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청도군지부가 6일 청도군새마을회관에서 제59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청도군수와 대의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관내 일반음식점과 우수회원 16명에게 음식문화개선사업에 대한 공로로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금복주와 권태출 세무사가 청도군지부 회원 자녀 6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사업 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승인, 올해 사업계획 승인 등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계획과 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안창호 지부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실질적인 지원과 상생의 길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외식업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바른 먹거리를 통해 건전한 외식문화의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 추진 중인 음식문화개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특화 음식개발 등 외식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지난 6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사)청도군장애인연합회를 비롯한 8개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관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이 주관했으며, 장애인 관련 주요 서비스, 청도 주소갖기 운동, 예산 편성 및 교부, 보조금 집행과 사업 수행, 정산 및 사후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현장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경비의 종목과 지급 단가 등 집행 기준을 명확히 안내해,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을 막고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사업수행의 실무적 고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회 소속 위원 30여 명이 6일 청도군 금천면을 찾아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건강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문면 건강위원들은 금천면 금빛센터에서 김정수 감사로부터 금천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와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슐런 지도자의 안내로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슐런’ 스포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위원들은 벤치마킹 활동 외에도 천년고찰 운문사와 신화랑풍류마을 등 청도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경험했다. 백승도 금천면 건강위원장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천면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건강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전달회의를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 지역 공립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영양교사 및 영양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의 추진 현황과 기본계획 내 주요 변경사항이 설명됐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 청렴도 제고를 위한 현장 적용 사례와 개선 아이디어가 공유되며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급식 운영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재점검하는 한편,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과를 신설하며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행정 체계를 강화했다. 인구정책과는 인구정책팀, 교육협력팀, 녹색미래과학관팀, 외국인공동체팀 등 네 개 팀으로 구성되어 인구구조 변화, 교육 경쟁력, 미래 과학 인재 양성,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2월 말 기준 김천시 인구는 133,080명으로, 2017년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김천시는 인구 감소를 지역 존립의 문제로 인식하고, 중장기적 대응 전략을 마련해 실행 중이다.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수립·운영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사업을 발굴해 2025년 우수 등급(40억 원), 2026년 A등급(24억 원) 등 기금 평가에서 성과를 거뒀다. 청년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 재원을 집중 투자하고 있다. 전입지원금, 기숙사비 지원, 20대 결혼 혼수비용 지원,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 등 인구 증가 시책도 확대 중이다.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 지원 강화, 미혼남녀 만남 행사, 생애주기별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의회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제296회 임시회를 열고 5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홍복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의원발의 1건과 군위군수가 제출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 그리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이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돼 심사가 진행된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4,204억 원에서 227억 80만원이 늘어난 4,431억 80만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수현, 간사 박운표)의 심사를 거쳐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심사,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진다"며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집행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3월 7일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1차 대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와 북구청소년회관이 함께 마련했다. 두 기관은 2025년에 처음으로 공동 설명회를 열었으며,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올해에도 설명회가 이어졌다. 설명회 강의는 조홍래 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학남고 진학부장)이 맡았다. 조 회장은 2027학년도 대학입시 준비 방향과 2028학년도 이후 입시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고등학교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입시제도 변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이번 설명회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을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진학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고 평가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입제도와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와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비영리단체 ‘일만의 행복’과 협력해 취약계층 및 위기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일만의 행복’은 매월 1인당 1만 원의 후원을 받아 봉사와 지원 활동을 펼치는 단체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단체는 2025년부터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년에는 총 3명의 청소년에게 월 20만 원의 후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이 금액은 장학금, 학습지원비, 교통비, 생활물품 지원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일만의 행복의 따뜻한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긴급구조, 자활, 학업 및 자립 지원 등 다양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동 환경이 열악한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경산시를 포함해 전국 27개 지방자치단체가 대상에 포함됐다. 경산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 한 곳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쉼터에는 냉방과 난방 시설, 정수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갖춰질 계획이다. 또한, 건강검진이나 법률상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이동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는 대학, 상권, 물류, 대구 인접 통근권이 중첩된 지역으로 이동 노동자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돌봄 등 생애 전반에 걸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주민등록 기준 2025년 경산시의 출생 등록자 수는 1,35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224명이었던 전년보다 128명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부2동이 390명으로 가장 많았고, 하양읍 205명, 압량읍 158명, 동부동 128명 순으로 나타났다. 경산시는 2021년부터 3년간 출생아 수가 감소했으나, 2024년 반등 이후 2025년에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합계출산율도 2024년 0.85명에서 2025년 0.95명으로 상승했다. 시는 2029년까지 합계출산율 1.0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연간 1,456명 이상의 출생아 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혼인 건수 역시 2024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경산시는 결혼과 출산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산후 조리비 지원 확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미혼남녀 만남 행사,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다. 올해는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세 자녀 이상 가정의 큰 집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