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6일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2026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총 4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지난해 대비 150억 증액된 600억 원을 확보했다.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현재 진행중인 어촌신활력증진 사업과 완료된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년간 총 200개 어촌·어항을 대상으로 경제도약형, 어촌회복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지원하는 해양수산부 역점사업이다. 경북도는 지난 9월 해양수산부의 선정 가이드라인 발표 후, 올해 초부터 단계적으로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10월 도 자체평가를 거쳐 예비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해수부 평가위원회의 심의을 통해 최종 4개소가 선정됐다. ‘경제도약형’ 사업은 어업기반이 잘 갖추어진 어촌에 관광·상업·생활편의 시설을 조성하고, 민간투자 및 다른 부처 사업 연계를 통해 어촌경제 재도약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200억원 ~ 400억원 이내로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울릉군 저동항의 경우, ‘저동 바다마당’를 핵심시설로 건설하고 저동 바다산책로, 모시개 분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2025년 경상북도 출자출연·보조기관 등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평가 결과 대상기관 전체 종합청렴도 평균 점수는 8.86점(1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년도 평균 점수 8.78점보다 0.08점 상승한 것으로, 지난 2021년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청렴도 평가를 도입한 이래 종합청렴도 점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경북도는 도 산하 기관까지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경상북도 청렴도 향상 조례’에 근거해 2021년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청렴 수준을 파악하고 부패 유발 요인을 진단·개선하기 위해 종합청렴도 평가를 추진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의료원의 업무 특성과 외부청렴도 측정 대상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의료원을 일반기관과 분리해 별도로 평가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기관의 업무 및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기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를 위한 시책과 제도 운영의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5일 영남대학교 기계관에서 ‘경북 인공지능 업 스킬 아카데미(AI UpSkill Academy)’ 3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경상북도와 영남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영남대 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실무 역량 강화와 미래 기술 흐름 체험의 장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유 저스틴(Justin Yoo)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개발자 아드보캇(Principal Developer Advocate)을 초청해 자동 코드 완성 인공지능인 ‘GitHub Copilot 활용법’과 ‘Spec-Driven Development(SDD) 기반 개발 방법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프로그래밍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인공지능(AI)은 개발자의 자리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 개발 도구를 사용해 인공지능(AI) 보조 프로그래밍의 가능성과 실효성을 직접 체험한 영남대 학생들은 “인공지능(AI)이 실제 개발 현장에서 어떻게 활
[ 신경북일보 ]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6일 경북도를 방문한 중국 허난성 리타오(李涛) 부성장 일행과 환담을 갖고, 양 지역 간 통상·물류·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부성장 일행 방문은 5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허난성을 방문해 장민(張敏) 부성장과 자매도시 협정서를 재체결하고, ‘한중미래협력플라자’ 공동 개최와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데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난 5월 양 경제부지사가 정저우 항공항경제시범구를 시찰하며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에는 리타오 부성장의 경북도 방문에 중예항공그룹 부총경리가 동행해 항공·물류, 물류산업단지 조성, 기업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이어 도청 1층에서 열리는 ‘허난성 공예품·사진전’을 함께 관람하며 양 지역의 문화적 유대와 교류 성과를 되새겼다. 이후, 리타오 부성장 일행은 명인안동소주 공장을 시찰했다. 허난성은 중국의 대표적인 백주(白酒) 생산지로, 두캉주(杜康酒)와 양사오주(仰韶酒) 등 명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청년과 함께하는 가을 감성 이벤트 ‘경북 청년 가을 핫플 공유’를 3일부터 23일까지 21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맞춤형 소통 플랫폼‘청년e끌림’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참여 캠페인으로 MZ세대가 즐겨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북의 가을 명소를 홍보하고 청년 주도의 홍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북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핫 플레이스를 방문해 사진이나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게시한 뒤, 게시물 링크를 네이버 폼에 등록하면 된다. 콘텐츠 심사를 통해 우수참가자에게는 신세계상품권(최대 20만원), 스타벅스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11월 26일 ‘청년e끌림’누리집과 공식 SNS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지진태 경상북도 청년정책과 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SNS를 통해 경북의 아름다운 가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e끌림 플랫폼을 중심으로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
