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
[ 신경북일보 ] 국가유산청은 올해부터 대형 재난 발생 시 국가유산의 초기 대응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긴급 보호조치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기존 '국가유산 긴급보수사업'은 재난 피해 발생 이후 복구·정비 중심으로 운영됐고, 현장 조사, 보조금 교부 등의 행정절차 이행에 시차가 발생하여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긴급보수사업 내에 새로 마련한 긴급보호조치 제도는 이러한 재난 초기대응 공백을 해소하기 위하여 유물·부재의 수습, 피해 현황 조사, 현장 정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원형보존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긴급보호조치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를 입은 국가지정유산 및 국가등록유산으로, 건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또한, 재난 초기 대응·복구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지자체에서 우선 조치하고 사후 신청도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재난 발생 이후 복구 중심의 대처에서 탈피하여 수습·조사–긴급보호–복구로 이어지는 국가유산 재난 대응체계를 보완하는 조치”라며, “새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일환
[ 신경북일보 ] 국가유산청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기간 궁궐과 왕릉을 무료로 개방하고, 경복궁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세화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5일간) 동안 4대궁, 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22개소/창덕궁 후원 제외)한다. 아울러 평소 시간제 관람(정해진 시간에 안내해설사와 함께 관람)으로 운영되는 종묘도 설 연휴 중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단, 설 연휴 무료개방 이후 2월 19일은 4대궁, 종묘, 조선왕릉 전체가 휴관한다. 또한,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2026년 병오년 설맞이 세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세화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민화장 정귀자 보유자와 협업하여, ‘십이지신 붉은 말 수문장’이라는 주제로 제작됐다. 세화 나눔 행사는 궁궐의 문을 지키는 수문장과 수문군들의 근무 교대를 재현하는 ‘수문장 교대의식’(오전 10시, 오후 2시) 종료 후 하루 2회씩(오전 10시 20분, 오후 2시 20분/ 1회당 1,000부), 총 6,000부의 세화를
[ 신경북일보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국의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제외)를 공모하고, 지역 공연예술단체 41개를 선발했다. 이 사업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1차로 선발한 지역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체부가 최종 심의를 진행해 국비를 일부(40~70%) 보조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선정한 예술단체의 작품 창·제작 및 지역 공연 등에 국비와 지방비를 더해 총 14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고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 3년 차에 접어드는 2026년에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약 30%에 해당하는 62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모에 신청했다. 예술단체 기준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1차 선발을 거친 102개의 예술단체가 공모에 참여, 지역예술 활성화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 선정된 예술단체 41개는 지역별로는 강원 4개, 경기·인천 6개, 경상 13개, 전라·제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30일 봉화읍내 를 중심으로 ‘겨울방학 대비 합동 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교외 생활지도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생활교육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겨울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생활환경과 안전 요소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현장 지도를 강화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점검을 세밀하게 진행했다. 생활지도에서는 △겨울철 취약지역 중심 비행·탈선 예방 순찰 △딥페이크·불법 촬영물 등 디지털성범죄 예방 계도 △학생 도박 중독 예방 홍보 △화재·빙판 등 계절 특성에 맞춘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주 왕래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동 동선과 주변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 징후가 있는 지점은 즉시 확인·정비하도록 안내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생활지도를 통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31일, 경주시에 있는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예비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우리 아이 학교생활 완전정복’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급 전환기를 앞둔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습, 진로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경북교육청의 전환기 교육 방향과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예비 초‧중‧고 학부모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한 실시간 중계도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는 △식전 공연 △경북교육을 보다 △전문가에게 듣다 △학교생활을 살피다․궁금증을 해결하다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부모들이 전환기 교육 전반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먼저 식전 공연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예술을 통해 공교육의 포용성과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전하는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진 ‘경북교육을 보다’ 프로그램에서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직접 나서 경북교육청의 전환기 교육 방향을 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공모 안내 및 선정 심사 과정을 거쳤으며, 도내 희망하는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겨울방학 동안 실시하고 있다. 대학의 특성과 전공을 살린 프로그램 선정 이번 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대학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11개 프로그램은 융합형, 놀이‧체육, AI, 사회‧정서, 창의‧과학 등 여러 영역의 프로그램들로, 4개 대학(대구보건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경운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의 특성과 전공 역량을 살려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19개 초등학교에서 총 20학급의 약 4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저학년 눈높이에 맞추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 운영 대구보건대의‘입속 탐험대’는 건강한 이 만들기 프로젝트 수업으로,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임금체불 예방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은 13일까지 진행되며, 경북교육청 소속 기관이 발주한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경북교육청은 점검기간 동안 각 기관에서 발주한 사업의 대금 지급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노무비 지급액이 없거나 현저히 낮은 사업장, 체불 민원이 발생한 현장, 지급 기한을 경과해 대금을 지급한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하도급대금이 하도급업체에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도함으로써, 임금 및 대금 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계약 질서 확립에도 힘쓸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와 지역업체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금 정산과 지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해 건전한 계약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도내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에게 학기 중 급식비(중식)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및 관련 시행령(2025.7.22.시행) 개정으로 대안교육기관 학생 급식경비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경상북도청과 예산 분담에 대한 협의를 거쳐 추진된다. 대안교육기관에 지원되는 무상급식비 총예산은 2억 4,576만 원으로, 이 중 경북교육청이 80%(1억 9,661만 원), 도청․해당 시군 등 지방자치단체가 20%(4,915만 원)를 분담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6개 대안교육기관(제자국제 크리스천학교, 왈덴스학교, 동일프로이데 제2학교, 상주비전스쿨, 그루터기 기독교학교, HILS)이며, 3월 1일 기준 학생 수를 바탕으로 학기 중 평일 점심 190일간, 학생 1식당 약 6,500원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급식비는 법인 또는 대표자 명의의 전용 계좌로 관리되며, 사용 내역과 계좌 거래 내역의 일치 여부,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부적정 집행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가 이루어지며, 잔여 예산은 연 1회 정산을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아이 한 명, 한 삶을 책임지는 유아교육’을 목표로 2026학년도 경북 유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삶의 출발선이 가정의 여건이나 지역에 따라 달라지지 않도록 공교육 중심의 유아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유아교육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초 이음교육으로 사교육 부담 완화 먼저 누리과정에 기반한 유․초 이음교육을 강화해 유아가 놀이 중심 배움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조기 선행 위주의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공교육 안에서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음교육은 2026학년도부터 모든 유치원에서 전면 시행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유아 발달을 고려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유아 발달을 고려한 디지털 교육환경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