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7월 14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배광식 북구청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다양한 재능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활력을 더하고, 주민 화합과 소통의 계기를 만들기 위한 자리가 됐다.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노래·연주 부문과 풍물·댄스 부문 총 2개 분야, 12개 팀이 참가하여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국우동 “국우별라인댄스팀”의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놀이, 라인댄스, 하모니카·오카리나 연주, 장구 공연, 줌바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노래·연주 부문에서는 대현동 은빛하모니팀이, 풍물·댄스 부문에서는 구암동 줌마렐라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도 2024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수상팀인 관문동 관문오카리나팀, 고전무용을 선보인 복현2동 빛나래팀과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진구 북구
[ 신경북일보 ] 대구 동구 신천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복 맞이 2025년 사랑의 닭백숙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한방 재료들을 가득 담아 정성스레 닭백숙을 끓이고, 함께 드실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어르신 및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했다. 이상원 새마을협의회장과 권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희 신천4동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올여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 신경북일보 ] 아이비스타 어린이집(원장 양세연)은 지난 14일, 원아들과 함께 저금통 모으기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동구청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세연 원장은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아이들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에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 신경북일보 ] 대구 동구청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17만6천여건, 350억원을 부과했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대상으로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매년 6월 1일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의 경우 세금 부담을 고려해 7월과 9월에 연세액의 2분의 1씩 각각 나눠 부과된다. 1세대 1주택자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개별·공동주택가격에서 공정시장가액 비율인 43~45%를 곱한 금액이 과세표준액이 되고, 세율도 낮게 적용되어 세금 부담이 경감됐다. 동구청은 올해부터 정기분 지방세 자동이체 납부자를 대상으로 자동이체계좌 잔고확인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납부의지가 있음에도 잔고 부족으로 체납이 되는 납세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ATM 및 위택스, 가상계좌납부, ARS납부 서비스 및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재산세는 구민의 복지 증진에 기반이 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 기한이 지나면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중구 약사회는 지난 14일 대구 중구청을 방문해 항생제 연고·밴드·파스 등으로 구성된 약품함 500박스(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오는 8월 중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추진하는 몽골 해외자원봉사 활동 시, 현지 주민들을 위한 의료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은령 회장은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국제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나눔이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이 될 것”이라며,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신 중구 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 동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문수)는 14일 동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 3명(대상 서다현, 모범상 김준희·김도형)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화목한 가정문화 확산에 기여한 주민 1명에게 모범가정상을 수여했다. ‘동인 모범청소년상 및 모범가정상’은 2018년부터 동인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해온 사업으로,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주민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문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장래가 밝은 청소년들과 존경스러운 모범가정과 함께할 수 있어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귀감이 될 인물을 지속 발굴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달, 성내2동에 있는 중구 생활문화센터 1층에 ‘마실김밥 4호점’을 새롭게 개점하며,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4호점은 대구 중구청이 대구중구시니어클럽에 생활문화센터 1층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실현된 사업으로, 공공자산의 사회적 활용이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마실김밥’은 대구중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대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이미 1~3호점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분식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4호점에서는 총 16명의 어르신이 오전과 오후 2개 조로 편성돼 하루 6시간씩 순번제로 교대 근무하며, 운영 시간은 월~금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4호점 개점은 공공시설을 활용한 노인 일자리 창출의 모범 사례”라며 “급변하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행정적·제도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지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등 굵직한 세계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촌 육상인들의 축제인 2026년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유치해 대회가 400여 일 남은 현재,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8월 21일(금)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수성패밀리파크,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WMA(World Masters Athletics)에서 주최하고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여 개국 11,000여 명(선수, 임원, 가족 등 포함)이 참가해 35개 종목(트랙 18, 필드 11, 로드 6)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선수 자격은 35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본 대회는 참가비, 항공료, 숙식비 등을 참가자가 자부담하는 유일한 세계육상대회로, 시상금이 없고(1~3위 메달) 개최 비용의 일부를 참가비로 충당하는 경제적인 대회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앞산순환로 구간 15개소에 QR코드가 삽입된 축광형(야광)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 주변 가로등, 신호등 등에 설치된 것으로 도로명과 도로구간의 일정한 간격마다 부여된 기초번호를 바탕으로 해당 지점의 위치를 알려주는 주소정보시설을 말한다. 이번에 설치된 기초번호판은 주소체계기반 위치 및 공간정보를 활용한 QR 코드를 삽입해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재 위치를 소방, 경찰에 문자로 전송할 수 있도록 제작됐고, 야간에도 위치 식별이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위치식별이 어려운 앞산순환로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범죄 예방과 신속한 구조활동 등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모자 건강증진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7월부터 남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도서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도서실’은 태교, 임신·출산, 육아, 유아 관련 도서 대여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확대 운영은 도서 접근성을 강화하여 도서 이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건강도서실은 태교, 임신·출산, 육아, 유아 도서 592권을 구비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12:00~13:00 및 공휴일 제외) 남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에서 운영된다. 기존에는 1인당 최대 3권의 책을 2주간 대여할 수 있었으나,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1인당 최대 15권까지(태교, 임신·출산, 육아 관련 도서는 5권 이내) 4주간 대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현재 소장 도서는 태교 분야 44권, 임신·출산 분야 41권,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