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21일 금융·고용·복지 등 복합 지원 상담 연계 활성화와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채무조정 연계 우수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용회복위원회가 채무상담 서비스 연계(행복e음) 실적 우수 자치단체인 수성구에 간담회를 요청하며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수성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신용회복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해 양방향 복합 지원(복지) 연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연계 서비스에 대한 건의 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연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수성구청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 완화와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노력해 주시는 신용회복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의 민생 회복을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일본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의 마세 미치히로 부시장과 킨노 야스유키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경제인 대표단 30명이 수성구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즈미사노시 상공회의소, 상공회의소 청년부, 청년회의소와의 경제인 교류를 위한 첫걸음으로, 양 도시 간 협력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이즈미사노시 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을 목표로 행정기관과 협력하며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서는 핵심 경제 단체다. 이날 양측은 청년회의소 및 산업별 기업인 교류 확대 방안과 민간 차원의 실질적 협력 강화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으며, 향후 경제 분야 전반에서 교류 범위를 넓혀가기로 뜻을 모았다. 마세 미치히로 부시장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수성구의 활기와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경제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함께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와 이즈미사노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온 도시로, 경제인 대표단의 첫 공식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승희)과 함께 지난 24일 구청에서 구민 4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수세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플라스틱 소재의 일반 수세미 대신 친환경 삼베실을 활용해 천연수세미를 직접 제작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형 환경보호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 40명과 손뜨개 재능기부 봉사자 4명이 함께 참여해 친환경 수세미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수세미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참가비 기부영수증이 발급된다. 달서구의 손뜨개 나눔사업은 2018년부터 지속해온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5,54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손뜨개 재료를 전면 친환경 소재로 전환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형 사업으로 한 단계 더 발전했다. 지난 7월에는 달서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수세미 200여 개를 제작·기부하는 등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보호 활동이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어린이집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유공 보육교직원 시상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현장에서 헌신해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린이집 내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매년 보육 분야 유공자를 선발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아동 안전관리, 부모 소통, 보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교직원 30명이 우수 보육교직원으로 선정됐다. 구는 이번 시상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어린이집 관련 노동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교직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어갈 수 있는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의 기반을 다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보육교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서구, 신뢰받는 보육도시 달서구를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구청 강당에서 ‘민관의 소통, 주민과 함께하는 달서형 복지 안전망’을 슬로건으로 '2025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시상, 동별 우수사례 공유 등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올해의 우수사례로 달수상, 달희상, 원앙상이 선정됐다. 달수상에는 이곡2동이 선정됐으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행복한 우리동네 고시원’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희상은 두류1·2동의 ‘기억을 그리다, 마음을 채우다’, 진천동의 ‘주민이 전하는 자발적 사랑’ 등 2개 동이 공동 수상했다. 원앙상은 나머지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수여됐으며, 주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한 노력이 공통적으로 반영됐다. 워크숍은 금관악기 연주로 힐링 공연을 시작으로 이곡2동 사례 발표, 협의체 위원 격려 순으로 진행되며, 그동안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스마트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사)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지방자치TV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의 행정 혁신 우수사례를 담은 홍보 영상을 종합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달서구는 지난해 제1회 대회에서 환경·기후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스마트도시 부문에서 다시 한번 최고상을 차지하며 미디어 기반 홍보 행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달서구는 공식 유튜브 채널 ‘달서TV’를 통해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행정, 결혼친화 정책 등 주요 정책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마트도시 부문 대상 수상에는 달서구가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최초로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2022년)을 획득하고, 2024년 재인증까지 받으며 스마트 행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한 정책적 기반이 높이 평가됐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의회 백지은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소년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 이용 시 생계·의료급여수급자, 장애 청소년, 다자녀 가정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의 우선 배정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본 개정안은 사회적 취약 계층뿐만 아니라 다자녀 가정 청소년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1자녀 가구는 2019년 대비 3.6% 감소하고, 2자녀 이상 가구는 3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 의원은 이러한 실정 속에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우선 배정 확대가 다자녀 가정의 교육·문화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여 출산 친화적 환경 마련에도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에게 형식적 기회가 아닌 실제적 성장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본 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누구에게나
[ 신경북일보 ] 수성구의회 차현민 의원이 발의한 '수성구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행정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구 지역 최초로 북한이탈주민의 공공부분 일자리 알선과 북한이탈주민을 고용한 사업체의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차현민 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이 일자리를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하며, "이번 개정안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발의됐다"고 말했다. 차 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은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7일 수성구의회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의회가 관내 보도의 신설ㆍ정비ㆍ보수 및 보도 자재의 재활용 등 설치부터 관리까지 기본방향과 관리기준 마련에 나섰다. 수성구의회에 따르면 25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도시환경보건위원회에서 정경은 의원(파동, 지산1,2동, 범물1,2동)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보도의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관내 보도의 설치 및 유지관리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보도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며 이를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5년마다 보도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연차적 보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보도 설치 시 보행자의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을 고려하며, 보도 정비 시 파손된 부분에 대한 보수 및 평탄성 유지에 우선을 두고 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보도공사로 발생한 재활용이 가능한 보도 자재에 대해서는 공공시설의 개ㆍ보수사업에 우선 활용하도록 했으며, 재활용 수요가 없을 경우에는 관내 개인 또는 기관ㆍ단체에 무상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도록 규정했다. &nbs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의회가 유아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유아숲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수성구의회에 따르면 25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도시환경보건위원회에서 홍경임 의원(수성1가, 2·3가, 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유아숲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유아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유아 숲 교육을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기는 생애 전반의 성격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자연적·물리적 환경에의 노출이 사회적 성장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유아숲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수성구는 현재 무학산과 대흥동에 2곳의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21,865명이 이용하는 등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구청장의 책무 규정, △유아숲교육 운영계획의 수립·시행, △유아숲체험원 조성·운영 및 관련 사업 추진 근거 마련, △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