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이 2월 27일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교감 8명과 신규 교사 7명에게 임용장과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교(원)감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임용을 축하했다. 신규 교사들의 가족도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수여식은 임용장 및 임명장 전달, 축하와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교육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일이자,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다"라며, "새로운 출발선 위에서 항상 따뜻한 마음과 소명의식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3월 4일 경산시청에서 아이에스동서(주)와 올해 두 번째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초고층 주거복합 신축공사인 '펜타힐즈 더블유 1단지·2단지' 사업과 관련해 체결됐다. 사업 총규모는 4조 원에 달한다. 이번 MOU를 통해 경산시와 아이에스동서(주)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늘리고,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장비를 활용하며, 지역 인력 고용을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와 제도적 기반 강화도 협약의 주요 내용에 포함됐다. 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이 두 번째이지만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4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 중대재해 관련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및 공중이용시설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행사 종사자 등 약 7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장소는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이다. 교육 과정에는 2026 노동 안전 종합 대책,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 보건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등이 포함됐다. 실제 사고 사례와 행정·현장 대응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대구지청의 현직 감독관과 더블유안전컨설팅 이기완 대표가 맡는다. 이기완 대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교육 첫날 "중대재해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처벌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최근 혈액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단체로 헌혈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마련됐으며, 경산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 19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대원들은 일상 업무를 잠시 멈추고 생명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경산소방서 한창완 서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생명 나눔에 동참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헌혈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뿐만 아니라,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도 대원들과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헌혈 외에도 재난 현장 지원, 화재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2025년 민원 신청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78.4점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문 여론조사기관이 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47,786명의 민원인 중 2,020명이 응답에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성별, 연령, 간편성, 신속성, 친절성, 적극성, 전문성, 공정성, 전반적 만족도 등 9개로 구성됐고, 5등급 척도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친절성(81.7점), 공정성(81.3점), 적극성(80.7점) 등 3개 항목이 80점대를 넘겼으며, 모든 평가 항목이 77점 이상을 받아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분야별로는 문화·공원·체육(80.2점), 교통·환경(79.3점), 보건·복지(79.2점), 인허가(77.7점), 일자리·농촌(77.4점)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종합 만족도 점수는 최근 2년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전국 평균(77.53점)보다 0.87점 높았다. 경산시는 여권 접수 온라인 사전 예약제, 임산부·영유아 동반 민원인 우선 처리, 민원인 전용 유아 휴게실 조성,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 강화 등 외부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내부적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2026년 국가건강검진을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권장하고 있다. 국가건강검진은 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일반검진 항목에는 혈압, 혈당, 흉부 방사선 촬영 등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기본 검사와 함께, 성별·연령에 따라 이상 지질혈증, 간염, 정신 건강검사 등이 포함된다. 국가암검진은 암종별로 정해진 기준과 주기에 따라 실시된다. 검진 대상자는 지정된 병·의원에서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경산시의 2016~2023년 암 연령표준화 발생률(10만 명당)은 대장암 65.4명, 위암 52.3명, 폐암 52.7명, 유방암 53.0명, 간암 25.0명, 자궁경부암 6.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장암 발생률은 전국 평균(58.7명)보다 높아 정기적인 암검진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국가 암검진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에게는 의료비 지원 기준에 따라 3년간 연간 최대 300만 원의 암 치료비가 지원된다. 경산시는 조기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SNS, 시청 홈페이지, 행정복지센터 홍
[ 신경북일보 ] 경산미래혁신위원회가 지난 27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산미래혁신위원회는 저출생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 현상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30년을 내다본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과 중장기 발전 청사진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원회는 산업, 고용, 복지, 벤처,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으로 이루어졌다. 매년 2~3건의 핵심 현안 사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 자문을 넘어 정책 구상, 실행, 환류 등 전 과정에서 행정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출범식에서는 경산시가 추진 중인 ‘임당 유니콘파크’와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사업의 진행 상황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들은 지방자치단체가 직면한 위기 상황에서 혁신 정책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딥테크 기업 유치 전략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 방안을 제안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인사말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산불에 대비해 자인면 주민을 대상으로 대피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7일 자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읍천리, 신도리, 신관리 등 자인면 일대 주민 80여 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피 절차와 행동 수칙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마을별 대피 경로와 집결지가 표시된 대피 카드와 행동 요령 안내문이 배부됐다. 이를 통해 실제 산불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교육은 산림재난안전관리공단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산불 신고 방법, 초기 대응, 안전한 대피 요령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교육 과정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산불 예방과 빠른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지난 27일 시청 별관1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의 정기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관련된 성과와 주요 추진 사업이 공유됐다. 또한 2026년 시민참여단의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첫해로, 현장 중심의 실천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및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은 단장 김도경을 비롯해 5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25년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임기는 2년으로,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성인지 모니터링, 정책 홍보 및 시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함께 참여하며,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 제안을 기대하며 시민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양지요양병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가정 간호 방문 서비스를 도입한다. 경산시는 지난 27일 양지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요양 연계 강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가정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지요양병원은 전문 의료 인력을 활용해 통합 돌봄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산시는 서비스 대상자 발굴, 행정 지원, 서비스 조정 등 역할을 맡는다. 또한 두 기관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건강 상태 관리 및 의료 자문, 통합 사례회의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