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회계 재정집행률 향상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학년도 학교회계 마감을 앞두고 학교별 재정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예산 이월 및 불용액 발생을 최소화하여 학교회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계획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학교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교별 재정집행 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사업 추진 일정 관리 미흡이나 집행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예산 이월 및 불용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계획 수립과 연간 집행 일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교 예산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계획에 따라 적기에 집행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급 학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농민수당’ 신청을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읍면 산업경제팀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자격 검증과 이의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농가에는 오는 4월 중순 경 30만 원권 선불카드 2매(총 60만 원)를 일시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군위군에 거주하고, 2025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지급 대상자 심사 완료일까지 계속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임·어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5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자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을 위반하여 처분을 받은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민수당 수령대상자의 배우자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만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삶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관리자 및 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예천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예천교육 주요업무계획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며 교육공동체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상으로 보는 2026 예천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예천교육 비전 및 특색 과제 안내, 정책별 실행 계획,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예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정책 추진 방향과 학교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가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 현장의 의견과 제안이 공유됐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학부모가 함께 협력적 교육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 예천교육의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앞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의 역량을 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설 성수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범정부차원에서 전국 합동으로 추진된다. 제수용품으로 많이 쓰이는 떡류와 두부류 등에 대해서는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전량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명절을 맞아 제수 및 선물용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위생적인 제조․판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1월 20일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지도자청도군연합회 2026년 새해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최종환 군회장을 비롯해 군임원, 읍‧면 대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2025년 사업결산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소득작목지원 사업 우수 사례발표 및 우수 읍면 시상을 통해 회원들 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최종환 군연합회장은“농촌지도자회가 과학적 영농기술을 현장에 확산시키고,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고소득 작목 육성과 신기술 보급에 주도적으로 나서 청도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하며,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촌지도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농업인들이 과학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을 통해 더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이 2026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예산으로 12억 3천 2백만원을 확보하며 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복원에 속도를 낸다. 이번 예산 확보로 국가지정유산(사적) 대구 구암동 고분군과 대구 팔거산성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비와 복원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확보된 예산은 국가지정유산(사적) 대구 구암동 고분군에 2억 1천 2백만원을 투입해 토지 매입, 탐방로 정비, 고분군 예초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까지 3차례 발굴조사를 진행한 대구 팔거산성에도 10억 2천만원을 투입해 4차 정밀발굴조사, 민묘 이장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 팔거산성에 대해서는 지난해까지 3차례에 걸쳐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산성의 전체적인 양상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구체적인 팔거산성의 축조 양상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작년에 수립한 종합정비계획을 토대로 산성의 복원·정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국가유산의 쳬계적인 보존을 넘어 국가유산의 발굴조사, 복원정비 등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청년 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공간 ‘창업놀이터’입주기업을 2월 6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1월 19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며, 총 10개사 중 7개사(2인실 4개사, 4인실 3개사)를 모집한다. 입주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추후 연장심사 결과에 따라 1년 연장 가능해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6일(금)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20일(금)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책상·의자 등 기본 집기, 인터넷 및 공공요금이 지원되며, 사업화 지원금으로 최대 1천만원(1년차 500만 원, 입주 연장 시 2년차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멘토링,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성장까지 연계되는 맞춤형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 한편, 북
[ 신경북일보 ]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고객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달벗봉사단(회장 이종숙)이 지난 20일 지역 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 달벗봉사단은 기부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 문화를 실천해 온 단체로, 매년 도움이 절실한 조손가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쳐 왔다. 약 8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2019년 출범 이후 올해로 8년째 지역 현장에서 사문진주막촌 설거지 활동과 공단 시설 모니터링, 복지관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보태고 있다. 이종숙 달벗봉사단 회장은 “공단과 봉사단은 언제나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설 성수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범정부차원에서 전국 합동으로 추진된다. 제수용품으로 많이 쓰이는 떡류와 두부류 등에 대해서는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전량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명절을 맞아 제수 및 선물용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위생적인 제조 · 판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1월 20일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지도자청도군연합회 2026년 새해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최종환 군회장을 비롯해 군임원, 읍 · 면 대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2025년 사업결산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소득작목지원 사업 우수 사례발표 및 우수 읍면 시상을 통해 회원들 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최종환 군연합회장은“농촌지도자회가 과학적 영농기술을 현장에 확산시키고,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고소득 작목 육성과 신기술 보급에 주도적으로 나서 청도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하며,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촌지도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농업인들이 과학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을 통해 더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