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8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행정안전부-㈜오뚜기-영양고추유통공사 간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행정안전부의 지역 특산물 활용 협업제품 개발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핵심은 영양군이 자랑하는 특산품 ‘영양고추’를 활용한 ㈜오뚜기의 신제품 ‘THE HOT 열라면’출시로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것이다. 청정 자연환경과 최적의 기후조건에서 농업인들의 정성과 땀으로 키워낸 영양고추를 담은‘THE HOT 열라면’은 영양고추 특유의 감칠맛을 담아, 8월 27일(수)부터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라면 출시를 넘어 공동 마케팅, 영양군 관광 활성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 실천의 상징으로, 친숙한 제품인 라면을 통해 영양고추의 명성을 널리 알릴 뿐 아니라, 농업인의 안정적 판로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관내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목) 청도 화양읍과 이서면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돌발해충 발생이 빈번해지고, 벼멸구 등 비래해충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와 같은 돌발해충과 벼멸구를 비롯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병해충의 발생 여부와 밀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병해충이 작물에 발생할 경우 줄기와 잎을 흡즙해 작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수량 및 품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어, 초기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 청도군은 이번 예찰 결과를 토대로 현재 병해충 발생 상황을 세밀히 분석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기 방제 요령과 예방 수칙 안내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돌발해충과 벼멸구 같은 비래해충은 피해 발생 이후보다 발생 전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도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밀 예찰과 농업인과의 긴
[ 신경북일보 ]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65)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 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농진청 선정)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됐다. 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풍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수차례 내린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대풍년의 결실을 맞이하여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신 농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 무탈히 풍요로운 수확의 결실을 맞으시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첫 수확한 벼는 농가에서 직접 도정하여 기부할 예정이며 이 쌀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황성공원 일대에서 ‘제2회 생명사랑 걷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주시민 150여 명이 함께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시민운동장 정문 우측에서 출발해 황성공원 산책로 2.5㎞를 약 40분간 걷는다. 걷기 과정에서 자살예방 OX퀴즈, 빈칸 맞추기, 스트레스 총쏘기, 서약서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행사 참여를 마친 시민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9월5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와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걷기를 통해 시민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주시]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음악 축제 ‘경주 국제 퓨어 뮤직 페스티벌’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나정고운모래해변과 경북웹툰캠퍼스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경주시,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최 ·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문화마당으로 꾸며진다. 축제 무대에는 국내외 인디밴드들이 참여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직장인 밴드들도 무대에 올라 열정과 재능을 뽐낸다. 바다를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라이브 음악은 여름 끝자락의 낭만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퓨어뮤직(Pure Music)’이라는 이름처럼 순수한 음악의 힘을 강조한 이번 페스티벌은 경주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가, 관광객들에게는 경주의 매력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나정고운모래해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퓨어뮤직페스티벌의 청량한 선율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주가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재정자립도 제고와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송호준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주요 체납부서 팀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징수 대책을 협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주시의 최근 3년간 세외수입 징수율은 72~75% 수준에 머물러 있으나, 이월 체납액은 매월 증가해 전년 기준 약 300억 원에 달했다. 특히 체납액의 40% 이상이 과태료로, 이 중 80% 이상이 주정차 위반과 의무보험 미가입 등 차량 관련 과태료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납 누증의 주요 원인으로는 경기 침체로 인한 납부 능력 부족, 세외수입 업무가 여러 부서에 산재된 관리 체계의 한계, 그리고 세입 관리에 대한 관심 부족 등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시는 △부과 · 징수 절차의 적기 이행 △납기 경과 시 신속한 독촉 조치 △체납 관리의 지속적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대응을 강화하고, 총괄 부서와 개별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징수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제2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제2복지관 건립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송호준 부시장을 비롯해 남미경 시민복지국장, 진병철 보건소장, 관련 부서장과 함께 경주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등 4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용역 보고에서는 건립 부지의 접근성, 편의성, 인구분포에 따른 입지 타당성, 건립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정규모의 시설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주민들의 복지 수요와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한 미래지향적 경주형 복지관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앞으로 늘어나는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기본구상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4년 1월 용강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에 개관한 이래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등 3대 분야 61개 사업을 추진하며, 최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 신경북일보 ] 8월 25일 15시 30분, 김천장애인회관 다목적강당에서는 2025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욕구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조사 조사원 교육이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올해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실행되는 제6기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욕구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이와 같이 진행되는 지역사회보장조사는 2023년부터 김천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회보장욕구조사이다. 이들 조사는 장애인, 노인, 아동, 저소득, 일반가정 등 김천시 관내 1,00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김천시 복지정책에 대한 인식 실태, 수요,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구축된 과학적 복지 데이터는 실질적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한편, 조사를 위한 조사원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구성되어, 조사원들이 직접 지역 일선에서 주민들을 마주하고 접하며 지역의 복지정책의 현주소를 느껴볼 예정이며, 이는 차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어질 전망이
[ 신경북일보 ]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25일, 삼성기공으로부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장태종 대표는 김천 대덕면 출신 출향인으로, 동력전달장치 전문 공급업체인 삼성기공을 설립해 30년간 이끌며 전국적인 입지를 다져온 기업인이다. 유년 시절 넉넉지 못한 환경 속에서도 주변의 따뜻한 도움을 받으며 성장한 그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보육원·복지관 등에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태종 대표는 “삼성기공 창립 30주년을 맞아 내 고향 김천에도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다양한 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김천형 SOS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맞춤형 후원결연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