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19일 ‘포항 공동체복합시설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고, 지진 피해로 상처받은 지역 공동체 회복과 시민 일상 재건을 위한 복합공간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포항은 2017년 11월 촉발지진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 장기간에 걸친 심리적 상처와 공동체 붕괴를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난 8년간 도시재생사업과 주거·생활 인프라 복구,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포항 공동체복합시설 건립사업은 지진 피해지역 주민들의 심리 회복과 공동체 재건을 위한 핵심 거점 조성 사업으로, 주민 돌봄과 문화·교육 기능을 통합한 복합형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 시·도의원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함께 축하했다. 포항 공동체복합시설은 북구 양덕동 88-7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3,700㎡ 규모로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은행 포항본부(본부장 남택정)와 지역경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소멸 시대, 청년유입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지역 청년 유출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선 박주희 전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포항시 청년 유입을 위한 청년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 경북도와 포항시의 청년정책 현황을 분석하고, 청년 유입을 견인하기 위한 일자리·교육·주거·정책 참여 확대 등 종합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에서 최승주 서울대학교 교수는 ‘청년층의 지역별 직장 선호 분석: 포항 지역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국은행과 외부 연구진이 전국 청년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무지 선택 실험 결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최 교수는 한정된 정책 재원을 대경권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타겟팅과 지방 거주 인턴십 프로그램 등에 우선 배분할 경우 청년 유입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제언했다. 이후 진행된 전문가 종합토론에서는 조태형 한국은행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소속 직원은 2025. 12. 18. 포항시 흥해읍 칠포로에 위치한 아동일시보호시설 선린다온에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중등교육과 직원들은 선린다온을 방문하여 간식 및 선물 세트를 전달했고,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들과 발명교실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및 도서실 정비,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함께한 허홍범 중등교육과장은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서 가정 내 여러 문제로 인해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교육 가족의 사랑 나눔 봉사활동이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12월 18일, ㈜SIMPAC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로써 누적 기부액은 1억4천만 원에 이르렀다. 송 부회장은 포항시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학업을 위한 격려와 지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포항 학생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IMPAC은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효석 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강덕 이사장은 “㈜SIMPAC이 오랜 기간 변함없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소속 직원은 2025. 12. 18.(목) 포항시 흥해읍 칠포로에 위치한 아동일시보호시설 선린다온에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중등교육과 직원들은 선린다온을 방문하여 간식 및 선물 세트를 전달했고,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들과 발명교실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및 도서실 정비,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함께한 허홍범 중등교육과장은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서 가정 내 여러 문제로 인해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교육 가족의 사랑 나눔 봉사활동이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지역 유도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포항시청 유도팀은 18일 양학초등학교에서 유도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코칭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학초등학교 유도부 학생 15명과 박충열 교장을 비롯한 유도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포항시청 유도팀 선수 13명이 직접 참여해 유도 시범과 맞춤형 기술 지도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실전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기본기 점검부터 기술 응용, 경기 운영 노하우까지 단계별로 지도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코칭을 펼쳤다. 학생들은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의 생생한 지도에 높은 집중력을 보였고, 훈련 현장에는 진지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재능기부는 실업 유도팀과 학교 운동부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유도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와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과 지도자들로부터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지도였다”는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 최강 포항시청 유도팀 선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18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식품·공중위생 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식품안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각종 위생 정책의 우수성과 실효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식품위생관리 ▲식중독 예방 ▲식생활 환경 개선 ▲정책 협조도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포항시는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정책 추진 역량을 가늠하는 정성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포항시가 추진해 온 핵심 시책들이 ‘시민 먹거리 안전 강화’와 ‘지역 미식 환경 혁신’이라는 두 축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검사·분석 비용을 지원해 업소 스스로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도록 유도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 신경북일보 ] (사)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는 18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쌀전업농 역량강화 교육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포항시 관계자, 시·도의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단체장과 쌀 전업농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농업·농촌의 미래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우수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유공자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내년도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의 안정적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한 재배 기술 특강,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생활법률 특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영호진미 재배 특강은 공공비축미 수매에 대비해 품종 특성과 재배 관리 요령을 체계적으로 다뤄,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기형 (사)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 회장은 “이번 연찬회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쌀 전업농의 경쟁력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찬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APEC AI 이니셔티브 채택에 발맞춰 ‘아시아·태평양 AI센터(이하 아·태 AI센터)’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 박수진 포스텍 연구처장, 전재형 아태이론물리센터 사무총장, 박재훈 막스플랑크연구소장 등 산·학·연 관계자와 이원미 삼성SDS 그룹장, 이영은 아마존 이사, 윤성욱 KT 상무 등 국내외 ICT·클라우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태 AI센터 유치 추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APEC 정상회의에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이니셔티브’가 채택됨에 따라, 회원국 간 공동 AI 허브 역할을 수행할 센터를 포항에 유치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항시는 사전에 마련한 운영 모델(안)을 토대로 아·태 AI센터 유치의 당위성과 포항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의 풍부한 연구·산업 인프라를 연계한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발표하며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 연구소, 포스텍·한동대 등으로 대표되는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 인프라와 연구 인재,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18일 북구보건소에서 베이비하우스 포항점(대표 김남철)이 200만 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유모차, 겨울 이불 세트, 트롤리 등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남철 베이비하우스 포항점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인석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베이비하우스 포항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