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구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현장통통(通通)’을 추진한다. 이번 소통회는 지난 21일 휘경2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0일까지 관내 15개 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된다. '현장통통(通通)'은 구청장이 주요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이를 통해 실제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정책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첫 일정으로 지난 21일 휘경2동을 방문해 휘경브라운스톤아파트 경로당과 휘경센트레빌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5일에는 신설동을 찾아 동대문구민행복센터의 시니어클럽, 가족센터 등을 방문하여 센터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근로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 신설동 들락거리 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 신경북일보 ] 충주시는 28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의료체계 개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용역은 2026년 4월까지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과 보건과장 등 시 관계자와 충주의료원, 건국대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 충주별산부인과, 충주시의사회 대표자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착수보고회는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에이치엠엔컴퍼니 신승훈 대표로부터 과업 수행 방향, 연구 방법, 주요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길형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구용역은 충주시 의료체계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의료계와 시민 양쪽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 보건의료의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 신경북일보 ] 음성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명)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병옥 군수와 음성군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25명,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 음성명작 페스티벌의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관해 보고하고, 농산물 판매, 체험, 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 성공적인 개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2025 음성명작 페스티벌’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음성명작에서 피어난 6가지 이야기’ 주제와 ‘음성농부의 손끝에서 시작된 6편의 축제’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장을 방문하고, 음성과 음성의 농산물에 대한 매력을 만끽하고 돌아갈 수 있는 다채롭고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축제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해 지역 농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 화합을 위한 향토문화축제인 ‘제44회 설성문화제’는 ‘어제의 숨결을
[ 신경북일보 ] 전주시가 K-드론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열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FIDA World Cup Jeonju 2025)’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기업과의 소통에 나섰다.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조직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우범기 전주시장·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는 28일 전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기업체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월 개최되는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의 성공을 다짐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세계 최초로 전주에서 열리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에 대한 지역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답변 △드론축구월드컵 홍보영상 시청 △드론축구월드컵 추진상황 보고 △드론축구월드컵 후원 등 기업 참여 협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참여한 기업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이나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
[ 신경북일보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만나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노동복지 방안을 논의했다. 김명호 위원장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관련해 “국정과제에 반영돼 지역 과제를 넘어 국가 과제가 됐다”며 “기초자치단체 도입 자체는 합의가 이뤄진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기와 방법이 관건인 만큼 도민이 예측 가능한 구체적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의 국정과제 반영과 기초자치단체 도입 합의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더욱 면밀히 협의하고 준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도지사가 스스로 도민 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제왕적 도지사 권한을 내려놓고 있다”며 협력 의사를 표했다.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과 관련해서는 김 위원장이 현재까지 확대 추진에 고마움을 전하며 내년도 추가 확대를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동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혼디쉼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 신경북일보 ] 충남도의회는 28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충남도의회 및 15개 시·군의회 입법담당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입법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도내 입법담당공무원에게 입법 활동 지원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회 및 시군의회 총 90여 명의 입법담당공무원들은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자치입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는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조례 입안 원리부터 심사 기법, 주요 법령 이해까지 입법담당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강사진으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용산구의회 이혜영 수석전문위원과 법제 전문가인 법제처 이상수 법제심의관이 나서 최신 입법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홍성현 의장은 “‘조례는 주민의 마음이다’란 말이 있다. 이번 연찬회를 통해 각자가 입법 전문가로 거듭나 주민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조례 제정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신경북일보 ] 충북도의회는 28일 ‘충청북도의회 인사청문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도의원을 포함해 학계와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11월 28일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위원장에는 이종갑 의원(산업경제위원회)이 선출됐다. 인사청문 자문위원회는 지난 4월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도의회는 지난 7월 인사청문 제도 개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 개선안에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규모를 기존 9명에서 최대 10명으로 확대하고 △청문 기간을 30일에서 최대 40일로 연장하며 △후보자 직무 수행 능력 검증을 위한 외부 전문가 자문 절차 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자문위원회는 개선안의 실행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는 한편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면밀히 점검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또 10월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도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최종 개선안을
[ 신경북일보 ]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 양일간 남관생활문화센터(청송군 부남면 부남로 14)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산소카페 문화나들이』 2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지역문화진흥원·청송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여름철 막바지를 맞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1차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야외 물놀이장 ▲공예·요리 체험 ▲어린이 인형극 ▲마술·마임 공연 ▲애니메이션 상영 ▲청송사계 사진전 ▲미디어아트 전시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다시 선보이고, 공예·요리 체험 참여 인원을 확대하여 더 많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지역 동양화 작가와 함께하는 ‘수묵 이야기 체험’을 새롭게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월 2일과 3일 열린 1차 행사는 폐교를 리모델링한 남관생활문화센터의 특색 있는 공간과 청송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많은 관람객들이 ‘여름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조성한 백일홍단지 ‘산소카페 청송정원’(파천면 신기리)을 9월 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4만5천 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갖가지 색상의 백일홍을 식재해 매년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청송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려한 백일홍과 함께 어우러진 정원은 군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에게는 명품 포토존이 되어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9월부터 11월까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전면 무료로 개방되며, 백일홍 꽃밭 산책길 곳곳에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상심한 군민들께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청송을 찾은 관광객들께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며 “방문객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지역의 힘이 되고, 재기를 향한 응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지속적으로
[ 신경북일보 ] 합천군은 8월 27일 군수실에서 재경삼가면향우회 향우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1,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을 돕고,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 방식으로 추진됐다. 최인숙 회장은 “고향에서 예상치 못한 폭우 피해 소식을 접하고, 향우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뜻을 함께했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빠른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삼가면 출향 향우님들의 깊은 애향심과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합천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지역 발전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