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36일간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 규모는 총 140억 원 규모로, 공모 분야는 ▲시정 참여형(70억 원) ▲구·군 참여형(40억 원) ▲읍·면·동 참여형(30억 원)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 대구 시민은 물론 대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및 산하 출연·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제안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과 이메일, 팩스,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대구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향후 투표를 통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숙의·심사, 주민투표 및 총회 승인을 거쳐 선정되며, 시의회 예산심의·의결을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불로고분공원 환경개선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2월 22일을 ‘차 없는 날’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차량이 아닌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불가피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미리 우회도로를 확인해 줄 것을 권장한다. 대회 당일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중구·동구 일대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코스 주요 구간에는 철제 펜스와 라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통제 구간에 오진입한 차량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우회경로로 이동해야 하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아울러 오토바이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역시 교통통제구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대구시는 차량 이용이 불가피한 시민들을 위해 총 73개 구간에 우회도로를 마련했다. △황금네거리(황금역) 등 수성구 36개 △신천교(서편) 등 중구 15개 △동대구역-파티마 삼거리 등 동구 22개 구간이다.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수성IC교차로에서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국에서 가장 앞서 구축해 온 대구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안착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2026.3.1. 시행)'에 근거해 ‘학맞통’이 전국 모든 학교에 시행됨에 따라 모든 시도교육청에서는 학교(학생맞춤통합지원팀)–교육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지역사회(연계기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학생 통합지원 협력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일각에서는‘학맞통’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일선 학교 현장에서의‘학맞통’을 위한 회의 운영, 통합진단 절차, 전문가 자문, 지역사회 연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업무가 학교 현장에 업무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대구시교육청은 이미 2023년부터 해당 정책을 선제적으로 학교 현장에 도입해 다년간의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축적해 온 만큼, 타시도와 차별화된 안정적인 시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대구시교육청에서는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위기학생 다중지원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모든 학교 현장에 도입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교육청 낙동강수련원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2026학년도 학생 수련활동을 앞두고, 2월 19일 수련원 내·외부 시설 및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안전영향평가는 본격적인 수련활동 시작에 앞서 학생들이 사용하는 수련 시설과 프로그램의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평가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내실 있고 안전한 수련활동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다. 평가에는 수련활동 참가 대상 학교 교사와 대구시교육청 등 유관 기관 담당자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수상안전체험장 ▲안전체험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12월 신축된 ‘수련교육관’ 내 신규 프로그램인 ‘실내 인공암벽등반(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위원들은 오토빌레이(자동확보장비), 하네스 등 등반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수요자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펴 안전 대비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검증 절차도 한층 강화된다. 수련원은 안전영
[ 신경북일보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까지 학생 통학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통학구역이 확대·조정된 지역내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동부교육지원청 및 해당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통학구역 변경 후 실제 통학 여건과 통학로 안전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동구 및 수성구 4개 지역 8개 초등학교이다. 동구는 공산동(공산초·지묘초·팔공초) 지역이며, 수성구 범어2동(범어초), 수성1·4가동(동일초), 범물1·2동과 지산1동(범물초·복명초·지봉초) 지역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통학거리·시간 등 실제 통학 여건과 보·차도 분리, 횡단보도·신호등, 경사 구간 등 통학로 안전 여건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안전 확보 및 위험 요인 제거가 필요한 경우 교육청과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통학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가 함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6일간, 특수교육실무원, 사회복무요원, 늘봄전담(실무)사 등 89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인권 보호, 안전한 학생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인력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역할 이해와 적용을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안전한 학생 지원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학생 성장 중심의 교실 수업 지원의 실제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건강 증진을 통한 학생 지원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 대규모 연수에서 특수학교 단위, 학교급별(유·초, 중·고)맞춤형 소규모 연수로 개선하여 연수의 효율성을 더했다. 특수학교의 경우 2026년 2월 새학년 준비기간에 맞춰 각 특수학교에서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함께 새로운 교육 목표를 공유하고 교육 활동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비 부담 경감을 실현하고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유아학비 지원 확대 정책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의 원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립유치원이 원비를 동결하거나 교육부가 고시한 인상 상한율 2.6%*를 준수하도록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모든 유아가 생애 출발선부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최근 3개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영 시교육청은 원비 인상 상한율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하고 연 3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점검 대상은 원비 인상 상한율 2.6% 미적용 유치원 및 원비 관련 민원이 발생한 유치원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원비가 결정되는 새학기 시작 전 집중 점검하도록 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청 주도의 점검과 더불어 사립유치원이 스스로 원비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치원 자체 자율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창업 초기 로봇기업과 전통 소재·부품기업의 신산업(AI·로봇) 진입을 견인하는 ‘2026년 소재부품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R&D) 경험이 부족해 정부 지원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마지막 추진 연도로,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총동원해 AI·로봇 산업 확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맞춤형 과외’ 방식의 밀착 지원이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전문가를 1:1로 매칭해 아이템 발굴부터 과제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화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단순한 비용 보조를 넘어 기업이 스스로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R&D 자생력’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러한 방식은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52개 기업을 지원한 결과, 참여 기업들이 스스로 정부 공모사업에 도전해 확보한 국비만 약 42억 원이며, 총사업비 규모는 5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시가 대신 확보한 예산이 아닌, 기업이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2026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WHX Dubai 2026)’에서 대구공동관을 운영하고, 총 455만 달러(약 6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린 ‘WHX Dubai 2026’은 51년 역사의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Arab Health)’를 리브랜딩한 행사로, 전 세계 의료·헬스케어 혁신 기술과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의료산업 전문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두바이 엑스포 시티(Dubai EXPO CITY)로 이전하면서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한 GCC 국가와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대거 참여해 글로벌 의료산업 교류의 장을 한층 확대했다. 또한 전통적인 의료기기를 넘어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아우르며 전시 규모와 영향력 역시 더욱 커졌다. 대구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릴리커버 ▲㈜뷰니브랩 ▲㈜오스젠 ▲㈜제이에스알메디컬 ▲㈜퍼비스코리아 ▲㈜하이어코퍼레이션 등 지역 대표 기업 6개사의 참가를 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