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달성 수학 10분'을 개발하여 지역 내 초등학교 33교, 중학교 18교에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달성 수학 10분'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달성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이다. 학생들이 매일 10분씩 반복 학습을 통해 수학 기초·기본 학력을 안정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학기별 문항을 개발해 학교에 제공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문항 개발을 위해 달성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2월부터 현직 교사들로 이루어진 T/F팀을 꾸리고, 문항 출제·검토· 편집을 위한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2월 초 개발을 완료했다. 올해는 교원·학생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 문항과 도전 문항의 수준별 구성은 유지하되, 해설지 내 풀이 과정과 개념 설명을 상세화하여 학생 스스로 학습 과정을 점검하고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수학 이야기·퀴즈 내용을 확대하여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아침 활동, 교과 수업, 수업 전후 틈새 시간 등 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3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장학회에서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이병철)는 2011년 11월 대구장학회를 설립하여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전기관련학과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역 인재육성에 더욱 도움이 되고자 2025년에 이어 2년째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하게 됐다. 이병철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고, 류석종 이사장은 “업계 발전을 위한 인재 육성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업계고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사립 특성화고등학교 2개교의 교명을 2026년 3월 1일자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명이 변경되는 학교는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와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로, 각 학교는 수십 년간 쌓아온 교육적 자산과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산업의 주역을 양성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먼저, 1953년 개교하여 70여 년간 지역의 우수한 금융·상업 인재를 배출하며 여성 직업교육의 요람 역할을 해온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는 ‘대명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도약한다. 대명고등학교는 이번 교명 변경을 통해 기존 상업계열의 특화된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계열의 특성을 포괄하는 유연한 교육 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학교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면적인 학과 개편을 병행하여, 기존의 전통적인 금융과와 경영과를 폐지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AI융합비즈니스과, 디지털마케팅과, 펫서비스과를 신설하여 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1978년 설립되어 정밀 기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이 배움에 집중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학교업무 경감 및 효율화 추진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교업무 지원 체계 조성, ▲일하는 방식 개선, ▲디지털기반 업무 효율화, ▲현장 모니터링 강화 등 4개 분야, 14개 과제, 40개 세부 과제로 추진된다. 첫째, 학교업무 지원 체계 조성 먼저, ▲대구학교지원센터에서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학교 업무 지원을 위해 올해 4개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학교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장 정비 지원(모래장 뒤집기 및 소독 용역) 사업과 대구학교지원센터를 통해 위탁 채용된 기간제 교원에 대한 호봉업무를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교육활동 인력 지원 분야와 횟수도 확대[(기존)5개 분야, 분야별 1회→(확대) 6개 분야, 분야별 2회] 하여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 그리고, 학교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을 재구조화하여 학교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업 정비(통합․폐지), 추진 방법 개선(효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AI로봇 분야 규제자유특구인 ‘대구 AI로봇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이하 특구)’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기술 실증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특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AI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구는 AI로봇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특구사업자로 지정된 기업에 국내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적용하고, 해외 실·인증 등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된 대구 특구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제3산단, 성서산단, 수성알파시티, 대구의료원 등 총 32.16㎢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18개 AI로봇 기업과 기관이 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특구 내 사업장이 있거나 향후 이전이 가능한 AI로봇 기업이다. 특구사업자로 선정되면 특구 내 공개된 장소에서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연구개발 목적의 영상데이터 촬영과 원본 데이터 처리가 허용되는 등 규제특례를 적용받는다. 다만 해외 실·인증 등 재정 지원은 관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실시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관리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북구가 최우수기관, 달서구와 수성구가 우수기관, 달성군이 장려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탄소중립 이행, 대기·수질 관리, 자연환경 보전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 실적과 함께 제도 개선 노력, 각종 입상 실적 등 정성적 성과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슬레이트 처리와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서, 수성구는 자연환경보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성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관리, 물수요 관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nb
[ 신경북일보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와 교육취약계층 위기아동 및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지역사회-전문기관 간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빈곤, 보호자 부재, 돌봄 부담 등으로 학업과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긴급생계비, 교육비, 심리·정서지원,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아동 발굴 및 사례 연계, ▲가족돌봄청소년 맞춤형 지원, ▲긴급지원 및 장기 사례관리, ▲학교 기반 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성과관리 및 공동 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가족의 질병·장애·경제적 위기 등으로 돌봄 책임을 맡고 있는 가족돌봄청소년에게는 학업지속을 위한 장학금과 생활 안정 지원을 병행하고,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정서회복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40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가족 집단 프로그램 및 가족캠프를 실시할 예
[ 신경북일보 ] 국립대구과학관은 개기월식과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3월 3일 ‘개기월식·정월대보름 관측행사: 달님의 숨바꼭질’을 개최한다. 개기월식은 태양에 의한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특별한 천문 현상이다. 특히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작은 모양의 달로 바뀌다가, 완전히 가려지는 순간 지구 대기의 산란광에 의해 붉은 달로 관측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3월 3일(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에 진행된다. 3월 3일 저녁 6시 49분부터 달이 점점 가려지며 시작되고, 저녁 8시 4분에서 9시 3분까지 달이 지구 그림자로 완전히 들어오며 붉은 달로 관측된다. 이후 달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 10시 17분에는 다시 보름달로 돌아온다. 이번 현상은 2025년 9월 8일 개기월식 이후 약 6개월 만이며, 다음 개기월식은 3년 후인 2029년 1월 1일 새벽에 관측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며 달의 자세한 모습과 개기월식의 과정을 확인해 보며, 보름달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K-MEDI hub가 오는 2월 26일 10시 국제회의실에서 윤여순 코칭전문가를 초빙해 ‘제6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윤여순 강사는 윤여정 배우의 동생이자, 대기업 L그룹 최초 여성임원 및 CEO를 지냈으며 오랜 시간 조직과 개인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 코칭전문가다. 이번 행사는 개인과 조직이 지닌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성장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조명하는 자리로 변화와 도전의 시대에 자기이해와 가능성 확장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숨겨진 가능성을 무한히 발견하는 법’을 주제로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잠재력을 발견하는 관점과 실천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람과 조직의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심리·행동적 변화를 깊이 있게 다루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기성찰과 동기부여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에는 재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박구선 K-MEDI hub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오페라 예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인 성악 실기 교육 프로그램의 첫 수강생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는 오페라 전문 제작극장으로서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실기를 중심으로 한 성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이론 강좌를 넘어, 전문 성악가의 지도를 통해 발성·호흡·음악적 표현 등 성악의 기초부터 실제 노래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은 강의 과정에서 개인별 실습을 중심으로 자신의 발성과 표현력을 점검하며, 과정의 마지막에는 수료 음악회 무대에 올라 배운 내용을 공연으로 완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2026년 1학기 프로그램은 한국가곡, 유럽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장르별 특성을 살린 강좌로 운영된다.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성악가인 바리톤 김만수(한국가곡), 소프라노 배혜리(유럽가곡), 소프라노 류진교(오페라 아리아)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각 장르에 맞는 발성 기법과 음악적 해석 방법을 체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