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8월 20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어 노사 간 소통을 통한 공무원 처우 개선과 군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울진군정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 기반을 다지고, 조직 내부의 신뢰와 화합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울진군 공무원 처우 개선, 근무 여건 향상, 조직 내 소통 강화, 제도적 보완 필요사항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조직 구성원의 애로사항을 군정 운영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군과 노동조합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최신득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울진군 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복지가 개선될 때 군정 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진군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군민을 위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 공무원은 군정을 현장에서 이끌어가는 핵심주체이자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라며 “울진
[ 신경북일보 ] 울진군 국도 36호선 금강송면에 새롭게 문을 연‘금강송 스마트복합쉼터’가 최근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울진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금강송 쉼터는 2021년 국토교통부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3억 원(국비 20, 군비 13)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지난 6월 개장해 식당, 카페를 운영하며 화장실과 전기차충전소, 휴게시설 등을 갖춰 운전자들과 여행객들이 편안히 쉬고 갈 수 있는 안식처의 역할을 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금강송 쉼터를 운영한다는 점이다. 쌍전1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주민 10여 명이 함께 힘을 모아 식음료 제공과 쉼터 관리를 책임지는 등 주민주도의 자립적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여름 성수기 주말에는 하루에 2천여 명의 이용객이 몰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며, 개장 초기의 시행착오를 딛고 현재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금강송 쉼터가 이처럼 자리 잡기까지는 울진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8월 19일 울진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지역사회 관계자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개소식을 열었다. 울진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가족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돌봄지원·상담·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전을 통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 장애인가족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개소식에는 경상북도 내 각 지회장과 장애인 부모회 회원, 후원자 등이 참석해 이전을 축하하고, 장애인가족을 위한 지원 강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센터 이전은 장애인가족 지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가족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현서면 구산2리, 새터, 덕계리, 월정리 경로당에서 ‘1노1소1촌 학생과 함께하는 홀몸어르신 돌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서면 어르신들과 현서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며 세대 간 소통을 이루고, 지역민 간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매니큐어 바르기, 종이접기, 수박화채 만들기, 마스크팩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취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경로당별로 맞춤 운영되었으며,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누가 손도 잡아주고,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니 젊어진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함께한 학생들도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 있었다.”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르신들이 웃고 즐기실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청송을 만들기 위해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여름철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독거노인 및 위기가구 70세대에 주거환경개선 물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꾸러미는 생활 속에서 위생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곰팡이 제거제와 제습제, 살충제 등 청소·방역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적 안정망 역할을 하는 ‘행복기동대’와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독거 어르신 및 은둔 위험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심리적 지지를 병행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정00(남,64세)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살펴주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행복기동대와 함께한 이번 가정방문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고독사 없는 따뜻
[ 신경북일보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학생들이 국제 로봇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로봇 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로봇자동화과 2학년 김민재, 김흥석 학생은 16일부터 17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25 로보게임즈 홍콩(2025 Robogames Hong Kong)’ 대학부 물류로봇(이동) 부문에 참가해 우승(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국제대회 출전은 지난 5월 국내에서 열린 ‘2025 WCRC 물류로봇 경진대회’에서 같은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국제 로봇경진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서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자율주행, 물류로봇, 드론, 휴머노이드 대전 등 총 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김민재, 김흥석 학생은 물류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자율주행 및 운송 효율 극대화 로봇을 설계·제작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밀한 자율주행 알고리즘 ▲안정적인 운송 성능 ▲혁신적 시스템 설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경쟁 팀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20일, 국가 비상사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인 ‘다중이용시설 폭발물 테러에 따른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영천시를 비롯한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제7516부대 3대대, 50사단 화생방대대, 제2작전사령부 공병대대,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KT영천지사 등 총 8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인 최무선과학관에서 발생한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통해,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를 강화하고자 했다. 훈련 상황에서는 폭발물 테러 발생과 함께 부상자 발생, 단전 및 통신 두절 등으로 혼란이 가중됨에 따라, 소방차·경찰차·구급차 등 15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참가 기관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의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각 분야별 임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높은 대응 역량을 보여주었다. 최기문 시장은 강평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초기 대응, 그리고 유관기관 간 긴밀하고 신속한 통합지휘체계 구축을 통해 완벽한 비상대
[ 신경북일보 ] 양산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 대비 2,324억원(12.94%) 늘어난 2조288억원 규모로 편성해 21일 양산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 8,213억원(2,167억원 증액) ▲특별회계 2,075억원(157억원 증액) 규모이며, 시는 이번 예산안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양산도시철도 건설, 주진불빛공원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점 반영했다. 특히 이번 추경안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033억원 ▲양산사랑 상품권 운영 32억원 등이 반영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산도시철도 건설 247억원 ▲소주국민임대주택~주남신원아침도시아파트 간 도시계획도로(광3-3호선) 20억원 등을 편성해 시민 이동 편의를 향상시키고, ▲주진불빛공원 100억원 ▲춘추공원 38억원 ▲증산공원 20억원 ▲양산 수목원 2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휴식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이전 34억원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실증 기반 조성 25억원 ▲물금읍 물금지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8월 22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작 ‘내가 물에서 본 것’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5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 공연’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국립예술단체의 무대를 전국 각지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지역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창작 전문단체로서 동시대 다양한 가치를 무용 작품으로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작품으로, 김보라 안무가가 자신의 개인적 서사를 바탕으로, 보조생식기술(ART)을 통해 몸과 기술,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탐구한 창작무용이다. 또한 ‘무한히 변화하는 몸’을 이야기하는 이번 작품은‘물’을 물질이자 문제라는 이중적 의미로 담아낸다. 무용수들은 물의 흐름처럼 끊임없는 변화와 재구성을 통해 새로운 현상을 시적으로 나타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공연은 현대무용의 실험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경험할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 공연장의 차별화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20일, '매월성공취업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8월 취업박람회는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경력 보유 여성들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여성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천시취업지원센터가 위치한 어모면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관내 기업인 위드시스템㈜, ,㈜태동테크, 농업회사법인㈜투마루, 도담도담 어린이집 4개 사가 1:1 면접 채용 부스를 운영하여, 생산직, 검사원, 사무직, 보육교사 등의 분야에서 총 13명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36명의 관내 구직자가 1:1 면접에 참여해 3명이 당일 합격하여 취업에 성공했으며, 이 외 면접자는 추후 결과를 안내받을 예정이다. 또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취업지원센터 등 김천시 구인·구직 유관기관이 상담부스를 별도로 운영하여 경력 보유 여성의 취업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여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