[ 신경북일보 ] ‘부모님이 직접 일궈낸 수목원과 사과과수원에서 결혼식’, ‘총지출 220만원의 초합리적 결혼식’, ‘축의금 없이 가까운 친지만 초대한 결혼식’, ‘울릉도로 귀촌한 부부의 즐거운 결혼식’ 등 경상북도가 개최한 ‘나만의 작은 결혼식’공모전에서 수상한 작은 결혼식 사연이다. 경상북도는 ‘적은 비용으로 결혼하고 크게 행복한’ 결혼문화를 위해 공모전을 열고 총 31건(사례 분야 11, 장소 분야 20)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획일적이고 상업화된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부담 없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결혼문화 기준(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23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모에는 사례 분야 15건, 결혼 장소 분야 24건 등 총 39건이 접수됐으며, 10월 27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사례 분야에서는 예천에 거주하는 김두현 씨의 ‘내가 사는 식물원 속 작은 결혼식’ 사연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부모님이 30년간 정성스럽게 가꾼 식물원에서 결혼식을 직접 준비하면서 어려웠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 김 씨 사연은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선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경상북도항공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변화된 미래의 대구경북상(像)에 대해 논의했다. 경상북도항공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해 제정된 ‘경상북도 항공정책 및 공항정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백승주 전(前) 국회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도의 항공정책과 공항개발 및 항공산업 기업 유치 등을 위한 국내 전문가로 총 36명 구성했다. 이날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신공항 건설에 따른 대구경북 공항경제권을 공항물류, 교육모빌리티, 첨단스마트, 생명바이오, 청정산림, 해양에너지의 공간별 6대 권역과 에어(Air), 비즈(Biz), 테크(Tech), 에코(Eco), 라이프(Life), 컬처(Culture)의 산업별 6대 포트(Port)로 발전시키는 헥사포트(Hexa-Port) 전략이 담긴 ‘2060 대구경북공항 新발전구상’을 발표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2060년의 새로운 공항 시대인 대구·경북은 209조원의 생산 유발액과 61조의 부가가치 유발액, 135만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기대했다. 회의에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5일 구미 금오산 일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산림청, 소방, 경찰, 군부대, 한전, KT, 적십자사, 의료기관 등 20개 기관·단체 300여 명이 참여한 광역 연계형 실전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근거해 실시하는 범정부적 종합 훈련으로, 도와 시군,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업 체계 구축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경북도는 올해 훈련 재난 유형을 ‘대형산불’로 정하고, 산불 징후 감지 및 초기대응 체계 가동, 병원·호텔·문화재로 확산하는 복합 재난 대응, 주민 대피 및 통신두절 상황 대응, 야간 지상 진화 작전, 피해 수습 및 복구계획 수립 등 실제 재난 상황 전 과정을 포함한 토론형과 현장형 통합훈련으로 진행됐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구미시 현장통합지휘본부 간 지휘·통신·자원 배분체계를 점검했으며, 특히 김천시와 칠곡군이 협업 대응에 참여해 광역 단위 대응 체계를 검증했다. 이번 훈련의 핵심은 주민 주도형 자율대피 훈련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는 5일 경북도청 전정에서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2025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 경북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현 경북도 안정행정실장을 비롯해 권광택 도의회 위원장, 도기욱 도의회 의원, 임기진 도의회 의원,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원 200여 명이 함께했다.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배추와 양념을 버무리고 김장 박스에 포장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경북도민의 따뜻한 마음을 김장 김치에 담았다. 이날 만든 2,000여 포기의 김치는 사랑의 집,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도내 복지시설과 시군별 저소득·취약계층에 전달되며, 연말까지 시군 새마을부녀회 등 총 7,000여 명이 참여해 10만 포기를 목표로 김장 담그기 사업을 추진한다. 김진현 경상북도 안정행정실장은 “작은 배추 한
[ 신경북일보 ] 이철우 경북지사는 11월 5일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과’에 관해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설명하고 행사 준비와 진행에 도움을 준 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계획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구 25만 지방 중소 도시에서 국제행사를 개최한다고 했을 때, 모두 어렵다고 말했다”며 “하지만, 천 년 전 세계 4대 도시였던 경주의 역사와 문화, 삼국통일을 이루고, 호국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켰으며, 새마을 정신으로 산업화를 일군 경상북도의 힘이 있어 이번 APEC이 가장 성공한 행사가 될 것이란 것을 단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브리핑을 시작했다. 경북 경주라 가능했던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 이 지사는“지난 부산 APEC에 비해 두 달 이상 부족했던 준비기간, 첨예하게 대립하는 세계정세와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중앙 정치의 공백 등 대내외 수많은 변수 속에서도 우리 도는 단 한 번의 흔들림도 없이 현장을 지키며, 반드시 성공개최를 이뤄내겠다는 일념으로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