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양군이 경북 북부권의 보육과 출산 지원을 위한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인구감소 지역 간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안동시와 영양군은 공동 투자 및 운영 협약을 맺었고, 안동·영양·청송·봉화군이 함께 참여하는 경북 북부권 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해 광역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 은하수랜드와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360㎡ 규모로 조성된다. 1~2층의 은하수랜드는 실내도서관과 놀이돌봄시설로 영유아의 체험 활동을 지원하며, 3~4층의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14개의 모자동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관리에 중점을 둔다. 영양군은 그동안 출산과 산후 관리에 대한 의료 접근성이 낮아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시와 공동 투자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 북부권의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의미도 있다
[ 신경북일보 ] 예천문화원이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의 운영 결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부 개회식과 시상식, 2부 회계 감사보고 및 차기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 등으로 구성됐다. 총회에서는 예천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신풍미술관 이성은 관장이 ‘2026 예천향토문화상’을 받았으며, 임호일 예천문화원 개포지부장이 ‘우수회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효행상’ 7명, ‘장한어머니상’ 5명 등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된 이들에게도 상이 전달됐다. 조윤 예천문화원장은 예천의 역사와 전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계승해 예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군의 문화적 저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애쓰시는 문화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정서가 문화의 힘으로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6일부터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라,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3기 위원회에서 다루는 진실규명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이뤄진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2005년 12월 1일까지 국력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 시기에 불법적으로 이뤄진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상해·실종·고문·구금 사건 △광복 이후 권위주의 통치 시기까지 국가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 및 인권유린 사건 △그 밖의 중대한 인권침해 조작 의혹 사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관련 증명서류를 구비해 예천군청 행정팀 또는 진실화해위원회 민원실에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법 개정으로 1·2기에 완결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다시 규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뜻깊게 생각한다”며 "진실규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치매예방사업 ‘스마트 기억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두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 사업은 치매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인지케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이용하면 된다. 사업에 활용되는 ‘인지케어 앱’은 어르신 사용자를 고려해 큰 글씨와 쉬운 한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콘텐츠로는 두뇌 문제 풀이, 일기 쓰기, AI 말벗 기능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보호자 지정 기능과 약 복용 알림 등 돌봄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일상생활 관리를 동시에 돕는다. 아울러 앱을 통해 실시한 ‘자가 온라인 치매 검사’ 결과는 치매안심센터로 연계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및 상담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신규 가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성실납세자 200명,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예천군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납세의식 고취 및 건전하고 성실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주민세․재산세․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고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 16,170명을 대상으로 했다. 예천군은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최종 2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예천사랑상품권 5만 원을 개별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며, 당첨자 명단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예천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납세자 2명을 별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노인복지관은 25일 오전 10시, 예천군노인복지관 전정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 어르신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 대항전뿐만 아니라, 소원지 작성, 부럼 깨기, 네일아트 체험, AI사진 인화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참석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재호 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올해도 모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환경과 어르신을 공경하고 따뜻하게 보살피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예천군노인복지관을 통해 노인상담, 사회교육 프로그램, 경로식당 운영, 재가노인 식사배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삶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5일 오전 10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쿠킹룸에서 청소년 정서 안정을 위한 원데이 마음돌봄 프로그램 ‘내 마음 케이크 한 조각’을 운영했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음식 재료를 활용한 푸드아트테라피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감정 표현 및 조절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자기표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케이크 기본 재료에 대한 이해 교육을 받은 후,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색감의 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감정을 담은 케이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완성한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꾸미면서 평소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았고, 완성된 케이크를 보니 뿌듯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만들어서 더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이런 활동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푸드아트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영어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토요 늘봄도서관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 중심 과정으로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독서와 영어 학습을 연계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도서관 문해력 탐험’은 별도의 강사나 출석 체크 없이 자율 독서 시간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이어 전문강사 프로그램인 ‘스텝업(Step-up) 리딩트리’는 파닉스, 문법, 생활영어, 스피치 등 체계적인 영어 학습 과정으로 진행돼 기초 영어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2월 27일 10시부터 3월 5일 18시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오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앞 광장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 안정된 혈액 수급을 위해 마련된 이번 헌혈 운동은 공직자, 각 기관단체 임직원, 지역 주민 등 바쁜 생활로 이동이 어려운 희망자들을 위해 헌혈 버스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발급, 감사기념품 증정,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 예천사랑상품권 지급 및 예천군민에 한해 1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제공된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참여할 수 있다. 단, 1개월 이내에 해외여행을 다녀왔거나 인플루엔자 완치 후 1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헌혈 운동이 공직자와 지역 주민 모두 한마음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노후자동차 및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사업비는 총 4억 원 규모로, 예산 범위 내에서 총 289대(5등급 189대, 4등급 88대, 건설기계 12대) 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이다. 단,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의 형식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 기준 가액에 지원율(70%~100%)을 적용해 산정하며, 중고차나 신차 구매 시 조건에 따라 보조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을