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한국어교육센터는 2026년 1월 2일 오후 2시에, 3기 위탁교육에 참여한 이주배경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한다. 한국어교육센터 3기 위탁교육은 2025년 10월 13일부터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공교육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지난 12월 26일 열린 ‘말꽃발표회’를 통해 교육 기간 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한 데 이어, 이날 수료식을 통해 위탁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한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 19명에게 한국어와 학생의 배경국가 언어가 함께 표기된 수료증을 수여해 학생들의 학습 성취와 정체성을 함께 격려하고, 행사 후에는 교사와 친구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교육과정의 추억을 나눈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한국어가 어렵고 서툴렀지만, 이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자신감이 생겼다”며, “학교로 돌아가서도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이곳에서 보낸 시간은 한국 생활이라는 큰
[ 신경북일보 ] 케이메디허브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지정되며 12년 연속 우수기관 타이틀을 얻었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성평등가족부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재단은 지난 12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받으며 2028년까지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한다. 2017년 최초로 선정되어 총 12년간 인증을 받는 셈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 1월, 박구선 이사장 취임 이후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에 특히 힘을 실었다.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육아시간 휴가 ▲자녀돌봄 휴가 ▲가족돌봄 휴가 등 출산·육아 휴가제도의 대상과 사용기간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이 같은 노력이 일-가정 균형 지원의 모범 운영사례로 인정받았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가족친화제도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
[ 신경북일보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월 2일 오전 10시, 200여 명의 대구시청 직원들과 함께 2026년도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무식에 참석했다. - 2026년도 시무식은 동료들과의 새해 첫인사, 정부 우수공무원 및 시정 우수부서,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시상과 권한대행 인사말씀, ‘타악집단 일로’의 전통타악기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소통행정과 민생감수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해 달라”고 강조했다. - 아울러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인 만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드리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시정을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 신경북일보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9시, 시 간부 공무원 50여 명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고 대구발전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앞산 충혼탑에 신년 참배를 실시했다. 참배는 헌화,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래 번영을 위한 산업 혁신과 공간구조 개편, 그리고 대구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최고의 시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심으로 이뤄진 2차 심사위원회에서 성과파급력, 시정기여도, 업무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각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 14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선정된 10개 시책은 ▲대구시 핵심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 ▲대구도서관 성공적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개최 ▲달서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추진 등으로, 주요 공적과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시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취수
[ 신경북일보 ] 대구교육연수원은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대구·경북 교육행정 6급 공무원 각 10명씩 총 20명을 대상으로 장기교육훈련 ‘미래핵심 역량향상 과정’을 체계적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우리 교육청의 대표 장기교육훈련으로,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탐구·실천 중심의 연수 모델을 본격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행정 현장에서 핵심 실무를 담당하는 6급 공무원의 역할 변화에 주목해, 미래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간관리자급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경북도교육청과 합동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공직 역량, ▲업무 역량, ▲문제해결 역량, ▲미래 역량 등 4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재구조화했으며, 정책 이해와 직무 심화 학습뿐 아니라 토론·정책연구·현장 체험·공동 프로젝트 등 실천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 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먼저, 공직 역량 과정은 공직자로서의 국가관·공직관을 확립하고 공공가치를 내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방공무원의 역할과 방향, ▲평화·통일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1월 2일 오전 7시 40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앞산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태훈 부교육감,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 교육청 간부 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정신을 되새겼다. 강은희 교육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새기며, 새해에도 교육의 본분을 잊지 않고 책임 있는 교육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대구시는 새 정부 출범과 권한대행 체제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과 ‘취수원 이전’이 국정과제에 채택되는 등 지역 핵심현안 해결의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제2국가산단’,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로 대구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도 유치했습니다. 새해에는 새 정부 국정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 공항과 취수원 이전은 대통령께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신 만큼, 정부·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돌파구를 마련하겠습니다. ‘대구시청 신청사’, ‘舊 경북도청 후적지’,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도시의 주요 거점은 공간 구조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사회와 연대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 신경북일보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우리 모두 변화 속에서도 희망을 더 크게 키워가는 힘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대구교육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며,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왔습니다.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전국 최저 수준의 기초학력 미달률과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직업계고 취업률 1위 등 눈에 띄는 성과 역시 교육공동체의 땀과 믿음이 만들어 낸 결실입니다. IB 프로그램, 대구미래학교, 마음교육, 학부모 선언문 등 우리 대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정책들이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구 시민들은 교육에서 가장 큰 자긍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제, 대구교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은 지난 10년간 공고히 다진‘대한민국 교육수도’의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 신경북일보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이만규 의원입니다. 희망찬 2026년 새 아침,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구는 여러 풍파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땀과 인내로 하루하루를 지켜냈고, 끊임없이 두드리고, 시도하며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2026년에는 그 씨앗들을 발판 삼아 도약의 속도를 더해가길 기대합니다. 시의회는 다가올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주저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아직은 여러 요인이 겹친 탓에 체감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역이 처한 정치적 환경이 심리를 위축시키는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미래 신산업과 투자유치 전반에서 긍정의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수성알파시티의 AX 혁신기술과 K-로봇 거점화, 국가산단의 미래자동차 생태계, 혁신도시의 첨단의료 클러스터가 각축을 이루며 대구는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현장의 변화가 구체적 성과와 실적으로 이어지는 더 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