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6,795건 1억 2천여만 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제2기분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과 6월에 전액 부과된 차량은 과세대상에서 제외되고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다. 자동차세는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CD/ATM을 이용하여 직접 납부할 수 있고, 인터넷위택스·지로 납부,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이체 등 비대면 방법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청송군은 지난 8월 주민세 고지서에 이어 고령자와 저시력자 등 정보 접근성이 낮은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세 고지서에도 ‘큰 글씨’ 형식을 도입했다. 고지서 주요 항목을 중앙에 크게 배치한 이번 개선은 고지서 하나에도 세심한 배려를 담은 군민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행정의 실현으로 평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지연가산세를 더 내야하고,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므로 납기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경상북도 과수산업육성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과수산업육성 시책평가는 과수 생산 분야 예산 확보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과수산업 육성 추진 실적 등 5개 항목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합 평가한 것이다. 청송군은 이번 평가의 10개 지표 중 특히 과실전문생산단지(부남면 양숙1리지구)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및 청송사과 평면형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사업, 냉해경감제 지원사업 등 시군 자체 사업 추진실적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과수 분야에 대한 청송군의 차별화된 노력과 농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추진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농정 시책을 통해 청송군 과수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제3회 영덕생활문화공론장 '영덕끄덕''이 지난 13일,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영덕군이 주최하고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생활문화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동호회를 시상하는 한편,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해서 향후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론장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영덕생활문화사업 결과공유회 및 공론장'에서는 2025년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한 생활문화 사업을 보고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내년도 생활문화 사업의 계획 수립을 위한 공론장에선 실시간 설문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즉, 한 자리에 모인 많은 동호회들이 바로 바로 질문을 등록하면 이에 답변을 주는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한 것. 이날 제시된 다양한 개선 사항과 아이디어들은 내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2부에선‘영덕생활문화어워드’시상식이 열려 2025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성실하게 활동하며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동호
[ 신경북일보 ]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 이인호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지역교육의 여건 개선과 인재 발굴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5일 영덕군에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교육발전기금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과 장학금 지급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인호 위원장은 “이번 기탁은 영덕군과 함께 나아가는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은 영덕군과 10차례에 걸쳐 긴밀한 교섭 끝에 같은 날인 15일 기본급 호봉별 2.28% 인상 등의 내용으로 2025년 임금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12월 15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과 기업 간의 협업 성과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회의실에서 약 100여 명의 지자체 공무원, 기업 관계자, 심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역·기업 협업 분야 13건, 자매결연 분야 10건 등 총 2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분야별로 대상·최우수·우수·장려까지 시상을 통해 지자체 및 기관의 성과를 공유했다. 영양군은 ㈜오뚜기와의 협업 사례를 발표해 지역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1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영양군과 오뚜기는 지난 8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지역특산물 활용을 골자로 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영양군 대표 특산품인 ‘영양고추’를 활용한 신제품 ‘THE HOT 열라면’을 8월 27일 전국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지난 15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무직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체결식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과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이 공동으로 결성한 교섭단과 영덕군이 그간의 협상 과정을 마무리하고 상생의 노사 관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최라현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중앙위원장, 함동성 영덕군지부장, 이인호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해 경과보고를 듣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지난 3월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0차례에 걸쳐 긴밀한 교섭을 이어왔으며, 여러 차례의 논의 끝에 지난 3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 특별조정회의에서 최종적인 합의안을 도출함으로써 이번 협약의 결실을 보게 됐다. 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기본급 호봉별 2.28% 인상 △사무보건실무원 상여금 지급률 인상 220%에서 230%로 상향 △일반공무직 직무수당 2만 원 신설 및 상여금 지급 기준 포함 △환경미화원 직무수당 장려수당으로 명칭 변경 및 1만 원 증액 △ 기본급 기준 32호봉으로 1호봉 추가 등이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원장 김영학)은 12월 15일 시청각실에서 경북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인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5 직속기관 소통대길 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의원,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원장, 관내 교장, 11개 직속기관 기관장을 비롯한 직속기관 교육가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5 직속기관 소통대길 톡’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질문과 답변을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목받았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으며, 이는 경북교육 정책에 즉각적으로 반영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값진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주요 업무보고 시간에는 11개 직속기관에서 2025년 각 기관의 역점 사업과 비전을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으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이 되다’라는 슬로건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
[ 신경북일보 ] 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월 8일, 9일, 15일 관내 3학년 신청 학급을 대상으로 전환기 맞춤 진로 교육 프로그램 ‘2025 찾아가는 진로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수 학교에서 청소년 진로 캠프와 강의를 운영해 온 핵심인재교육원의 고경력 전임강사들이 직접 맡아서 진행했으며, 실질적인 진로·학습 지원 내용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진로 교육 프로그램은‘고교학점제 과목 탐색’,‘학습법 소개’,‘흥미 계열 관련학과 탐색’등을 주제로 학급별 총 6교시에 걸쳐 진행됐다.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생으로 전환기를 맞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학업 역량, 교우관계 형성, 진로 설계 등을 종합적으로 탐색하고 학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등학교에 가면 학습량이 급격히 늘어나 걱정이 됐는데 학습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내 적성과 흥미를 찾고 진로를 고민해 보는 데 동기부여가 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영양교육지원청
[ 신경북일보 ] 수비체육회는(회장 김성원) ‘지역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회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12월 15일 수비면행정복지센터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50만원과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동 체육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부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영양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생필품은 대한노인회 수비면분회를 통해 각 마을별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성원 수비면 체육회장은 “우리의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병기 수비면장은 “해마다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성원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수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장학제도의 문턱을 대폭 낮춘다.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0일 영양군청에서 열린 제39차 정기이사회에서 2026년도 장학제도 확대 개편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안은 단순한 수혜자 확대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장학제도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사항을 수용함과 동시에, 인근 지자체와의 형평성 및 예산 현실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마련된 결과다. 개편의 핵심은 까다로웠던 신청 자격을 완화하고, 지역적 한계로 지원받지 못했던 사각지대 인재를 발굴하는데 있다. 이에 2026년도부터 적용될 주요 개편 내용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 주소 제한 요건을 완화해 기존‘부모 모두가 영양군에 연속하여 3년이상 거주’해야 하는 조건 을‘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영양군에 연속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이는 맞벌이, 주말 부부 등 다양해진 가족 형태와 실제 거주 현실을 적극 반영한 조치로, 더 많은 지역 학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