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시장학회에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많은 분들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24일에도 산북면 주민 권익 씨가 200만 원, 장경옥 매봉산 식당 대표 100만 원, 마성면새마을회(협의회장 이승중, 부녀회장 김대진) 100만 원, 동원건설㈜ 김범진 대표 100만 원, 주식회사 새재리아(대표 김병해) 200만 원, 산양면새마을회(협의회장 엄보흠, 부녀회장 고정임) 100만 원, 대진세무회계법인 문경지점(대표 민영기) 100만 원, 씨엘디자인 주식회사(대표 지명호) 100만 원을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고,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하는 마음도 함께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신현국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이루는데 우리 장학회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문경시체육회(회장 노순하) 주최, 문경시탁구협회(회장 박상욱) 주관으로 문경실내체육관 및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선수 및 임원 600여 명이 참여하는 '제11회 문경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대회로, 경기는 27일 토요일 개인 단식 및 복식, 28일 일요일 단체전이 진행돼 선수단은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제11회 문경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문경시를 방문해 주신 전국의 탁구 동호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거두시길 바란다.”며, “대회가 겨울인 12월에 치러지는 만큼 모쪼록 건강에 유의해 선수들이 무사히 경기를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2025년의 마지막 주말에 문경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으시면서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구미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 등 교육가족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 구미 교육가족 동아리 예술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두의 무대, 하나의 울림 – 크리스마스에 온 선물’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교육가족이 함께 준비한 따뜻한 예술 무대로, 음악·연극·댄스·합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졌다. 긴 공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끝까지 집중하며 큰 박수와 환호로 무대에 호응해, 공연장은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감동으로 가득 찼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예술적 성취감과 자신감을 드러냈고, 교원 동아리는 학생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며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는 교육의 장을 보여주었다. 객석에서는 학부모와 지역 교육가족이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하며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공연은 교육가족이 함께 준비한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자, 학교 예술교육의 가치가 고스란히 담긴 무대였다. 2시간이 넘는 공연 시간이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문경경찰서에서 '2025년 청소년 행복 만들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문경경찰서와 문경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고, 제룡사회복지법인이 후원한 행사로,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학업 지속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학생 25명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유진선 교육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삶을 살피고 응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지역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구미도시공사 구미하수처리팀은 지난 15일, 황상동 소재 열린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돌봄 환경 교육’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으로, ▲물의 순환 ▲하수처리 원리 ▲AI 환경 동화 시청 ▲업사이클링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함께 돌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가 아동 양육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환경교육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함께 돌봄을 기반으로 한 환경교육은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출생 문제 대응과 환경가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
[ 신경북일보 ] 구미과학관(관장 이동형)은 윤지수 연구원이 ‘2025 과학문화 확산 유공자’로 선정돼 지난 12월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문화 확산 유공 표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과학기술과 국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의 공로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윤 연구원은 구미과학관에서 근무하며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으며, 생활 속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소외계층 과학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과학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이어온 과학문화 확산 노력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구미과학관이 앞으로도 과학기술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과학관은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렴구미만들기 민관협의회 회의를 열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 9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청렴구미만들기 민관협의회는 전문가와 시민단체, 시의원 등 지역사회 각계 인사로 구성돼 시정 전반의 청렴도 제고를 위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맡아왔다. 그동안 청렴홍보 및 교육 △시민단체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 △부패 취약분야 제도개선 자문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뒷받침해 왔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결과와 주요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이 제시됐다. 아울러 협의회 정례회의 일정과 운영 방향을 확정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공공기관의 청렴도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민관협의회가 청렴구미 조성을 이끄는 중추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수 위원장은 “올해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도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
[ 신경북일보 ] 구미시 인동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9일에 재개관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인동도서관은 지하1층 ~ 지상3층, 연면적 5,069㎡ 규모로 지난 2000년에 개관했으며 리모델링을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시범운영 이후 2026년 1월 12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가며, 재개관식은 1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 8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돼 시비 9.7억을 포함, 총46억을 확보하고 환경개선사업비 12억을 추가로 투입해 새단장을 마쳤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벽체 단열보강, 냉난방시스템 교체, 창호 교체 등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개방형 열람공간 확장, 북카페형 자료실, 다양한 ICT 시스템도 갖췄다. 주요시설로는 ▲지상1층 가족라운지, 힐링라운지, 공동육아나눔터, 24시 마을돌봄센터 ▲지상2층 스터디존, 열린나래, 강의실, 토론실, 휴게실 ▲지상3층 종합자료실, 어링이자료실이 있고 1층은 어린이 돌봄, 만남,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2층은 개인학습, 평생교육, 문화향유를 위한 공간, 3층은 카페형 독서, 학습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범운영
[ 신경북일보 ]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준호) 주관의 '2025 구미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3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자들을 ‘히어로즈’로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나눴다. 행사에 앞서 운영된 ‘자봉이 히어로즈 메모리존’에서는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봉사자들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긍심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열린 힐링 콘서트에서는 가페라 가수 ‘이한’의 강연과 노래가 더해져, 봉사 현장의 기억을 돌아보며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72명의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구미시장, 구미시의회 의장, 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을 받았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온 나눔과 연대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순간이었다. 행사의 마지막은 열정 콘서트로 채워져, 봉사라는 공통의 가치를 매개로 참석자 모두가 격려와 연대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완성됐다. 한편 구미시는 ‘자원봉사자의 날(매년 12월 5일)’을 기념해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2026년 농업·농촌 분야 본예산을 1,858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5년 1,668억 원 대비 190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11.35%다. 구미시는 산업도시로서의 성장 기반 위에 농업 혁신을 도시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농촌 경쟁력 강화와 농업·농촌 구조적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잘사는 농촌’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는 향후 도시 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농업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산업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과 농업 생산 기반 확충, 먹거리 유통 구조 혁신, 미래형 축산 환경 조성, 산림을 활용한 휴식·치유 기능 강화 등에 중점 투자해 농업·농촌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농산물 생산 지원(321억원), 농촌 복지지원 및 청년농 육성(117억원), 멜론 등 원예작물 경쟁력 강화(26억원) 등 농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