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은 지난 5일, ㈜위드엔지니어링(대표 임은호)으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율곡동 소재의 ㈜위드엔지니어링은 건축물 설계‧감리 및 전기‧정보통신 분야 전문 기업으로, 2022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임은호 ㈜위드엔지니어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조금이나마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여러 해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모금행사로, 전달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올 한 해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한 결과 2026년도 7,657억 원의 정부 및 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대비 1,269억 원(19.9%) 증가한 것으로, 국가 및 도 직접시행사업 2,881억 원, 국도비 보조사업 4,776억 원이다.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 2,609억 원,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 건설 177억 원, ▲국도59호선(김천~구미) 확장 57억 원 등 대규모 SOC 사업과 ▲전기차 전환 통합 안전 기술개발 및 튜닝검사 실증 89억 원,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 48억 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30억 원, ▲K-드론 지원센터 건립 42억 원 등 미래 김천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 사업이 주를 이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난 10월 말 발생한 깔따구 유충 문제의 항구적 해결책으로 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 설계예산 국비 10억 원(총사업비 784억 원) ▲김천 하수처리장 개량사업 설계예산 국비 5억 원(총사업비 1,154억 원) 등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
[ 신경북일보 ] 김천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한 ‘안심동행 프로젝트’가 경상북도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검진·예방·환경 개선·지역홍보를 하나로 묶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치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형 협력 모델이다. 김천시는 노인복지관·시설관리공단·노인복지시설·봉사단체·치매안심가맹점 등 지역사회 90여 개 기관과 함께 ‘안심동행 프로젝트 – 찾아가고, 밝혀주고, 함께 만드는 치매안전망’을 추진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어르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치매 조기 검진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부터 노인복지시설, 지역 상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찾아가는 검사·상담 ▲주거환경 개선 ▲문화 공연 연계 인식 개선 활동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 황훈정 센터장은 “치매는 특정 기관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며,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만들어가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12월 04일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 대광 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실전과 다름없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감문역사문화전시관 2층 북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화재 발견과 동시에 초기 대응 및 신고, 대피 안내 등 이용객들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시킬 수 있도록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전시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유물 이송을 위한 동선을 점검하고, 화재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했다. 특히 대광 119안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피난기구(구조대), 소화기, 방화 셔터 등 소방설비의 용도 및 사용법을 익히는 한편, 체험 프로그램 및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 응급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AED(자동심장충격기) 교육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화재 및 환자 발생 시의 초기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각자의 임무에 따라 신속하고
[ 신경북일보 ] 김천시 자산동행정복지센터는 감호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내 한국교통안전 교육장 건립과 연계한 지역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장 건립 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연간 약 1만 명 규모로 예상되는 교육생 유입이 자산동 상권 및 지역숙박 이용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상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자산동 행정복지센터는 △공사 및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민원 관리·조정 △원활한 건립을 위한 행정지원 협력을 담당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연간 10,000명 수준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자산동 관내 식당·카페·숙박시설 이용 권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사업 공동 발굴·추진을 담당할 예정이다. 박종기 자산동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지역이 직접 협력해 도시재생 효과 극대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는 실질적 상생모델”이라며 “교육생 방문이 관내 상권 회복과 지역 이미지 제고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력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자형 ESG경영처장도 “
[ 신경북일보 ] 김천시농산물가공연합회는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순환하고 ‘소통하는 김천, 함께 여는 미래’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12월 4일, 김천복지재단에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천시농산물가공연합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 시 농산물을 활용하는 농식품 업체를 대상으로 김천 대표 특화 음식을 개발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육성하는 단체이다. 김천 농산물을 활용하여 생산한 회원들의 농식품은 김천‘팔(八)맛대장경’으로 다수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그중 새송이 버섯스낵과 호두 티 등은 인천국제공항과 코레일에 입점되기도 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주최한 ‘2025년도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전국 7,200여 명의 신청자가 서바이벌 방식으로 경합을 한 결과, 우리 시 농산물가공연합회 2개 업체(오야오얏, 투마루)가 합산 1억 7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전국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농산물가공연합회의 정성에 감사를 전하며 회원 모두가 김천시 농산물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농식품을 개발하고, 먹거리 관광 자원화에도 중추적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
[ 신경북일보 ]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KT&G 김천공장은 지난 4일 김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가구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KT&G 김천공장이 후원하고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김천시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 사업으로, 올해는 저소득층 830세대(읍면동협의체 290세대, 사회복지시설 36개소 540세대)에 가구당 10kg의 김장김치를 지원해 총 5,000만 원 상당의 나눔이 이루어졌다. 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은 “KT&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나눔은 지역을 밝게 비추는 가장 강력한 힘이며, 오늘 KT&G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보여준 따뜻한 연대는
[ 신경북일보 ] 김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4일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유·초·중학교 기록물관리 업무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실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 학교 문서고 관리, 기록물의 절차별, 유형별, 사안별 관리 방법 등 실무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기록물관리 역량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날 교육 참석자들은 평소 기록물 관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어려웠던 점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록관리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모태화 교육장은 “체계적인 기록물관리는 투명하고 책임있는 행정 구현의 첫걸음인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교육 현장의 기록물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12월 3일 본부 회의실에서 2025년 ESG 경영자문 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단의 ESG 경영 추진성과와 향후 중장기 운영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 분야에 대한 공단의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ESG 경영자문 위원, 공단 경영진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ESG 경영 우수사례 공유, ▲2026~2030 중장기 ESG 경영 운영계획(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공단은 올해 분기별로 선정·배포한 ESG 경영 우수사례집을 위원들에게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ESG 실행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ESG 경영 운영계획(안)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확대, 안전사고 예방 강화,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 윤리·청렴 중심의 내부통제 강화 등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보다 실질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ESG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이며,
[ 신경북일보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12월 3일 공중화장실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공단 공중화장실 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공중화장실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제7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3조에 따른 교육으로, 공중화장실을 청결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관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사항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중화장실법 및 관련 법령 개정 사항 ▸ 화장실 위생관리 기준 및 청결 유지 요령 ▸ 성범죄·몰카 예방을 위한 점검 절차 ▸ 수유실·장애인편의시설 등 취약계층 배려 공간 관리 ▸ 악취·환기·배수 등 시설 안전관리 ▸ 고객응대, 민원 처리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교육에는 공단이 관리하는 사명대사공원, 시립박물관, 생태휴양펜션, 실내수영장 등 총 16개의 시설 관리자 및 현장 근무자 22명이 참석했으며, 실무 중심의 사례 공유와 현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침이 제공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공중화장실의 청결과 안전 수준은 시민 만족도와 도시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