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8월 26일 '2025학년도 제3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으며, 학생 면접을 온라인 실시간 화상 방식으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학생 대면 심사 방식을 온라인 실시간 화상 면접으로 전환하고, 보호자 면접은 기존과 동일하게 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는 학생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감정 및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보호자는 분리된 공간에서 자녀의 특성을 더욱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진술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로운 면접 방식은 다수의 위원들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답변해야 하는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서적 부담, 심리적 위축, 자아존중감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특수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개선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신청을 한 학부모는 “자녀 앞에서 부족한 점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웠고, 학생과 분리된 공간에서 면접을 하니 특성을 더욱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질의 과정에서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울진 어선안전조업국, 수산업 경영인 경북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외국인 어선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외국인 선원들이 실제 조업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정확한 심폐소생술(CPR) 방법 ▲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 실제 해양안전사고 사례와 예방 방법 ▲ 어선원 인권보호 등이다. 외국인 선원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안전 교육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국어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통역사를 섭외해 그림중심의 매뉴얼 등으로 교육의 질을 높였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안전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선원의 안전이 곧 바다의 안전입니다. 구명조끼 착용과 CPR 같은 작은 실천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외국인 선원들이 안전하게 조업하고 현장상황 발생시 즉각대응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열린 ‘코리안데이즈 앳 테르메(Korean Days at Therme)’ 행사에 참여해 해외에 문경오미자 홍보 및 판촉 행사를 했다. 테르메그룹에서 격년마다 여는 ‘코리안 데이즈 앳 테르메’는 유럽 시장에 국내의 우수한 문화 컨텐츠 교류와 제품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플랫폼으로, 중부유럽 내 최대 규모 복합 웰빙 시설인 테르메 부카레스트에서 열렸고, 문경시는 문경 오미자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며, 시음 행사와 제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에게 문경 오미자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문경 오미자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고품질 특산물로 ‘다섯 가지 맛’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미와 건강 기능성이 뛰어나 유럽 현지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었으며, 이번 판촉 행사에서 오미자청과 오미자청을 활용한 음료, 디저트 등 가공 제품도 함께 선보여 유럽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K-푸드와의 연계 마케팅 전략으로 오미자 제품의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아울러 ‘코리안 데이즈 앳 테르메’에 참여한
[ 신경북일보 ] 문경시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후반기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으로 ‘취·창업동아리’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아리 모집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9세~45세 청년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총 5개 팀을 선정해 1팀당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그 범위는 ▲취·창업에 필요한 자격증 및 어학 점수 취득을 위한 그룹스터디 활동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교육 ▲취·창업 박람회 참가 신청 비용 등이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문경시가 추진하는 청년 행복 뉴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활동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취업 및 창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청년센터(054-556-3352)로 문의하거나 청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취·창업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협력과 도전을 경험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민생안전을 위해 관내음식점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단체 예약 부도' (노쇼·No-Show)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문자 메시지 홍보를 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예약 부도로 인해 영업주가 경제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성주군은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 성주군지부(지부장 김창원)와 협력하여, 매월 주말 전후 예약 부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맞춰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홍보문자 메시지 내용에는 예약금 결재 요구 및 신분 확인 등 안내, 예약 부도 관련 사기 피해 사례, 신고 방법 등이 포함돼 있다. 실제로 지난달 사전 확인을 통해 피해를 예방한 사례도 있다. 성주군은 이 외에도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예약부도 예방홍보 안내문을 게시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경찰(☎112)에 신고해 피해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예약 부도는 소상공인에게 큰 피해를 주는 심각한 문제"라며 "시민의 인식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건전한 예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8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멘토 전문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구성된 육아 멘토와 성주군생활개선회 임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본 교육은 출생·육아 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새내기 부모와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풍부한 경험을 가진 생활개선회 육아 멘토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전문자격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문자격 과정은 ▲산모신생아 관리사 ▲아동심리 상담사 2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들은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향후 육아 및 아동 교육 지원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농촌의 미래는 여성과 아이들에게달려 있다”며 “이번 교육이 멘토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나아가 농촌지역에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에서는 8월 26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2층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살리미 강사 양성교육』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수료식과 함께 환경살리미 강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환경살리미 강사 양성교육』은 지역의 환경리더를 주축으로 각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실천교육을 활성화하여 주민주도의 깨끗한 성주만들기 실현을 위한 ‘성주감(減)탄(Co2)프로젝트’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환경실천 역량강화 교육이다. 교육과정은 8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총 4차시로 진행됐으며 환경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후변화 대응교육, 탄소중립 실천방안, 자원순환사업소 견학 등 다양한 이론 교육과 현장체험학습을 병행했고 생활 속 실천방안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표준교육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교육생들의 공감과 실천의지를 고취했다. 이날 교육 수료식과 함께 각 읍면의‘환경살리미’로 위촉된 성주군지속협 회원들은 9월부터 10월 말까지 운영되는 찾아가는 마을 환경교육에서 환경살리미 강사로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소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울진Wee센터(센터장 김진탁)는 부구초등학교 5학년 17명을 대상으로 위기 예방 및 또래관계 증진을 주제로 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단순한 상담 차원을 넘어, 원예치료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확장하도록 설계됐다. 8월 26일(화)부터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언어와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성찰하며, 체험 학습을 통해 대인관계 기술을 익히게 된다. 또한 협력적 과제와 나눔의 경험을 통해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회복적 공동체 학교 문화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회기에서는 허브 모종을 옮겨 심고 이름을 붙이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식물과 자신을 연결 짓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어 이름의 의미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힘과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은 학생 개개인의 독창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공감과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수준 향상과 생활 속 건강 실천 확산을 위해 20년 전통의 대표 프로그램 ‘시민보건대학’ 제49기 과정을 오는 28일부터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10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최신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민보건대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를 통해 면역력 강화 식단, 뇌졸중 예방, 커피와 카페인의 건강 관계, 응급의료 및 심폐소생술, 발 관리, 다리 근육 관리, 갱년기 건강 관리, 한의학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 밀착형 주제를 다룬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의료 및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새롭게 편성해 눈길을 끈다. 시민보건대학은 지난 2005년 첫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0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개최될 때마다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시민보건대학은 시민 스스로 건강을 지킬 힘을 키우
[ 신경북일보 ]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학교 밖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청소년 지원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및 공동사업 추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실무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관 소개, 협약서 서명,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긴급생계비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청소년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청소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미랑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명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지켜내는 실질적인 협력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에서 지원하고 구미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