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 초등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고령군 초등학생들이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우고,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학생들은 각자의 수준에 맞는 영어 회화 수업을 통해 실용적인 영어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이번 겨울방학 학기는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은 12월 26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선착순 접수되며, 수강을 원하는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원하는 교육 장소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올겨울, 경북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이 지난12월24일~28일(5일간)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찾아온 가족들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가야박물관은 지난해 기획특별전으로 중소지역에 신라국보를 전시함으로써 수도권과 중소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대상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하여 대가야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 공동주관하에 특별전[국보순회전:모두의 곁으로]를 전시를 했었다. 이에, 대가야 금동관과 신라(금령총)금관을 비교해 보는 체험교육을 시행하여, 대가야의 금동관 홍보와 더불어 고령 및 대가야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애향심 및 자부심을 재고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을 넘어 깨어나는 대가야와 신라의 왕관, 역사의 숨결이 머무는 대가야 금동관과 신라 금령총 금관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대가야의 금동관과 신라의(금령총)금관을 비교해보는 등 국보뿐만 아니라, 각나라의 역사, 출토유물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고 특별 제작된 체험 키트인 “나만의 금동관. (금령총)금관 만들어 보기”체험을 병행하여 어린이들의 호응으로 현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지원) 계획 수립·추진 실적,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시책 참여 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 했다.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성과를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칠곡군은 2025년 약 35억원의 기업지원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 운전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운영했으며, 특히 정기적으로 ‘기업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소방안을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2025년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장애인복지위원회는 김재욱 칠곡군수(위원장)를 비롯해 장애인단체장과 장애인 복지 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장애인복지 주요 사업 추진 경과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장애인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회의 말미에는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50만원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인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이 2025년 한 해 동안 군민과 귀농 희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추진 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6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됐던 빈집이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마을 미관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관내 빈집 소유자 8호가 최종 선정되어 리모델링이 모두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총 21명이 청도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됐다. 아울러 입주 희망자 모집 과정에서 총 92세대가 신청하는 등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세 자녀와 함께 만원주택에 입주한 A씨는 “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주거 공간과 교육 환경이 가장 중요했는데,
[ 신경북일보 ] 경북 칠곡군이 3년 연속 경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했다. 칠곡군은 2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하며, 칠곡군은 3년 연속 같은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청렴체감도(부패 인식·경험),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해 산정된다. 행정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민원인과 내부 구성원의 평가가 함께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칠곡군은 이번 평가에서 청렴체감도가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받았다. 청렴노력도 역시 2등급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종합청렴도에서도 2등급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동일한 평가 결과를 이어갔다. 군은 청렴체감도 상승에 대해 그동안 추진해 온 반부패 정책과 내부 관리 강화 노력이 현장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내부 점검 강화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청소년 독서 공간 '1318 책마루'를 중심으로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서관 3층에 위치한 '1318 책마루'는 조성 이후 2년이 지난 현재, 청소년 독서 트렌드를 반영해 웹툰·청소년 소설·그래픽노블·진로 및 창작 관련 도서 등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확충했다. 특히 웹툰 제작 방법, 캐릭터 디자인, 청소년 문집 등 창작 분야 도서를 확충해 읽는 즐거움은 물론, 표현하고 상상하는 경험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청도도서관은 겨울방학 동안 '1318 책마루'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일상적인 문화·여가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학교 수업에서 벗어나 책과 함께 쉬고,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발견하며, 또래와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은희 청도도서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고, 자신의 속도로 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1318 책마루'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겨울방학 동안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지난 26일'기후위기 대응 농업대책 大토론회'를 개최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소득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저해하는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업 전략 마련에 나섰다. 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와 농업재해 증가 등 농업 전반의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작목 전환, 재배기술 개선, 생산 기반의 고도화, 산업 간 연계강화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놓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업 전략의 필요성이 공유됐다. 청도군은 앞으로 청도반시와 복숭아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산지 작목을 중심으로 ▲기후적응형 품종 개량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병해충·기상재해 사전 대응 체계 강화 ▲가공·유통·체험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기후위기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농업의 구조 자체를 다시 고민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청도군은 무리한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의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의 자체 발행 노력과 이후 국비 집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전국 192개 지방정부 가운데 79개 지자체만이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포함됐으며, 청도군은 이 중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지자체로 선정됐다. 청도군은 국비 지원 이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적극 나서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상품권 사용처 확대와 군민 이용 편의성 제고를 통해 자금이 지역 내에서 순환될 수 있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러한 정책 기조가 이번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지난 2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기업지원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최우수 시군 선정에 이어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기업 지원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는 도내 시·군이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한 정책과 지원 실적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는 중소기업 육성시책 수립과 추진,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경상북도 시책 참여도, 기업 애로 해소 노력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청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확대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과 국내 물류비 지원 등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했다. 산업현장의 안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산업안전 환경개선사업’ 추진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으며,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인력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