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27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등 17건을 심사하고, 3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심사 결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시민감사관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재난관리자원의 통합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1건은 원안대로 가결됐고, 동의안 5건 중 “민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 민간위탁(신규) 동의안”등 4건은 원안가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신규) 동의안”은 부의하지 않음으로 결정됐다. 아울러 지난 제98회 정례회에서 보류됐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이번 회의에서 수정가결됐다. 교육과 안전 분야의 조례 공백을 메우고,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꾸준히 이어온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제정 및 일부개정조례안 발의를 통해, 세종교육과 안전 분야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정비하는 데 주력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시민감사관 제도의 기능 강화와 실효성 제고를 위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 신경북일보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지난 8월 20일 긴급 의원간담회를 열어 2025년 편성된 공무국외출장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재정건전성 제고와 민생 현안에 대한 재원 집중 필요성, 그리고 구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동구의회는 해당 예산의 집행을 즉시 중단하고, 집행부와 협의해 추경을 통한 감액(반납)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연수·출장은 원칙적으로 자제하고, 국내 대체연수·비대면 벤치마킹 등 실효성 중심의 의정역량 강화 방식으로 전환한다. 동구의회는 “구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이 많은 만큼, 의회부터 솔선해 효율적이고 절제된 예산운영을 실천하겠다”며 “절감되는 재원이 안전·복지·지역경제 등 필수 분야에 쓰일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동구의회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예산 집행과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 신뢰에 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동구의회]
[ 신경북일보 ] 영도구의회가 주민 참여 확대와 민주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조례발안제도 홍보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조례발안제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하여 일정 수 이상의 주민의 연서로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지방의회에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연결되는 중요한 주민의 정책 참여 창구 중 하나다. 기존에는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이 중심이 되어 조례를 발의했지만, 이 제도를 통해서 주민이 직접 조례를 제안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영도구의회는 구민들에게 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의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조례청구 제도를 안내하고 ▲의회 소식지에 조례 청구에 필요한 내용을 게재했으며 ▲영도구청 옥외 전광판 및 ▲영도구청 SNS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찬훈 영도구의회 의장은 “주민조례발안제를 통해 구민이 직접 지역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진정한 지방자치의 출발점”이라며, “구민이 제도에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에서는 ‘부
[ 신경북일보 ] 8월 27일, 경기도 포천시의 포천일고등학교가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은 지난 2024년 7월에도 포천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선정을 지원하며 교육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는데, 포천일고등학교까지 추가적으로 선정되면서 포천시가 진정한 교육도시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포천일고는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자율형 공립고는 지자체·대학·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로, 교육부와 교육청의 대응투자를 통해 매년 2억 원씩 5년간 총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김용태 의원은 “포천일고의 자율형 공립고 선정은 포천 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미 선정됐던 포천고와 함께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용태 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등 교육발전특구 활성
[ 신경북일보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은 8월 2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 전반에 대해 ▲2025년 경제성장률 전망치와 전 정부의 정책실패, ▲전력 인프라 확충 지연, ▲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연이은 유찰 등을 지적했다. 안도걸 의원은 “두 차례 추경에도 불구하고 1% 성장률을 넘지 못했다는 비판은 전 정부가 저성장을 방치해 상반기 0%대 저성장의 결과”라며, “올해 0.9% 성장률이 점아되는 것도 두 차례의 걸친 30조 원 규모의 추경의 결과라며, 추경이 없었다면 성장률은 0.7%에 불과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만약 올해 초 민주당이 제안했던 추경안을 1분기에 편성하여 신속히 집행했다면 성장률을 0.4%포인트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금년 0%대 경제성장률은 추경의 생명인 타이밍을 놓친 전 정부의 정책실기의 결과”임을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전력망 확충 문제를 두고 산업부 차관에게 “전력 수요 증가율은 98%인데 송전설비 증가율은 28%에 불과해 병목 현상이 심각하다”며 “73조 원 규모의 ‘U자
[ 신경북일보 ] 충남도의회가 특수교육대상자의 권리 보장과 특수교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도의회는 2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 내 특수교육대상자는 2023년 5,583명에서 2024년 5,875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교사 인력 부족과 과밀 학급, 지역 간 격차 등 다양한 현안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특수교육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았으며, 나사렛대학교 특수교육과 류재연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충남교사노동조합 이지윤 특수팀장, 당진꿈나래학교 임영희 교사, 서천초등학교 최혜림 교사, 천안차암초등학교 이주영 학부모 대표, 충남도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 김성희 특수교육팀장이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류재연 교수는 ‘특수교육, 순살 아파트, 빛 좋은? 그러나 결국 빛나게’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 특수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류 교수는 “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민생 회복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의원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안문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경산시의회 시정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 편성 계획 △경산중앙초등학교 학교 복합시설 건립 △도시공원 응급복구비 확대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상대~하대간 지방도925호선 확장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지원 △농산물 안전분석센터 건립 △경산시 상수관망 현대화 등 다양한 현안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열린 자세로 시정을 운영하고, 모든 정책은 시민의 행복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의회와 행정이 '원팀'이라는 자세로 함께 정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의회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은
[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의회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일원에서 전체 의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제12대 후반기 의정 구호인 ‘일 잘하는 의회, 일할 맛 나는 전라남도의회’ 실현을 위해 의원 간 연대와 의정 역량의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첫날은 김거성 前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의 청렴 교육과 나주몽 전남대 교수의 순환경제 특강이 마련돼, 의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과 정책적 통찰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이튿날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통도사와 국내 유일의 국회도서관 분원인 국회부산도서관, 현대미술의 전당인 부산현대미술관 등 현지 시찰을 통해 정책적 시야를 넓힐 예정이다. 특히, 전라남도의회는 국회부산도서관 방문 시 전남 22개 시군의 역사와 문화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시군별 책자 120여 권을 기증해 영 · 호남 간 상생 교류의 상징적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태균 의장은 “지역소멸 위기와 민생경제 침체 등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연찬회를
[ 신경북일보 ] 동작구의회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4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일반안건 22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은 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상임위원회별 현장의정 활동 및 안건 심사가 이어진다. 3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경안을 심사하고,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처리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정재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하여 동작구의회는 모든 재난 상황에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월 구청장이 의회에 설명이나 알림 없이 국외출장을 다녀온 사실을 지적하며 “집행부에서는 주민을 대표하는 기관인 의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는 신청사 이전 후 처음 열리는 뜻깊은 회의로, 새로운 각오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효숙(상도2·4동)·장순욱(신대방1·2동)·이영주(
[ 신경북일보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00회 임시회 기간인 8월 27일 제2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5년 제2회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입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79억 8,002만 원이 증액된 1조 5,925억 5,233만 원 규모,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206억 2,066만 원이 증액된 1조 1,830억 3,954만 원 규모로 편성하여 제출됐다. 위원회 소관 제2회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기정액 143억 7,174만 원에서 금액 변동 없이 세부 사업을 조정하여 제출됐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자치분권특별회계 세출예산안과 관련, “사업의 필요성, 추진 가능성, 공사 면적 감소 등의 사유를 반영해 감액을 신속히 추진하고, 그 재원을 주민 생활 불편 해소 사업에 활용하는 것에 적극 찬성한다”고 말하며 집행부의 노력에 긍정적 평가를 보냈다. 상병헌 위원은 소멸시효가 완료된 지방세 환급금의 세입예산 편성과 관련해 “소액이라고 해도 지방세 환급이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된다. 시민의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