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월 14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취업제도 참여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제도 운영 현황과 협업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국민취업제도 연계 강화를 위해 김천고용센터에 파견하여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여성 구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상담‧제도안내, ‧취업연계를 보다 신속하고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업무 연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태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와 파견 협업체계를 통해 기관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천고용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고용센터 김재삼 소장은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현장 중심 협업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큰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00개소를 대상으로 통합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지도·점검은 대기, 폐수, 소음 등 2종 이상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합동점검 방식으로 중복 점검을 최소화하고 사업장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배출업소를 우수·일반·중점관리사업장으로 구분해 차등 관리하고 일반 및 중점관리 사업장은 연 1회 이상 점검하여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사업장은 점검을 면제해 자율관리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첨단감시장비 드론을 활용해 입체적 감시체계를 확대 시행하고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지원사업, 기술인 교육 등을 통해 환경오염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65개소를 점검해 총 40여 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체계적인 관리 성과
[ 신경북일보 ]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026년 1월 14일 10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 앞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요 행정 사항을 사전 전달하며, 면정 운영 방향과 주민 협조 사항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총회에서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임원진 개편 사항 안내 및 인사,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발표 및 연간 사업 일정 안내, 회원 확보 및 조직 활성화를 위한 자체 논의, 단체 운영의 체계화를 위한 내규 정비 사항 공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금년도 사업계획 발표에서는 봉사와 나눔을 중심으로 한 연간 추진 일정이 공유됐으며, 회원들이 사전에 활동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변화하는 여건에 맞춰 단체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내규 정비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운선 부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녀회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정성이 모여 감천면을 더 따뜻하게 만든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4일, ㈔나누며하나되기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나누며하나되기는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기관으로, 2003년 창립된 비영리 NGO단체다. 통일·복지·환경·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주요 활동으로 펼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 250회에 걸쳐 약 90억 원 규모의 ‘행복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약 3천만 원 상당으로, 성인용 기저귀, 발 매트, 화장품, 청소용품, 구강용품, 마스크, 어린이 인형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물품들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관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금강사 주지 문법스님은 “한파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천태종의 3대 지표 중 하나인 애국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하여 1월 13일 평화동 보훈회관에서 부곡3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사업 후 기대효과,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시행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100년이 넘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경계 결정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 정리까지 완료한다. 김천시 열린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측량·등기비 부담 없이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바로 잡을 수 있어 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하여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적재조사사업의
[ 신경북일보 ] 김천시 지례면 새마을부녀회는 1월 13일 화요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원 선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결과 대율리 박영숙 부녀회장이 단독 입후보하여 지례면 새마을부녀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서 회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정기총회는 회장단과 내빈 인사말,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결산 및 감사,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새마을부녀회 임원진 선출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새 뜻으로 다시 시작하자”라는 데에 회원들의 공감대가 모아졌다. 아울러 지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전익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숙) 회원들은 내부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례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신경북일보 ] 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지회(지회장 권오규)에서는 지난 14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지회는 평소 각종 지역 행사와 재난·재해 발생 시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원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한파 속에서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이번 성금 전달에 나섰다. 권오규 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지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한파 속에서 힘든 겨울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함께하는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모두가 추위로 힘든 시기에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김천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시립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시립국악단(거문고), 시립합창단(소프라노·알토), 소년소녀관현악단(학생단원), 소년소녀합창단(반주자, 학생단원)으로,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5일간 원서를 접수한다. 소년소녀합창단 반주자를 포함하여 성인 단원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로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 접수(접수 마감일 18:00까지 도착)하면 되고, 학생 단원은 상기 장소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 접수를 하거나 간편하게 이메일로 접수(접수 마감일 18:00까지 도착)할 수 있다. 전형은 실기와 면접으로 실시되며, 합격자는 2월 19일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김천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조례에 의거 김천시립예술단원(비상임)으로 2년간 위촉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사람이 줄어드는 지역이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감천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026년 1월 9일 오후 5시, 감천면 주요 행정사업 전달회 현장에서 ‘감천 인구 ON!’을 슬로건으로 인구 증가 실천 다짐을 공식 선언하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민·관이 함께 감천의 내일에 불을 켜는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주요 행정사업 전달 회의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과 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천면의 행정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인구 감소라는 지역의 현실적인 과제에 공감하며, 전입 유도 홍보 활동 전개, 주민 정착을 위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환경 만들기, 귀농·귀촌 친화적 지역 이미지 확산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실천 중심의 인구 증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인구 문제는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모두가 함께 해결해
[ 신경북일보 ]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2일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김천소방서 업무 가이드북’ 모바일앱(APP)을 개발.구축했다고 밝혔다. 김천소방서는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김천소방서 업무 가이드북'을 자체 제작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제작된 '김천소방서 업무 가이드북 앱'은 소방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자주 활용하는 장비 제원, 사용 방법, 주의사항, 업무지침 및 매뉴얼 등 각종 참고 자료 등을 한곳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부 업무 지원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종이 문서나 개별 파일로 흩어져 있던 자료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통합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본 앱은 김천소방서 내부 직원의 실무 경험과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직접 기획·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직원들이 업무수행중 필요로 하는 정보 위주로 구성하여, 불필요한 메뉴를 최소화하고 핵심 자료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앱에는 ▲소방장비별 제원 및 사용법 ▲점검·관리 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