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농부창고 황영숙 대표가 영주세무서에서 개최된 '제60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농부창고는 경북 예천을 기반으로 참기름을 생산하며, 제조 과정 전반에 걸쳐 세무 회계의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품질 관리에 힘써왔다. 원물 입고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데이터에 근거한 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있다. 이 업체는 고온 착유 방식 대신 저온 압착 공법을 사용해 유해 물질 발생을 차단하고,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참기름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 위촉을 통해 기업의 투명한 운영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도농복합 지역의 세정 소통에도 기여하게 됐다. 황영숙 대표는 "세무 행정의 공정함처럼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제품 역시 단 한 방울의 타협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으로 제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황영숙 대표님과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심리적 성장을 돕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3층 교육실에서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20명의 상담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상담자원봉사자들이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상담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점검하고, 관계에서 드러나는 심리적 경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상담 현장에서 마주치는 어려움과 정서적 부담을 공유하며,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나눔과 피드백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봉사자들 간의 지지체계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선희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상담자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성찰은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 지역 청소년이 신뢰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청소년상담자원봉
[ 신경북일보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3월 5일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대구지역 1,700여 개 전문건설사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6천 2백만원에 이른다. 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3년째 장학금을 잊지 않고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지난 6일 경주에서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4개 팀, 18명의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이 참여해 ‘Young Mind, New Yeche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했다. 단원들은 지방재정과 국비 확보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지방재정 체계와 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공모사업 정보 습득과 국고보조금 확보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도 받았다. 워크숍에서는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기획 역량 강화와 표준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경주 황리단길 등 골목상권 중심의 문화 관광지를 탐방하며 선진지 정책사례를 분석하고, 지역관광개발과 생활 인구 유입 정책 등 지역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은 4월부터 인구정책, 문화관광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 컨설팅과 팀별 선진지 견학 등 정기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7월 말에는 최종 결과물을 발표해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젊은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 정신이 담긴 슬로건처럼, 혁신 주니어보드의 아이디어가 예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되길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6일, 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로 선정된 기관 대표와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 연수는 마을학교 사업의 운영을 돕고, 예산 집행 기준과 행정 절차, 사업 방향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마을학교 운영 기관들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마을학교 보조금 교부 및 신청서류 작성법, 사업비 편성 원칙, 회계 관리, 정산 방법, 행정 서식 등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마을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섰다.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은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과 봄철 산불예방 대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이어진 건조경보와 동해안 지역의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언급하며,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 운영 등 소각산불 방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5개 시군으로 확산된 사례를 참고해,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 마련 등 인명 피해 최소화 방안도 준비 중이다. 한편, 2월 24일부터 내린 비와 눈으로 현재 산불 위험성은 다소 낮아진 상태다. 울진군 관계자는 "산불이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기관에서 산불 위험 지역을 한 곳이라도 줄일 수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22회 울진금강송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족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족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에서 90여 개 팀, 800여 명의 족구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초청 40부, 경북 여성부, 울진 관내부, 경북 1·2·3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며,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2026년 경상북도 내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족구대회로, 한 해 생활체육 족구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 성격을 띤다. 동절기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공식 무대에 처음 나서는 자리로, 경북 지역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족구는 하체 근력과 순발력, 민첩성,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전신 스포츠로,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르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최근에는 직장·동호회 중심의 생활체육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족구가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아우르는 종목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전국 각지 동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교류는 족구 대중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는 만
[ 신경북일보 ] 울진군체육회가 3월부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니어클럽과 유소년 FC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에서 주니어클럽 육성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을 운영하며,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씩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지도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내 축구 프로그램을 별도 사업으로 확대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뉘어 총 77명이 참여하며,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4개 시설에서 실시된다. 취미반은 축구의 기초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육성반은 기본기와 전술 훈련을 강화해 유소년 축구 인재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훈련에는 놀이 요소와 실전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즐거운 참여를 유도한다. 울진군체육회는 1월부터 2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선착순 접수로 총 254명이 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어 학생들이 부담
[ 신경북일보 ] 울진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모국방문을 지원하는 사업의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시행되어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오랜 기간 방문하지 못한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신규 6가정을 우선 선정하며, 신청 가정이 미달할 경우 기존 수혜 가정도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왕복항공권과 일정 금액의 체재비가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모집 기간 내에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모국 방문 기회가 적었던 결혼이민자와 자녀들에게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개최한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많은 관광객의 관심을 끌며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축제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인파가 몰렸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기부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졌고, 기본 혜택 외에도 현장 기부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가 마련돼 참여 열기를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출향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타났다.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도 홍보부스 운영에 동참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홍보를 지원하며 제도 활성화에 기여했다. 관광객들은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운영 방식이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울진군 관광택시를 선정해 기부자들의 호응을 얻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