경북일보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9월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성어기를 틈타 우리 해역에 불법외국어선 침범이 급증할 것을 대비하여 단속역량 강화를 위해 29일 해군 2함대 사령부(사령관 허성재)와 불법 외국어선 합동 단속 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서쪽 해상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외국어선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불법 조업하는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서특단 소속 중형함정, 중형 특수기동정과 해군 2함대 소속 고속정 등이 참여했다 참가 세력들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 작전의 신속하고 안전한 수행을 위해 작전세력간 긴밀히 소통하며 단속 매뉴얼에 따라 훈련을 실시했다. 서특단은 도주하는 불법 외국어선에 올라타 잠겨있는 조타실을 개방장악해 나포하는 과정을 훈련했으며, 해군은 빠르게 움직이며 불법 외국어선의 퇴로를 차단하는 훈련을 했다. 서특단 문지현 단장은 “가을 성어기 불법 외국어선이 침범하거나 불법조업을 하지 못하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우리 해역을 지키겠다.”며 “국민의 안전과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최선을 다
[ 신경북일보 ] 무안경찰서는 30일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지·파출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요 사건 현장대응력 강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총기사건, 외국인 근로자 학대사건 등 사회적 이목을 끄는 중요 사건 조치 방안 및 보고체계 확립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정폭력이나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해서 필요한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적정한 현장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검거된 피혐의자에 대한 관리 및 초동수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동료 의식과 적극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경찰서]
[ 신경북일보 ] 진도경찰서 군내파출소에서는 도서 지역의 특성상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무면허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진도군가족센터, 교통관리계와 협력하여 자동차운전면허 출장 학과시험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7월 23일(수) 진도군가족센터 3층 강당에서 전남면허시험장 협조를 받아 필기시험과 교통안전교육을 ONE-STOP으로 실시했다. 이날 필기시험에 합격한 둘라(필리핀 33세, 여) 등 합격자들은 “운전면허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나주면허시험장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진도에서 편하게 운전면허시험을 치를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진도경찰서, 면허시험장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인회 군내파출소장은 2011년부터 진도·조도 주민들 대상으로 출장 운전면허 시험을 추진하여 260여 명을 합격시키는 등 도서 지역 주민들의 무면허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임진영 진도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도서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장 운전면허 시험을 추진하는 등 지역
[ 신경북일보 ] 무안경찰서는 7월 29일,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특수 홍보물로 제작한 ‘교통질서 컵홀더’를 무안지역 카페 등 소상공인 업소에 배부하며 5대 교통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맞춤형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제작된 컵홀더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커피 테이크아웃 컵’을 활용한 소모성 홍보물로, ▲새치기 유턴 ▲끼어들기 ▲꼬리물기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상황 구급차 법규 위반 등 ‘5대 반칙운전 근절’ 문구를 컵홀더에 인쇄해 실용성과 홍보 효과를 동시에 추구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고려해 필수 소모품인 컵홀더를 홍보수단으로 채택하여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교통안전 메시지 전달 효과를 극대화했다. 컵홀더를 제공받은 자영업자 김모씨는 “요즘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런 소모품을 지원받아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동시에 우리 가게에 방문하는 손님에게도 교통질서 준수 메시지가 잘 전달되는 것 같아 좋은 아이디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소통과 협력으로 생활 속 교통문화를 개선하고자 이번
[ 신경북일보 ] 경찰청에서는 7월 29일 15시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국 시도청장과 경찰서장이 참여하는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유치장 유치 등 가해자와 피해자를 보다 실효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조치를 적극 실시하고, 공공장소 흉기 소지, 공중 협박 행위에 대한 선제적 단속 등 다각적인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관계성 범죄의 주요 사례를 분석하고 기동순찰대는 접근금지 등 임시‧잠정조치 피의자 주변의 순찰을 하는 등 추가적인 범행을 실질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시도청장‧경찰서장 등 현장지휘관을 대상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관해서는 국민의 입장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현장 조치가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찰청]
[ 신경북일보 ]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8일 개최된 '2025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중간성과보고회'에서 우수 실험과제 3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3월 시민을 대상으로 ‘치안리빙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4월에 활동과제 5개 팀을 선정했으며, 5월부터 전문가 상담(멘토링), 현장 조사, 문제점 분석 및 해결 방안 도출 등 체계적인 과제 수행을 지원해왔다. 5개 팀은 이번 보고회에서 그간의 연구 성과와 향후 현장 실증계획을 발표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종합 평가를 통해 우수 실험과제 3팀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3개 프로젝트는 ▲고령 보행자를 위한 전통시장 안심구역 조성 ▲노년층 보행약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벤치형 버스 표지판 개발 ▲범죄유발 요인 차단을 위한 쓰레기 배출 수거함 설치로, 시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효과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우수 과제로 평가받았다. 위원회는 오는 10월까지 현장 실증 연구를 통해 선정 프로젝트들의 효과가 검증될 경우, 이를 향후 치안 정책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