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보건소와 경북보건대학교가 지난 5일,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실무 중심의 간호·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건소의 행정적 경험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공공 보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에 강한 보건 의료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보건사업 교류, 인적·물적 자원 활용, 건강 증진 관련 통계 및 자료 분석, 전문지식 자문, 지역 주민 대상 건강 증진 교육 및 홍보 캠페인, 간호·보건 계열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봉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김천시보건소의 여러 사업 현장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보건소는 학생들의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활기찬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은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고, 지역사회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원받아 보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관·학 협동의 모범 사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 관계자도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하며 진정한 보건 전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3월 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부서의 관리자 및 실무자 56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 등 다양한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자연재난 관리 체계, 재해 복구 정책, 재난 발생 시 갈등관리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이 포함됐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된 이번 전문교육은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교육이다.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관리 방법까지 심층적으로 다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청이 소상공인 매출 증진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토요일 N 남구데이’ 행사를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마다 대구로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쿠폰은 남구에 위치한 ‘대구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발급된다. 남구청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이번 할인 행사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앱을 통한 간편한 참여 방식도 강조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가 남구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신혼부부를 위한 결혼축하 바우처 지원사업의 범위를 넓혔다. 이 사업은 달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유가읍 호텔 아젤리아 숙박권을 제공해 신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1매씩 제공하던 숙박권을 2매로 늘려,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더 넉넉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 또한, 객실 내부에는 풍선 등으로 장식해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공간을 연출했다. 화원읍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는 바우처를 이용한 후 "쾌적한 시설과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지역에서 이렇게 세심하게 결혼을 축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작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신혼부부와 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을 선정해 표창했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1천만 원 이상을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성실납세자로 뽑아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오동환 주식회사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와 박혜정 탐복미나리가든 대표는 평소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모범적인 납세 문화 조성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가 3월 6일 오전 11시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민선8기 제19차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도내 22개 시·군이 직면한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민선8기 협의회 공식 일정의 마지막 회의로, 그동안 추진된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민선8기 하반기 주요 성과 보고,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 건의사항 회신 결과 공유, 신규 건의안 심의 및 의결 등이 진행됐다. 칠곡군이 제안한 '수질오염사고 오염수 수거·처리 대행 공동계약 체계 구축'이 신규 안건으로 상정됐다. 협의회는 최근 증가하는 수질오염과 화학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권역별 공동 대응체계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으며, 경상북도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주수 협의회장은 "민선8기 동안 경북 22개 시·군이 공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오늘 회의는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이자, 다음 기수로 과제를 이어가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 신경북일보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3월 5일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대구지역 1,700여 개 전문건설사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6천 2백만원에 이른다. 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3년째 장학금을 잊지 않고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5일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 요양, 복지,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장을 받은 뒤 협의체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까지 추진될 통합 돌봄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형태로, 지역 내 흩어진 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은 조현일 경산시장이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통합 지원 센터, 지역 의료 돌봄 분야(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에서 총 1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임기는 2년이다.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통합 돌봄 정책의 추진 배경과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실행계획에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연계, 일상생활·이동·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대상자 발굴 체계 표준화, 기관 간 정보 공유, 서비스 중복 방지, 사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이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공모사업 실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와 광역 단위에서 진행되는 공모사업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 맞춰 마련됐다. 실무자들의 기획력과 제안서 작성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의 기획 및 분석 도구를 행정 업무에 활용하는 방안에 중점을 뒀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우수 공모계획서 사례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기본기 습득, AI 도구를 활용한 공모 프레젠테이션 완성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복합문화공간 청문당과 서변숲 도서관을 찾아 관내 우수 공모사업 성과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AI 기반 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해 공모 선정률을 높이고, 외부 재원 확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와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6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입학식은 내빈 소개,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축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박종혜 한국고령사회교육원장이 '백세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고령사회에서 필요한 자세와 활기찬 노후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31기 노인대학에는 총 330명이 입학했다. 연령별로는 70대가 214명으로 가장 많았고, 80대가 96명, 90대는 3명이 참여했다.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건강생활 실천법, 인문학 강의,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광병 노인대학장은 입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