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 힘 당대표와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국가 권한·재정의 적극적 이양, 시·군·구 자율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과 특별법의 주요 취지를 설명하고,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조속한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 과정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합을 전제로 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 힘 당대표와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국가 권한·재정의 적극적 이양, 시·군·구 자율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과 특별법의 주요 취지를 설명하고,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조속한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 과정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합을 전제로 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북도서관은 도서관 직원의 서비스마인드 함양과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2일(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경북도서관 2층 강당에서 ‘직원 친절·서비스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도민이 보다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직원 개개인의 응대 태도와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도서관 기간제 근무자와 상근 직원 등 40여 명으로, 현장 업무 전반에서 민원 대응 빈도가 높은 직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공기관 서비스 교육 분야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갖춘 김춘애 한국서비스교육원 원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김 원장은 한국서비스교육원 원장을 비롯해 대학 겸임교수, 공공기관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공공부문 친절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 이번 과정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도서관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반영한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원응대를 위한 기본 서비스 매너 점검(첫인상, 인사법, 응대 태도 등) ▲민원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공감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가 경북형 웰니스관광의 권역 단위 확장에 속도를 낸다. 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25.4.8 공포, ‘26.4.9 시행)을 계기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과제와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연구 수행기관(경북연구원) 및 웰니스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중간보고에서는 △국내외 웰니스관광 시장 및 정책 동향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의 현황과 추진 여건 △권역 단위 재구조화 및 시군 연계 클러스터 구축 방향 △웰니스(치유)-의료(치료) 연계 융복합 관광 발전방안 △단계별 실행과제와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접 시군 간 연계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지난 1월 30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상식에서 도내 연구기관의 연구과제 2건이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장진아 교수의 ‘심장 내 세부 구조 및 비틀림 기능 모사를 위한 바이오프린팅 기술기반조직 조립 기술개발’과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중심이 된‘배양육, 식품소재로 더 안전하게! 축종별 전용배지로 품질과 가격 모두 혁신’이다.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널리 알려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23개 부처・청에서 970개 과제 중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수장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다. 장진아 교수팀의 과제는 ‘바이오프린팅과 조직조립 결합을 통한 인공 조직・장기의 구조・기능을 더 정교하게 구현하는 연구’로 바이오프린팅 보조 조직조립(BATA)를 통한 인공심장 모델의 좌심실 비틀림을 최초로 재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n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2.2. 인재개발원에서 ‘스텐포드호텔 안동’과 교육생 숙박 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을 찾는 교육생들에게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내 대표 관광 인프라를 홍보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스탠포드호텔 안동의 객실(2인 1실)을 시중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8월 인재개발원이 도청 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교육생 수요가 몰리며 숙소 예약의 번거로움과 비용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양 기관은 이용 실적과 홍보 기여도에 따라 교육생들에게 추가적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2024년 9월 개장한 4성급 관광호텔로, 150개의 객실과 사우나, 레스토랑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휴식 환경을 제공할 것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폴란드를 공식 방문해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26 참석과 POST-APEC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통해 확보한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투자유치와 산업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26 참석 글로벌 정책 논의 참여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양금희 부지사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 Summit) 2026’에 참석해 각국 정부 고위 인사,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세계정부정상회의는 2013년 출범 이후 세계 각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미래 과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는 1월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 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 소재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입소자들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챙기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홍구 도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정책위원과 관련 업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정책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본청의 9개 사업 부서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추진하는 69개 교육복지사업의 주요 내용을 검토하고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사업으로 6개 영역에서 69개 사업을 추진하며, 약 8,23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6개 영역은 △교육기회 보장 △학력 향상 △학교 부적응 치유 △교육 여건 불평등 해소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평생교육 환경 마련이다. 2026년 주요 증액 사업으로는 특수교육 대상학생 치료 지원 사업이 바우처카드를 활용한 치료 지원 대상 학생 증가에 따라 약 13억 원 증액됐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이 올해 3월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단위학교 운영비와 교육지원청 운영비 편성으로 약 17억 원이 확대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 조건”이라며,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행복’을 주제로, 수험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학년 전 학급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강연에서 행복이 단순히 순간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나 결과가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이자 매일의 선택 속에서 차분히 만들어가는 가치임을 강조했다. 진로와 진학, 미래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교차하는 시기에 학생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성찰할 수 있도록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공감을 끌어냈다.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질문과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적극 참여했으며, 강연이 마무리된 뒤에는 박수와 환호로 깊은 공감과 지지를 전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날 특강에서는 임 교육감이 직접 정리한 ‘행복의 원칙’ 세 가지를 제시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일상 속 경험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