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2026년 3월 1일과 9월 1일 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213명을 대상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진로설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퇴직 이후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교육공무직원들에게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재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집합교육 12시간과 원격교육 4시간을 포함해 총 16시간으로 구성됐다. 집합교육에서는 △자기 이해를 통한 효능감 향상 △재취업시장 이해 및 경력 대안 탐색 △재취업을 위한 새로운 직업 탐색 △정부 지원 제도 활용 및 진로 설계서 작성 등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원격교육 과정에서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대응 전략 등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제공됐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공무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이후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 신경북일보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2월 4일 오후 2시 부산박물관에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여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실 유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문화유산과 자료에 관한 조사 연구와 대여 ▲ 특별전과 관련한 공동사업의 추진 ▲ 학술정보 및 자료를 비롯한 박물관 활동에 관한 정보의 교환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하여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고 왕실 문화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2005년 개관한 이래 국내 유일의 왕실·황실유산 전문 국립박물관으로서 왕실·황실유산의 보존·연구에 힘써 온 국립고궁박물관과 1978년 개관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며 시민들과 공유해 온 부산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쓸 것이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
[ 신경북일보 ] 국가유산청은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 (사)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와 함께 11월까지 국가유산의 상시적 예방관리를 수행하는 국가유산돌봄사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돌봄 전문교육’을 시행한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용되는 국가유산돌봄사업은 전국 9천여 개소의 국가유산 현장에서 주기적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국가유산의 상태를 확인하고 경미한 손상에 대한 조치(경미수리)와 환경 관리(일상관리) 등 다양한 선제적·예방적 보호활동을 수행하는 상시적 예방관리 사업이다. 전국 25개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내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올해 교육은 총 4개 분야(모니터링, 경미수리, 일상관리, 행정·회계 등)로 나뉘어 64회의 세부과정으로 진행되며 1,928명을 모집한다.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는 인사노무, 회계를 비롯하여 사업운영에 필요한 행정분야 실무교육과 함께 입사 3개월 미만의 신규자를 대상으로 문화유산 행정의 이해와 수리·돌봄사업 소개를 하는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 (사)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에서는 국가유산 유형·구조별 점검(모니터링) 방법과 경미한 손상 발생 시 수리를 위한
[ 신경북일보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4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스포츠 외교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2월 5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난다. 선수들이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최상의 경기력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아울러 우리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지원 인력의 노고에도 격려의 뜻을 전한다. 이어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선수들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빈틈없는 도시락 준비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월 7일에는 ‘메인 미디어 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계올림픽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우리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영덕교육지원청 1층 초연갤러리에서 '4인 4색, 나의 꿈을 새기다' 영덕군서각회 초대전을 개최한다. 서각은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기는 예술로, 조형미와 서체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전통 공예 예술의 한 분야이다. 이번 전시에는 문자조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서각, 다양한 색채가 돋보이는 화각, 현대적인 입체서각 등 2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영덕군서각회 소속 동암 심원섭, 병천 이형철, 소곡 이성경, 여여 문성준 작가 4인이 참여해 각자의 삶과 가치관, 꿈을 주제로 한 서각 작품을 선보이는 초대전으로, 같은 재료와 기법 속에서도 서로 다른 개성과 메시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나무 위에 새겨진 글과 형상에는 작가들의 철학과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전시가 열리는 초연갤러리는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 서각 예술을 통해 꿈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최근 개정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학교 주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에 대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정 법률에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청소년 유해 매체·물품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한 취지를 반영하여, 유·초·중·고등학교 주변 상업지역 및 통학로 인근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특히 전자 담배 자동판매기의 설치 여부, 청소년 접근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 점검 결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담배자동판매기가 설치된 경우에는 철거 또는 이전을 권고하고, 필요 시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후속 행정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개정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의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이 강화된 만큼, 겨울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단속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학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온(溫)맘365 돌봄(거점형・연계형) 시범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온(溫)맘365 돌봄’은 따뜻한(溫)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365일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필요할 때 곁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뜻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이용 기관과 관계없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지역별・기관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 수요에 맞춘 맞춤형 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거점형 돌봄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는 기관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여, 아침・저녁・토요・휴일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다른 유치원・어린이집 유아까지 포함하여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도내 초등학교 24교에 총 21억 9,350만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교실을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한 아동 친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복도와 홈베이스 등 학교 내 여유 공간을 놀이와 휴식․배움이 균형 잡힌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놀 권리’와 ‘쉴 권리’를 보장하고, 놀이 문화 확산 및 학생 간 긍정적 사회적 관계 형성과 창의성 발현을 돕는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도내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24개 학교의 교실 20실과 복도, 홈베이스 등 여유 공간 23개 공간을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2027년 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실 개선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교실 공간 재구조화와 함께 테마가 있는 실내 놀이터 조성을 병행해 학생들의 놀이공간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하고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교원 전문성 제고와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가칭)경상북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특수교육 수요 증가...‘광역 지원 허브’ 구축 필요성 커져 경북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는 최근 6년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5,128명에서 2025년 6,560명으로 늘었으며, 2025년 4월 1일 기준 총 6,560명에 이른다. 이와 함께 장애 유형의 다양화・중증화, 진단・평가 및 관련 서비스 요구 확대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는 보다 전문적이고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현재 특수교육 지원은 기관・사업별로 분산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학부모와 학생이 필요 서비스를 찾아 권역 간 이동해야 하는 부담이 크고, 지역별 접근성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수요・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교–지원센터–지역기관 간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광역 단위 특수교육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도 교육청 직업교육 관계자와 경북도청(교육청소년과)․경북도경제진흥원(일자리지원팀) 관계자,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직업교육혁신지구 참여기업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은 직업계고와 지역기업의 선취업, 대학의 후학습을 연계해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취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며, 지역에 정주해 성장하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6년 직업교육혁신지구 추진 체계를 한층 촘촘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업체 발굴 및 협력 확대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채용설명회 및 채용 전형 지원 △현장실습 및 후학습(일 학습병행) 연계 △참여기업 지원 방안(근로환경 개선, 고졸 청년 인식 개선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협의회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중견기업 10개 사(아주스틸, 자화전자, PNT, 삼광, 삼양컴텍, 세원물산, 아진산업, 한중엔시에스, 금창, 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