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12월 1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오늘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군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도창 영양군수와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이인형 단장,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20여명이 참석해 나눔 온도를 올리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양!’이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동안 모여진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시기다”라며, “군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까지 뜨겁게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6개 읍·면 및 관내 기관·단체 등을 중심으로 각종 회의 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군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SNS) 등을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개최한 청춘남녀 만남행사 ‘인연정원’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에서는 총 9쌍의 커플이 탄생해 매칭률 45%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연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모집인원 40명에 91명이 신청해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자연과 예술을 배경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송사과 쿠킹클래스, 청송백자 도예체험 등 소규모 교류 활동과 더불어 주산지 데이트, 로테이션 매칭토크, 매칭 이벤트 등 다채로운 단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마지막 날 진행된 최종 매칭 이벤트에서는 참가자들의 현장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최종 매칭이 이뤄졌으며, 그 결과 9쌍의 커플이 성립됐다. 일부 참가자들은 행사 종료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만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 프로그램 덕분에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
[ 신경북일보 ] 윤경희 청송군수는 12월 1일 열린 제285회 청송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산불 피해의 아픔을 딛고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윤 군수는 “올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주택과 농작물 등 생활 기반 전반에 전례 없는 피해가 발생한 만큼, 피해 주민의 생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청송읍 부곡리 일원에 455억 원 규모의 ‘산불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을 추진해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달기약수터 상권 재창조, 시량초 폐교 힐링치유센터 조성, 청송 아웃도어 골프연습장 조성 등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계획도 제시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스마트하우스·초밀식 다축재배 기술을 확대 보급하고, 황금사과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과학영농 기반을 강화한다. 온라인 경매시스템 활성화를 통한 유통 효율 제고, 포장재·택배비 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도 추진하며,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등 농촌 인력난 해소 정책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12월 1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2025 영덕 학생 영어말하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덕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오전 초등부, 오후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초등부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그룹을 세분화해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수준에 맞춘 공정한 경연이 이뤄졌다. 말하기 주제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제안 △내가 사랑하는 것들 △20년 후 나의 모습 △가장 강렬하게 남아 있는 기억 등 네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발표하도록 했다. 사전 원고 심사를 통과한 총 40명의 본선 참가 학생들은 자신감을 갖고 무대에 올라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영어 말하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행복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영덕학생영어말하기 한마당’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지난 6월 9일부터 실시해온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지원 사업을 12월 31일자로 종료한다.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이재민 건강 보호와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접종비 본인부담금을 면제해왔으나, 2026년부터는 질병관리청 고시에 따라 시행비 개인부담금이 발생한다. 따라서, 무료지원 기간인 올해 접종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권장된다. 접종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 1년 전부터 영덕군에 주민등록이 된 65세 이상 군민이다. 다만, 외국인, 대상포진 백신 금기자, 기초생활수급자, 영덕군 조례에 따라 지원을 받은 자는 제외된다. 접종장소는 영덕군 보건소이며, 신분증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또한, 2026년부터는 접종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재난 이후 지속되는 스트레스와 생활환경 변화는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대상포진은 고령층 발병 위험이 높은 만큼 남은기간 동안 예방접종을 받고 건강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11월 29일 영덕 별파랑공원에서 ‘영덕 별파랑 희망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별파랑공원은 1997년 이미 한 차례 대형 산불의 아픔을 이겨내고 재탄생한 영덕의 주요 관광지로 지난 3월 산불로 인해 공원의 30%가 넘는 면적이 화마의 직접적인 상흔을 입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20여개 사회단체 및 봉사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단풍나무 묘목 300주를 함께 심으며 위기에 하나 되는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이번 희망 심기 행사는 28일 경상북도 산불피해지원 산림녹화사업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해 지원 협약을 통해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 중 영덕군의 산림 복구 사업을 위해 2년간 총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단풍나무, 은행나무, 홍가시나무, 진달래, 영산홍 등 1만 5천여 그루의 나무가 아름답게 공원을 수놓으며 별파랑공원이 다시 한번 영덕의 대표 관광지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환영 인사를 통해, “이날 행사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기위해 하
[ 신경북일보 ] 영양군 축구협회(회장 권도원) 및 GS풍력발전(대표이사 김수연)은 지난 26일 영양군 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영양군 내 축구동호인 선수 및 가족 300명과 GS풍력발전대표 및 관계임원과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GS풍력발전배 친선 축구대회 및 영양군 축구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권도원 영양군 축구협회장이“안전사고 없이, 경쟁보다는 존중과 배려, 승패보다는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듯 서로 배려하며 함께 즐기는 화합하는 대회였다. 우승팀인 청용FC는 대회의 취지에 걸맞은 존중, 배려, 화합의 모습을 보여 다른 팀들의 박수를 받았다. 대회 하루 뒤인 27일 영양군 축구인의 날 행사에서 영양군 축구협회 및 GS풍력발전은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지역엘리트 축구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축구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고, 지역 축구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축구 동호인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GS풍력발전 김수연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로 영양군 축구인들이 화합하고 보다 더 나아가 영양군과 GS풍력발전이 화합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12월 한 달 동안 에이즈 인식개선 캠페인 및 에이즈 익명·무료 검사를 포함한 집중홍보를 실시한다. 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악성 종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주요 감염 경로는 HIV 감염인과의 성접촉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엇보다 조기에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예방의 핵심이다. 이번 집중홍보 기간 동안 영양 관내 고등학교 에이즈 예방교육, 감염취약시설 에이즈 예방수칙 홍보, 영양전통시장 일대 거리 캠페인, 전광판을 이용한 공익광고 송출, 보건소 HIV 익명 무료 검사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성매개감염병은 자발적 검진을 통한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군민들께서 보건소 익명 무료 검사를 적극 활용해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11월 28일 오후 5시 영양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회장 황태진) 주관으로 ‘영양문학 제41집 출판기념회 및 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 회원과 지역 문학인, 주민 등이 다수 참여해 지역 문학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영양문학 출판기념회는 한 해 동안의 지역 문학 활동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지역 문인들의 창작 작품과 더불어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에서 주관한 여러 백일장의 우수 수상작을 함께 엮어 발간했다. 영양문학집은 지역 문학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학 창작 기반을 확대하는 데 꾸준히 기여해왔다. 행사에서는 출판기념회와 함께 각 백일장 수상자들을 위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대상 작품의 시낭송도 이어져 문학의 밤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지역의 문학 꿈나무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격려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영양의 문학을 지켜온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 이 멋진 자리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양의 문학이 더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지난 28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열린 2025년 영양군 청소년어울마당이 청소년 400여명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청소년오케스트라 빅밴드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품격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1부 행사에는 그동안 청소년이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청소년 장기 자랑을 진행하여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자신감 넘치는 실력을 선보여 현장을 가득 매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청소년 모두가 참여하는 레크레이션과 LED 전광판을 이용한 도전 퀴즈왕,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있게 만들었다. 이번 청소년 어울마당은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참가자 모두가 함께 어울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 활동을 통해 많은 자신감을 얻는 하루가 됐으며 한다.”라며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