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봉화군보건소는 중·장년 및 노년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중·장년 이후의 흡연은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 폐질환 등 만성질환 악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보건소는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개인 맞춤금연상담과 건강관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전문 금연상담사와 1:1 상담을 통해 CO 측정, 니코틴의존도 검사, 금연보조제 지원,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체계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6개월간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을 통해 금연 성공을 도와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흡연 기간이 길수록 금연이 어렵다고 느끼지만, 중장년 이후 금연은 건강 회복 효과가 매우 크고 지금의 선택이 남은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며 새해 첫 결심인 금연을 금연클리닉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국립경국대학교, 경북연구원,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지원센터가 협업으로 추진하는 ‘한-베 귀환 이주가정 청년 인문교육 행사’가 2025년 1월 13일 봉화군 충효당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추진 중인 베트남 귀환 이주가정 청년을 대상 ‘인문-AI 융합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귀환 이주가정 청년의 모국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참가자들의 정체성을 찾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베 귀환 이주가정 청년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화군 역점시책인 K-베트남밸리 소개 및 홍보, 충효당 방문, 산타마을 등 봉화군 주요 관광지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권진기 봉화군 미래전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한-베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봉화군을 널리 알리고, 봉화가 다문화인들의 교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10년간 화목보일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한 산불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25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산불 발생 건수의 약 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봉화군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관리 필요성에 따른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봉화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화목보일러 설치 및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목난방기 주변 안전수칙 게시 여부 확인, 불씨 비산 방지를 위한 재처리통 사용 안내,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등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봉화군은 이번점검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앞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지난 12일 봉화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봉화군과 봉화교육지원청 청소년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봉화군 청소년 업무 담당과 봉화교육지원청 간 업무 협업 및 청소년 업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첫 시행되는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홍보에 대한 협조와 연간 청소년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앞으로도 업무 연찬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올해 자동차세 연납 세액공제율을 지난해와 동일한 4.58%로 유지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선납할 경우, 연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 연납 시 공제율이 4.58%로 제일 크며, 이후 3월 신청 시 3.75%, 6월 2.5%, 9월 1.25% 공제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시청 세무과 세원개발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위택스에서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에서 직접 납부 △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이체 △스마트폰 즉시납부(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인터넷 납부 △고지서 없이 은행 ATM기 납부 △ARS 등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다만, 자동이체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납기 내 반드시 납부해야 다음 해에도 연납을 유지할 수 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이달 말일까지이며,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다”며 “미납 시에는 6월과 12월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역 농업의 고령화와 인력 감소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에 뜻을 둔 청년과 예비 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예비 농업인과 영농 경력 10년 미만의 농업경영인이다. 신청자는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 사업장이 모두 영주시에 있어야 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와 축사 부지의 구입·임차를 비롯해 시설 설치, 종묘·사료 구입, 농기계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금은 연리 1.5%의 정책자금으로, 5년 거치 후 20년 동안 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농업 인재들이 안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CEO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기반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2억 원 이내로, 최소 1천만 원 이상 백만 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자금은 연리 1.0%의 저금리 융자로 지원된다. 자금 종류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구분된다. 시설자금은 농업용 건축물의 신·증축 및 개보수, 시설·설비 구축, 대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후 1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운영자금은 소모성 농업용 자재 구입, 500만 원 이하 소형 농기계 구입, 농산물 수매, 사료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고, 3년 거치 후 5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 신경북일보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다독(多讀)다독(多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 적십자 봉사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현장 안내를 돕고,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보듬는 사업”이라며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쉼과 기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문화관광 도슨트’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전문대학교 WE RISE추진단이 주관한다. 영주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택시 종사자들이 교육에 참여해 관광 안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전시 해설을 맡는 전문 안내인인 ‘도슨트(Docent)’ 개념을 관광 분야에 접목한 점이 이번 과정의 특징이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영주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해설 역량을 키워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1월 12일부터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진행되며, 관광 종사자와 영주시민 등 20명이 참여한다. 과정은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기법, 스토리텔링 중심의 문화 해설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송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경주와 부산 일원에서'2026 가족이 함께 누리는 언어·문화 감성 여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핵심사업인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를 수료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 총 40명이 함께 참여했다. 1년간 화상수업과 다중언어 이해교육을 통해 배운 언어와 문화 학습을 실제 생활 속 체험으로 확장하고, 가족이 함께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국립경주박물관과 불국사 등 역사문화 탐방을 시작으로, 부산 아세안문화원 견학, 아르떼뮤지엄 체험, 롯데월드 방문 등 언어·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진행된 미션 활동과 소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감성 여행을 통해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학교 교육을 넘어 가정과 지역이 함께하는 세계시민 교육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